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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금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임흥균/인숙 날짜 : 2017-10-01 (일) 22:21 조회 : 569
허리케인이 오기한달전쯤에 어느 기사에서 올해에는 허리케인이 10개정도 발생하는데 아마도 네,다섯개는 큰것이 올거라는것에
제가 남편에게 요번에 큰 허리케인 발생할가능이크다는데 우리도 홍수보험을 들어놓으면 어떨까? 이야기끝에 남편이 우리집은

한번도 물이 들어온적이 없으니깐 괜히 비싼 보험료내지말자고 해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즈음 하고있던 식당을 그만두면서
새로운 식당을 찾고있었지만 잘 컨텍이 되지않아 일단 지금은 집을 수리해서 팔수있도록 준비하자하여 리모델링을 거의 끝나가

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자수련회날 허리케인이 오기시작하여 금욜은 잘 넘어가면서 안도의 시간을 가질때쯤 주일날

도로에 불어난 물로인해 교회도 오지못하고,, 황명순목자님은 일욜날 차를 끌고 나간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저희집은 괜찬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집에 있었습니다. 월욜날 새벽에 드뎌 이용호목자가정이 배를 타고 나왔고,, 홍수의목녀님도  배를 타고나

가는데 같이 나갈려냐고 하기에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붓는 비로 집앞까지 들어오고 있을때 군인 차

들이 다니는데 벌써 우리동네사람들이 다 타고있는것입니다. 그 때쯤 초원에 현주목녀가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는 소리에 더 이

상 집에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얼른 준비하고 나가자며 준비를 하는데 이미 마음이 군인차들로 인해 혼비백산이 되어있어 아무

것도 챙기지못하고 컴퓨너하나 베낭에 메고 군인차를 타려고하니 벌써 우리키에 절반이 넘는 물로인해 차에 올라가는것도
 
쉽지않아서 군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tv에 나오는 상황이 우리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앞 현관앞에서 물이 찰랑찰랑하는 모

습을 보고 나오는데 넘 마음이 허탈했습니다. 물이 빠져 6일만에 집에 들어가보니 새로깔은 마루의 몰딩이 오징어 트러져있듯

이 튕겨있었고,,함께 수해를 입은 이용호목자가정과 이창석형제가정,그리고 우리목장식구 군모형제의 도움으로 마루와 벽을 뜯

어내었고 지금은 fema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우리남편이 보험을 들자던 제 말을 들었으면 음매 기살어

할판인데,, 그렇다고 기가 죽기는 커녕 호르몬의 변화인지 저보다 말이 더 많습니다.ㅜㅠ
 
시끄러워도 남편과 딸이 아무탈없이 함께 있어 넘 좋습니다~~ㅎㅎ

이번일을 겪으면서 가족과같이 지낼수있는 초원과 목장식구들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글구 교회성도님들의 따뜻한 성금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수해를 당하지않았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에
 
저희들도 잘 이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희 2017-10-02 (월) 09:29
이런 일을 겪고 나서도,
소소하게 처리해야 하고 할 일이 태산인 이 지경에,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을 더 찾아야 한다며,
말씀의 삶 공부에 등록하고
수업시간에 하하 웃으며 하나님의 하신 일에 경이로워하는 목자님과 목녀님 두 분을 뵈면서,
두분의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을 저 또한 함께 진하게 경험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두분 힘내세요,
이번 성경일독 끝나면 하나님께서 턱~ 큰 열쇠를 선물로 주십사고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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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순 2017-10-02 (월) 11:36
늘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 이웃을 섬기시고 씩씩하신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힘드신데, 헌금 해 주신 목사님,집사님,성도님 사랑의 헌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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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경희 2017-10-02 (월) 12:07
피난후 일주일뒤 함께 집상황이 궁금하여 맘졸이며 동네왔다가 착한 보트태워주는 아저씨덕에 집을 확이후 안도의 한숨을 쉬던 목녀님 모습이 생각나내요. 목녀님도 힘든상황인데 함께 위로하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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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2017-10-04 (수) 11:48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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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2017-10-04 (수) 11:51
왜 비밀글로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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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10-05 (목) 15:13
지우고 다시 쓰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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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10-05 (목) 15:14
믿음직스러운 두 분으로 인해서 우리가 덩달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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