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664건, 최근 1 건
   

사랑의 성금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임흥균/인숙  (73.♡.140.97) 날짜 : 2017-10-01 (일) 22:21 조회 : 933
허리케인이 오기한달전쯤에 어느 기사에서 올해에는 허리케인이 10개정도 발생하는데 아마도 네,다섯개는 큰것이 올거라는것에
제가 남편에게 요번에 큰 허리케인 발생할가능이크다는데 우리도 홍수보험을 들어놓으면 어떨까? 이야기끝에 남편이 우리집은

한번도 물이 들어온적이 없으니깐 괜히 비싼 보험료내지말자고 해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즈음 하고있던 식당을 그만두면서
새로운 식당을 찾고있었지만 잘 컨텍이 되지않아 일단 지금은 집을 수리해서 팔수있도록 준비하자하여 리모델링을 거의 끝나가

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자수련회날 허리케인이 오기시작하여 금욜은 잘 넘어가면서 안도의 시간을 가질때쯤 주일날

도로에 불어난 물로인해 교회도 오지못하고,, 황명순목자님은 일욜날 차를 끌고 나간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저희집은 괜찬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집에 있었습니다. 월욜날 새벽에 드뎌 이용호목자가정이 배를 타고 나왔고,, 홍수의목녀님도  배를 타고나

가는데 같이 나갈려냐고 하기에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붓는 비로 집앞까지 들어오고 있을때 군인 차

들이 다니는데 벌써 우리동네사람들이 다 타고있는것입니다. 그 때쯤 초원에 현주목녀가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는 소리에 더 이

상 집에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얼른 준비하고 나가자며 준비를 하는데 이미 마음이 군인차들로 인해 혼비백산이 되어있어 아무

것도 챙기지못하고 컴퓨너하나 베낭에 메고 군인차를 타려고하니 벌써 우리키에 절반이 넘는 물로인해 차에 올라가는것도
 
쉽지않아서 군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tv에 나오는 상황이 우리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앞 현관앞에서 물이 찰랑찰랑하는 모

습을 보고 나오는데 넘 마음이 허탈했습니다. 물이 빠져 6일만에 집에 들어가보니 새로깔은 마루의 몰딩이 오징어 트러져있듯

이 튕겨있었고,,함께 수해를 입은 이용호목자가정과 이창석형제가정,그리고 우리목장식구 군모형제의 도움으로 마루와 벽을 뜯

어내었고 지금은 fema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우리남편이 보험을 들자던 제 말을 들었으면 음매 기살어

할판인데,, 그렇다고 기가 죽기는 커녕 호르몬의 변화인지 저보다 말이 더 많습니다.ㅜㅠ
 
시끄러워도 남편과 딸이 아무탈없이 함께 있어 넘 좋습니다~~ㅎㅎ

이번일을 겪으면서 가족과같이 지낼수있는 초원과 목장식구들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글구 교회성도님들의 따뜻한 성금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수해를 당하지않았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에
 
저희들도 잘 이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희 (129.♡.105.17) 2017-10-02 (월) 09:29
이런 일을 겪고 나서도,
소소하게 처리해야 하고 할 일이 태산인 이 지경에,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을 더 찾아야 한다며,
말씀의 삶 공부에 등록하고
수업시간에 하하 웃으며 하나님의 하신 일에 경이로워하는 목자님과 목녀님 두 분을 뵈면서,
두분의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을 저 또한 함께 진하게 경험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두분 힘내세요,
이번 성경일독 끝나면 하나님께서 턱~ 큰 열쇠를 선물로 주십사고 기도해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황명순 (172.♡.97.56) 2017-10-02 (월) 11:36
늘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 이웃을 섬기시고 씩씩하신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힘드신데, 헌금 해 주신 목사님,집사님,성도님 사랑의 헌금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용호/경희 (172.♡.100.126) 2017-10-02 (월) 12:07
피난후 일주일뒤 함께 집상황이 궁금하여 맘졸이며 동네왔다가 착한 보트태워주는 아저씨덕에 집을 확이후 안도의 한숨을 쉬던 목녀님 모습이 생각나내요. 목녀님도 힘든상황인데 함께 위로하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임희숙 (172.♡.97.175) 2017-10-04 (수) 11:48
* 비밀글 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임희숙 (172.♡.97.175) 2017-10-04 (수) 11:51
왜 비밀글로 뜰까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77) 2017-10-05 (목) 15:13
지우고 다시 쓰면 되지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77) 2017-10-05 (목) 15:14
믿음직스러운 두 분으로 인해서 우리가 덩달아 행복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664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1865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7386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1 이수관목사 2016-06-18 12855
14664  초등부 새학기 등록 받습니다. +1 백동진목사 2018-07-20 50
14663  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휴스턴 연수 보고서) +5 최 경 희 2018-07-18 205
14662  성경대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휴스턴 연수 보고서) +7 전숙희 2018-07-18 138
14661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수보고서) +5 김근태 2018-07-18 101
14660  와서 보라!! (연수보고서) +5 최문식목사 2018-07-18 105
14659  목장의 소리 ( 휴스톤 연수기) +6 조만석 2018-07-18 98
14658  함께 가는공동체(휴스턴연수보고서) +4 한순정 2018-07-18 138
14657  아름드리 나무가 모인 숲 (휴스턴연수보고서) +5 유현미 2018-07-17 146
14656  볼리비아 단봉선팀 선교현장 도착 +1 볼리비아 선교팀 2018-07-17 163
14655  엄청 배가(倍加) 했습니다. (나상오목사 연수보고서) +3 나상오 2018-07-17 126
14654  2018 Inner City A-Team 선교 Highlight Video 김희준 2018-07-15 104
14653  축하해주세요.. 버마 목장 고승혁 형제님과 임수희 자매님 … +12 김 철웅 2018-07-14 391
14652  police car +3 이상륜 2018-07-14 406
14651  2018 Camp Barnabas 선교 Highlight Video +1 김희준 2018-07-13 116
14650  한번은 가기 힘들지만은...한번만은 가지 않는 그곳! +5 손현영 2018-07-11 559
14649  Weekly Announcement 김희준 2018-07-11 168
14648  저희 연구실에서 직원을 7/20/2018 까지 모집합니다. 안효철 2018-07-11 391
14647  새로 올라오는 6학년 학생 등록 +4 김희준 2018-07-10 264
14646  온두라스 단기봉사 잘 다녀왔습니다. +5 황명순 2018-07-09 317
14645  Inner City B-Team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9 158
14644  독일 난민선교팀 잘 다녀왔습니다 +3 이상현 2018-07-06 472
14643  [교회 전화 시스템 고장 / 토요일 수리 예정] 교회사무실 2018-07-06 253
14642  나의 친구 +3 이상륜 2018-07-05 446
14641  New Mexico 선교 잘 다녀 왔습니다 +4 김희준 2018-07-03 408
14640  Camp Barnabas 선교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3 256
14639  Inner City A-Team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3 225
14638  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 +4 안지수 2018-07-02 340
14637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네요 +3 신동일목사 2018-07-02 565
14636     [주인을 찾습니다] +4 교회사무실 2018-07-02 509
14635  단기 봉사 선교 필수 교육 안내 - 교육 날짜 바로 잡습니다. (… 선사원 교육팀 2018-07-01 113
14634  순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수보고서) +7 김동구 2018-07-01 280
14633  목회자 자녀들이 참 잘 컷습니다. (#2) +4 신동일목사 2018-06-29 708
14632  목회자 자녀들이 참 잘 컷습니다. (#1) +3 신동일목사 2018-06-29 638
14631  환희의 순간이었습니다. +7 이수관목사 2018-06-28 701
14630  이해할 수 없는 끔찍한 경험.. ^^ +10 이수관목사 2018-06-25 1070
14629  코차밤바 목장 김석용형제 어머니 소천하셨습니다. +11 나진찬 2018-06-24 296
14628  청소년 New Mexico 팀 +4 김희준 2018-06-24 316
14627  르완다 목장에 축복이가 태어났어요 +12 서효원 2018-06-24 297
14626  (자동차) gas tank +4 이상륜 2018-06-22 495
14625  방을 구합니다. +4 최어진 2018-06-21 709
14624  [득녀축하] 이경태/김소형 가정에 둘째가 태어났어요~! +15 교회사무실 2018-06-20 404
14623  [[ 기도부탁 ]] 니카라구아 선교팀 +4 엄재웅 2018-06-20 427
14622  Father's Day 예배 +4 김희준 2018-06-19 420
14621  Inner City A팀을 위해서... +3 김희준 2018-06-19 300
14620  10월 평신도 세미나를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하는지?? +2 한영진 2018-06-19 342
14619  따라스꼬스 단봉선팀 사역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9 김세준 2018-06-18 354
14618  2018 청소년 겨울 수련회 광고... +1 김희준 2018-06-18 267
14617  IKEA +2 이상륜 2018-06-17 506
14616  오효근 형제의 어머님이 한국에서 소천하셨습니다. +20 김성국 2018-06-15 337
14615  상 받기를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휴스턴서울교회 목회자 연… +20 정철용 민보희 2018-06-14 43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