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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에는...

글쓴이 : 이종민 날짜 : 2003-01-03 (금) 15:49 조회 : 994
성경(요한복음)을 읽다가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해결이 안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성경(마태, 마가, 누가 그리고 요한복음)을 읽다가 보면 많은 표징(기적)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 중에는 특별히 모든 복음서에 공통적으로 나타 나는 표징들도 있고 (예를 들면 오병이어나 예수님의 부활), 반면에 일부에만 나타 나는 표징들도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의문은 나사로를 살린신 예수님의 기적 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사대 복음서에 다 적혀 있는 것은 그만큼 그 표징을 보고 느낀 제자들의 감명이 큼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또한 마찬 가지 맥락이고요. 한데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표징은 요한 복음에만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의문입니다.
왜 요한 만이 나사로를 살린 신 표징을 기록 했었을까? 과연 그 기적이 요한에게만 큰 의미로 다가와서 기록 했을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시대를 떠나서 죽음만큼 인간을 두렵게 하는 것도 없고 그러한 죽음을 넘어서게 하는 이가 있는데 그 것을 적지 않는 다는 것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요한 복음 3:16처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궁극의 목적도 저희들에게 죽음을 넘어선 영생을 주고자 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또한 다른 제자들이 그 기적을 보지 못했다는 예상은 않되는게 요한도 내용에는 분명히 제자들이라고 명시해서 그것도 설득력이 없고. 이래 저래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마 이 문제는 요한복음이 요한의 개인적인 생각이 크게 반영 되 있다는 선입견에서 발생 했을 수도 있고요.

아~~~~ 왜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에는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기적이 안적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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