목장이름 딱나
목자이름 최두연
이메일 duyeonc@hotmail.com
후원선교지역 페루 Tacna
후원선교사 장인성 / 장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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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나 목장은 2014년 10월 권혁도 목자님과 권신연 목녀님이 섬기시는
예수열방 목장에서 분가하여 페루(Peru)의 딱나 (Tacna)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장인성 선교사님과 장에스더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6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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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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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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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장인성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는 중학교때 친구따라 여름수양회를 따라가기위해 몇번 나간것이 처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는 못했지만 저의 마음가운데는 죽음에대해 생각을 하곤 하였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 마치 지금 나의 삶도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나도 “이세상”
이라는 영화속의 한사람의 배우로서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이 영화가
끝이나면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의구심이 들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희 가정을 먼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보내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그곳으로 저희 가정을 보내셨던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믿음생활을 시작하였고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전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되었고 미국 이민생활에 쫓기는 신앙생활은 주일예배만
겨우드리는 교인이었습니다 그런 저희들에게 어려움이 오게되었습니다.
영주권 인터뷰를 받기위해 아르헨티나로 3개월간 그곳에 머물러야했습니다.

매일 인터뷰받으러 오라는 연락만 기다리며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게되었습니다.  다급하니까
나가지않던 금요철야예배까지 나가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미국에 가게 해주세요. 믿음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은 저희가정을 6개월만에
미국에 보내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과의 약속은 희미해졌던중 저에게 또다른
사건이 생겼습니다 Freeway 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이 그자리에서 죽은 대형사고였습니다
그 사고로 저는 오른쪽 골반의 커버가 부서져서 그자리에 3개의 핀을 평생 심고 살아야했습니다.
마치 주님의 십자가의 3개의 못을 생각하라는--- 그후로 저의 삶은 바뀌었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너스로 주시는 삶이기에 주님께 쓰임받는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2004년 지금의 포도원교회로 오면서 선교에 눈이 뜨이게 되었고 선교사님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선교에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단기선교를 매년 나가면서 우리의 삶을 무엇을위해 살아야하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6년 주님께 선교를위해 사업체를 온전히 드리고싶어서 그 당시 누나와
동업을하던 의류도매업을  누나에게 넘겨주고 백화점안에 의류소매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더 많은것을 드리고 싶었고  그 사업체를 통해서 더 많은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은 잘 되지 않았고 결국은
파산을 하게되어 내가 20년간 이루었던 모든 것을 잃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해가 않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더 드리려고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 나가던 의류도매업도
내려놓고 모든것을 쏳아부었는데 이게 뭡니까” 라며 주님께 불평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집도 날아가고 미국에서 중요한 크레딧도 망가지고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아이들도 방황을 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제 마음가운데 이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 네가 드리는 물질보다 네가 나를 더 알기를 원한다” 라는 마음의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나의 교만했던 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나의 뜻대로 사업이 잘 되었으면 나의 교만함은
하늘을 찔렀을것입니다  "이모든 만물이 하나님것인데"   또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며
섬겼던 물질과 크레딧,  아이들 이모든것을 내려놓도록 단련시키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그것들을 내삶의 우선순위로 섬겼던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면  한순간에 없어진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가정교회의 목자로 섬기면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훈련시키셨습니다.
목장사역은 나의 힘과 노력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않된다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목자가 된지 1년만에 예비목자를 세워 분가를 하는 기쁨도 맛보게 하셨고, 아무도 목장에
오지않아 저희 부부만 예배를 드리며 주님께 무릎꿇게도 하셨고 지난 주일까지 아무말도
없다가 목장을 하는 금요일에 연락도없이 오지않아 심방을 가보니 목장이 부담이되서 다른 교회로
옮겼다는 뒷통수를 맞는 쓴 경험도 겪게 하셨습니다. 어떤 목원은 그를 위해 이야기한것을 잔소리로
여기며 목원을 충동해서 공격을 하고 이간질을 통해  관계성을 깨뜨리려할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는 영혼구원을 위해 그들을 열심히 섬겼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상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선교를 나가기 위한 준비였고 훈련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런 훈련이 없이 열정만
가지고 선교를 나갔을때 선교지에서 이런 일들을 겪으면 넘어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사역을 접고 돌아올수도 있었겠지요.  매년 단기선교를 나가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살게하시고
그곳에서 아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 중남미 스페인어권을 품고 하나님이  저를 위해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내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며 그땅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살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이 저와함께 제삶가운데 써 내려가실 사도행전 29장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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