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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안병모  (1.♡.180.197) 날짜 : 2017-10-18 (수) 02:22 조회 : 606
이번 464차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를 다녀간 울산시민교회에 안병모목자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저희부부를 멀리 휴스턴 서울교회로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년전 부터 우리 부부가 2017년 추석쯤에 휴스턴 서울교회에 평신도세미나를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소망을 이번 추석연휴에, 가장 적당한 시기에 다녀오게 하심은 참 감사합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가기까지 가고 오는 길 별 어려움 없이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기도를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갈 때는 비행시간 10시간 정도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여 휴스턴까지 4시간정도 총 14시간동안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돌아 올 때에는 휴스턴에서 시카고 오헤이공항을 경유하여 인천공항까지 총17시간 정도로 육체적으로 피곤하였으나 오고 가는 길 재미도 있고 긴장도 하면서 새롭고 신선한 마음으로 비행시간도 가볍게 느껴졌던 것 같았습니다.

10월 5일 휴스턴 공항에 도착해서 미리 마중 나온 휴스턴 서울교회 최영재목자님과 인사를 나누고 목자님 집으로 차로 1시간정도 이동 하면서 최영재목자님과 10분정도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등학교 2년 후배인줄을 알게 되어 급 친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친한 선/후배목자가 되어 10월5일 목요일부터 다음 월요일 정오까지 목자님 가정에 머물면서 차원이 다른 섬김과 교제가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저희부부는 최영재목자님부부와 늦은 밤까지 서로 목장사역에 대한 교제를 나누면서 힘들고 기뼜던 사역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저희부부에게는 많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종의 마음으로 섬겨야 된다는 건 알지만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세밀하게 섬기는 목자/목녀님들과 휴스턴 교회를 보면서 이곳의 진정성에 강한 도전을 받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목장을 새로이 하자는 초심의 마음으로 다잡아갔습니다.

저는 이번 평신도세미나 강의를 요약하라고 하면 목자/목녀의 삶은 1) 나만의 기도시간을 가져라,2) 어떤 문제가 있으면 금식으로 기도하라,3) 목장사역을 위하여 물질에 연연하지 말고 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 주신다,4) 목장에 올인하면 우리 가정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5) 순교하는 마음으로 목장사역하라 입니다. 

평신도세미나 마지막날 주일예배에서 휴스턴 서울교회는 새신자 축하를 허그식으로 하는데 예배가 아름다운 축제분위기로 신선하게 느껴졌고 헌신대에 나와 헌신자의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은 큰 은혜가 되었으며, 목장탐방때에는 목원들 나눔마다 합심으로 통성기도하기에 목장나눔이 뜨거운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자/목녀가 모든 생활속에서 vip에 집중하는 모습,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가정교회의 중심이 왜 휴스턴 서울교회인가라는 의문점을 시원하게 풀 수 있게 해주신 휴스턴서울교회에 섬기시는 분들과 특히 이수관목사님 강의와 간증들 그리고 최영재목자님/이상현목녀님 가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월11일 최영재목자가 저에게 카톡으로 보낸 문자입니다.
“안목자님. 이제 대략 3시간 후면 한국에 도착하시겠네요. 이렇게 귀한 두 분을 만나서 아주 좋은 교제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집을 오픈함은 저희가 섬겨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두 분의 깊은 배려로 저희가 도로 섬김을 받았습니다.
두 분과 삶을 나누면서 이번에 저와 저의 아내가 마음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새로이 목장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도와 주셨네요. 저희집으로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목자의 삶을 주님 안에서 고전분투하며 살아가면서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선배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울산까지도 조심히 잘 내려가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평신도세미나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저희 목장에 부흥하라는 의미라 생각하고 잘 적용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관목사 (50.♡.246.177) 2017-10-19 (목) 13:02
그 먼 거리를 왔다가 또 그렇게 돌아가셨군요.
그래도 식사시간에 같이 앉아서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돌아가서는 더욱더 헌신된 목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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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73.♡.189.151) 2017-10-19 (목) 19:08
저희들에게도 새 힘을 주시고 사명감을 다시 회복하도록 해 주시니 이게 정말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영재 목자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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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A (73.♡.214.147) 2017-10-19 (목) 21:03
귀한 목자목녀님 통해서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주신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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