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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글쓴이 : 박지선  (50.♡.246.177) 날짜 : 2017-12-06 (수) 12:10 조회 : 994

안녕하세요?
쿠아너쉬 목장에 박지선 입니다.

지난 월요일,
막내 병원 첵업을 위해 병원에 가던 차 안에서 둘째와 나눈 대화 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하늘을 보니~
비가 온 뒤라 유난히 더 깨끗하고 파란 하늘에
새하얀 양털 같은 뭉게구름이 몽실~ 몽실 떠 있었습니다.



나: "은비야~ 하늘을 봐봐~~  너무 예쁘지?

딸: "응, 근데~ 하늘에는 하나님 집이 있지? 예수님도?"

나: (성령 하나님이 늘 은비와 동행하고 계신다는 의미로)
    "아니야~ 예수님은 은비 마음 속에 힘께 계셔."

딸: ...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 그럼 찢어야 되겠다."

나: (운전하다가 어리둥절해서...) "뭘 찢어?"

딸: "마음을 찢어야지!"

나: "우리 은비 마음을 왜 찢어?"

딸: "예수님이 내 마음에 있으니까~"
    "내 마음을 찢어야 예수님이 집에 갈 수 있잖아!"

나: ㅎㅎㅎㅎㅎㅎ



요엘서에 "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고 말씀하셨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소망합니다!


백혜원 (50.♡.246.177) 2017-12-06 (수) 17:28
은비가 그런 새로운 신학을... 세 아이 키우느라 애쓰는 엄마에게 늘 웃음을 선물하는 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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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훈 (107.♡.105.98) 2017-12-06 (수) 20:57
은비는 역시 남달라요. ㅋㅋㅋ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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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텔라 (73.♡.10.13) 2017-12-06 (수) 22:02
ㅎㅎ..찢을 마음도 없는데.. 마음 찢으라고.?. 뭔 글일까..기대하고 들어왔더니~
빵. 터졌네요.ㅋ
은비로 웃게 해줘서 감사..^^ 
아이들로 인해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는 단비,은비,은준이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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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77) 2017-12-07 (목) 11:13
은비의 예쁜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너무 기뻐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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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248.94) 2017-12-08 (금) 07:51
좋은 엄마, 좋은 아이!
시어머니로 부터 한치의 미움도 받을 필요가 없었던 며느리!
늘 생글 생글 미소를 지으며 일하는 사역자!
무엇을 부탁해도 거절하지 않고 즉시 도와주는 동역자!
스태프 모임때 마다 커피와 차를 준비해서 도와주는 조력자!
아이들을 셋씩이나 낳아 너무 잘 키우고 있는 능력자!

저도 이런 며느리를 셋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두손 모아 마음을 찢으며 기도합니다!
주여, 주시옵소서!

지선 자매님의 아이,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네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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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7-12-08 (금) 08:44
심오하네요... ^^

시어머니한테 한번도 미움을 안 받았다는 말을 듣고,
이제부터는 나라도 좀 미워해야지! 하고 생각할까 말까... ^^;;
하여간 대단한 며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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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77) 2017-12-14 (목) 14:54
목사니임~~  ^^
목사님께서 저를 미워하시면... 제가 거울 들고 "반사!!!" 할꺼에요. ㅋㅋㅋ

어머님 덕분에 제가 여기 저기서 칭찬을 많이 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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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준/영주 (73.♡.40.187) 2017-12-14 (목) 22:18
아들만 둘인 집에서 상상하기 여러운 모습입니다.
딸 은비와의 대화,
부럽고, 따뜻하고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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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218.♡.144.30) 2017-12-15 (금) 02:05
웃음이 절로 지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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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77) 2017-12-16 (토) 12:54
어머~~ 유병훈 목사님이시다!! 
두 분의 따뜻한 섬김에 정말 두고두고 감사합니다. ^^

한국은 날씨가 무척 춥다고 들었는데, 두 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복된 성탄절~ 멋진 새해 맞으시길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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