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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이화연  (124.♡.30.191) 날짜 : 2017-09-25 (월) 20:33 조회 : 919
허리케인 하비로 인하여 수해 복구가 한창인데도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보내주셔서
저희교회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주신 휴스턴교회 성도님들과 이수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월에 연수를 다녀간 인천 함께하는교회 이화연 목사입니다.
휴스턴 연수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수후에 교회적으로는 30여명이 교회를 나가는 일을 격고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의연하게 성경대로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가고 있었지만
누군가 가정교회가 정말 성경적인 교회가 맞다는 확신을 전해줄 응원군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이 간증집회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써가지고 오신 원고만 읽고 계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 하나 하나가 정말 마음에 부딛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혹 아재 개그를 하시는 모습에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자 목녀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집회후에 늦은 밤까지 목자목녀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저들의 막혔던 것들을 뚫어 주기 위해서
노력해 주셨습니다. 저와 사모는 '우리 교회 목자 목녀들이 이렇게 열정적이 분들 이었나' 하고 놀랄 정도로
오랜시간 질의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인천 남지역 목사님 사모님들 과의 간담회도 해주셔서
각 교회들에 참 많은 응답과 도전을 주셨습니다.
이전의 다른 부흥회들은 한번 은혜를 받게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부흥회기간에는 좋은데
끝나고 나면 일주일 안에 은혜가 사라지는 부흥회들이 었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 간증집회는 은혜도 있지만 무엇보다 도전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헌신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응답을 주고, 모델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는 지난 주 까지 간증집회 간증 나눔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할때 마다 그때 목자 목녀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분들도 이렇게 실패했었다.
하는 말들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희교회 같이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경험이 별로 없는 교회들은 정말 휴스턴 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휴스턴교회가 경험한 가정교회의 모든 것은 저희 같은 교회에는 순간 순간을 돌파해 나갈 힘과 지혜가 됩니다.
이번 허리케인을 극복해가는 모습도 저희에게는 감동과 은혜를 주고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간증자들을 보내주셔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휴스턴교회에 SOS를 보내겠습니다. ㅎㅎ
글을 올리면서 지난 3월에 만났던 많은 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모두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김종진/위정현 (73.♡.189.151) 2017-09-26 (화) 23:21
이화연 목사님, 그런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김영철 집사님 내외의 확신의 찬 간증집회와 간담회를 통해 더욱 다져지고 다시한번 재도약하는 원동력이 생기셨을것을 기대합니다. 가정교회를 돕기위해 애쓰신 김영철집사님/김선자 목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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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7-09-27 (수) 16:34
이화연 목사님,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일이 많으신데, 김영철 집사님부부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잘 극복하셔서 신약교회를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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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124.♡.30.191) 2017-09-29 (금) 20:04
이곳에 오면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성도님들은 가정교회에 도전을 받고 열심히 하고계십니다.
가정교회 1년 6개월 동안에 간증들도 생기구 있구요.
이것이 길이고 방향이니 꾸준히 가다보면 성경적교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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