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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내일 교회 오실 때 생필품을 좀 가져다 주세요.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77) 날짜 : 2017-09-09 (토) 09:21 조회 : 1193

아시다시피 이번 홍수로 인하여 피해를 본 가정들 가운데, 물이 급하게 들어와서 아무 것도 챙기지 못하고 급하게 나온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물에 잠겨 있는 기간이 길었던 곳은 이미 부패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 제품까지도 다 버려야 하기 때문에 건질 물건이 없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위해서 구호품을 내일 교회로 좀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두 단계로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집이 고쳐지거나, 또는 아파트를 새로 정해서 들어가게되는 시점에는 큰 물건들이 필요합니다. 식탁, 소파, 침대와 같은 가구부터 세탁기, 냉장고, 오븐 같은 물건들이 그런 것입니다. 그런 물건은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반해서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런 물건들을 좀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입을 옷 (파티복이나 양복등은 일단 피해주시고, 반바지, 티셔츠등 당장 입을 수 있는 것들) 신발, 그릇, 수저, 냄비, 주전자, 음식을 담는 작은 컨테이너들, 쓰레기통, 등등 모든 생필품이 필요합니다. 주보 광고에 내겠지만 내일 가져다 주시면 예배 왔던 분들이 바로 가져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처분하려고 했던 물건들 말고,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가져 오시면 체육관에 들어오셔서 체육관 주방앞에 탁구대가 놓여 있는 곳에 잘 놓아 두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바빠서 나눔터를 안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목장 식구들에게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승 (70.♡.40.114) 2017-09-09 (토) 13:52
어스틴도 늦었지만, 구호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빚만 졌는데..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에, 별 도움이 못 되어 드리고, 또 늦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늦게나마.. 작은 힘을  보태드립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평신도 세미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 휴스턴 성도님들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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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룡 (99.♡.13.169) 2017-09-09 (토) 17:04
저희 안디옥 교회에서는 재해복구 모금을 하여 휴스턴 서울교회로 보내겠습니다. 적은 액수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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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7-09-09 (토) 17:16
이러시면 너도 나도 해야 할 압박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
이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기도와 후원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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