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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급 섬김을 통해 받은 은혜(평세 다녀와서)

글쓴이 : 고광표 날짜 : 2017-10-16 (월) 23:28 조회 : 480
안녕하세요? 이번 평세에 참여했던 천안아산제자교회 고광표 형제 입니다.
저의 이번 평세는 할 말도 많네요.
제가 경험한 모든 것이 제 인생에서 첫번째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외에 나오게 된 것, 평신도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게 된 것, 잘 모르는 사람 집에 가서 신세 진 것, 공부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  그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지금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났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셨던 오진구 목자님과 오영은 목녀님의 섬김과 헌신은 제 인생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저희를 보살펴 주시고 자신은 쉬지 못하면서 저희에게 안방을 내어주시며 끝날 때까지 챙겨주신 그 사랑을 보며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감동은 월요일 새벽에 공항에서 이동할 때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셔서 배웅해 주시고 보안검색 끝날 때까지 손 흔들어 주시는 모습은 지금도 감동이 되어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귀빈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메가톤급 섬김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수관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간증을 통해 희생해야 한다는 말씀에 도전을 받고 늦은 나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볼랍니다.

제가 본 휴스턴 교회는 섬김 덩어리 였습니다.여러분의 섬김과 헌신이 헛 되지 않도록 영혼구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섬겨주신 오진구/오영은 목자 목녀님! 마지막날 섬겨주셨던 김영철/김선자 목녀님, 가르쳐 주신 이수관 목사님 그 외에도 저희를 위해 섬겨주셨던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님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철 2017-10-17 (화) 07:14
안녕하세요, 목자님 (고한무 아버님 ^^ )
돌아 가셔서 시차도 적응이 안 되셨을텐데 나눔터에 글까지 올려 주시고
저희들이 오히려 섬김의 끝판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목자님이시지만 제가 아버님이라 부르실 정도로 연세에 비해서 순수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천안 아산 제자 교회에서 실버 목장을 잘 세우셔서 어른신들도
영혼구원이 되어지는 목장 목양을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어머니과 매일 매일 비타민 챙겨 드시는거 잊지 마세요.
보내 주신 사진 저희들 엘범에 잘 간직하고 보고 싶을때마다 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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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7-10-17 (화) 22:59
고광표 성도님,
안녕하세요. 정말 연세도 많으시면서 이곳까지 오셔서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그런데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니 저희가 더 감동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목자님이 되셔서 하나님께 칭찬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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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구 2017-10-19 (목) 07:56
안녕하세요
고광표 목자님
먼길과 연로로 고생하셨을텐데 성령 충만으로 돌아 가신 것 같아 은혜스럽네요
이곳에서 배우신 많은 것 천안 아산 교회에 접목시키셔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교회와 목장을 만드시면 하늘 복 많이 받으세겠네요
부족한 섬김이었지만 저희도 목자 목녀님이 머무르신 동안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건강하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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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2017-10-19 (목) 19:10
정말 멋진 목자님들과의 만남과 세미나였던것 같습니다. 오진구 목자님이 열정적으로 잘 섬겨주셨던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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