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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7-10-06 (금) 18:27 조회 : 893

지금,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아침에 도착하신 분들이 많아서 혹시라도 조실까봐 하이톤으로 얘기를 하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수해헌금을 받은 분들이 감사의 글을 올렸는데, 저도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증언합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대로 구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하였습니다." (고후8:3)  마케도니아의 교회들처럼 많은 분들이 해 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성도님들, 그들에게 몸을 써서 웃음을 찾아 주시고, 또 아낌없는 성금으로 다시한번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뿐 아니라 저희 교회 밖에서도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의 룰 중에 하나는 성도님들의 헌금내역을 일체 목사가 보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몇사람만이 관리합니다. 그런데 바깥에서 온 것은 제가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 재정 집사님에게 좀 보자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음은 그 리스트입니다.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를 기억해 주신 분들에 대해서, 우리 성도님들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그 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먼저 교회들입니다. 
가와사키 초대교회, 갓스패밀리교회, 나의 사랑하는 교회, 내슈아 한마음교회,뉴저지 참빛교회, 다리놓는 교회,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오클라호마 비전교회, 울산 시민교회, 위싱턴 지구촌교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보통 교회들은 모두 교단을 통해서 성금을 전달했고, 저도 혹시 연락이 오면 교단을 통해서 하라고 했지만,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들이 특별히 우리교회에 하고 싶다고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그 중에 한교회만 우리 교회를 잘 모르시는데도 특별히 우리 교회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외 개인들이 보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김강범, 김형철, 김자넷, 정우남/성자, 정광연목사, 최종한/성아, Gary H. King, 그리고 김은미 목녀의 한국에 친구분들이 모아서 보냈다고 합니다, 예전에 우리 교회에 몸 담았던 분도 계시고,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보내신 분도 계시고, 한국의 친구분 들도 저희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로는, 
두산식품, 그리고 쉐라톤 호텔에서 아래와 같이 모든 직원들이 카드에 위로의 말을 적어서 성금과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IMG_6048.jpg


저희가 사랑의 빚을 많이 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희 2017-10-09 (월) 09:56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형제자매의 아픔을 보고 그냥 지나지 않고 도와주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같은 분들..
그 분들이 같은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형제자매들인 것이 고맙고,
같은 비젼과 뜻을 가지고 가는 가정교회 식구들이라 더욱 고맙습니다.
헌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교회에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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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덕 2017-10-09 (월) 17:57
너무도 많은분들에게 도움 받았고 지금도 도움받고 있습니다...뜻하지않은 홍수로 많은것을 잃었지만 많은것도 얻었습니다..목사님,집사님들,그리고 교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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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2017-10-10 (화) 01:29
예상치 못했던 대홍수로 인한 엄청난 재난가운데서도 이토록 따뜻한 정성의 손길에 한결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우연히 방문했던 시애틀의 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목사님께서 휴스턴 서울교회에 전해달라고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비록 큰교회는 아니지만 온 교회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모금한 적지 않은 금액의 성금이었습니다.
돌아오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역시나 가정교회로 맺어진 끈끈한 사랑과 형제애는 크고도 깊구나, 였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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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룡 2017-10-10 (화)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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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안디옥교회에서도 이번 주에 적은 정성을 보냈습니다.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늘 이수관 목사님과 휴스턴 서울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적은 액수지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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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10-17 (화) 23:16
곽목사님,
지난주에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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