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419건, 최근 3 건
   

마.귀.특.공.대. 우....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7-12-24 (일) 22:23 조회 : 824

오늘 예배에서 마.귀.특.공.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8월달에 사역박람회를 통해 연극팀을 만들어서, 오늘 첫 공연이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들 연기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는지, 붉은 조명아래서 눈화장을 짙게 한 
마귀들의 깔깔깔 웃음소리는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는 세번을 보는데도 긴장이 되어서 가슴을 조리면서 보았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장면에 "기억해라 우리는 언제나 너희들 옆에 있다..." 하는데, 
몰입도 100% 였고 그 눈매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

FullSizeRender 2.jpg



재미도 있었지만 깨닫게 하는 점도 많았습니다. 중간에 성도님들이 동의가 되는지 
음!  음!  하는 소리들이 터져 나오더군요. 

연극팀들 정말 수고했습니다. 특별히 뮤지컬에 밀려서 연습할 시간도 없었을텐데
여러분 덕분에 가장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성탄절 예배였습니다. 



이수하 2017-12-25 (월) 09:13
목사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저희들이 크리스마스예배에 폐가되지않을까 엄청 걱정하면서 기도로 준비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습을 한건 2주정도였는데 팀원들 전부 하나가되어 정말 주님의 사랑을 주고받으며 준비하는 내내 정말 따뜻하게 행복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와인 두 모금이 취사량입니다. 성도님들 오해하실까봐요 ㅎ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2017-12-25 (월) 12:56
그렇군요. 그런데 소주병으로 나팔을 부는 모습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
정말 취한 사람 같았습니다... 아니, 취한 마귀.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명희 2017-12-25 (월) 21:12
아프간 실버 목장 어르신들은 대부분 60 대 후반, 70 대에 영접하신 분들인 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 반대로 메세지를 전해 주니 더 확실하게 영적 공격을 실감하셨다고 모두들 감탄하셨습니다 ~!!!
연기를 어쩌면 그렇게 재미나게 잘하냐고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민식 2017-12-28 (목) 11:35
사실 마귀 역활들을 하셨지만 다들 천사들이셨습니다.. 한가정은 연습을 위해 집을 통채로(?) 내 주었습니다.. 또 한분은 의상을 위해서 집을 수선실로 변경하여  본인들이 직접 수선을 하여 준비들을 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다들 가족과 쉴수 있는 저녁 시간을 그 15분을 위해 두달이 넘는 시간을 매주 만나서 회의 하고 연습하면서 준비 하셨습니다. 연습실이 거리가 멀어도 카풀을 해가면서 모여서 연습을 하셨습니다. 정말 마귀같이 집요(?)하게 천사의 마음으로 준비들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단톡방에서 저는 참관만 하면서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는 모습에 도움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였습니다..  자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마귀의탈을 쓰고 혼신을 다한 천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극팀을 이끈 이승권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포트를 아끼시지않고  해주신 진정섭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419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4338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1 이수관목사 2016-06-18 10087
14419  박은경 자매님 아버님 소천 +2 김종진 2018-01-17 40
14418  내일 새벽기도회는 일정대로 진행합니다. 이수관목사 2018-01-16 732
14417     내일 새벽기도회는 일정대로 진행합니다만... +2 이수관목사 2018-01-16 733
14416        새벽기도회는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수관목사 2018-01-17 313
14415           오늘(1/17)새벽기도 강의 요약정리 입니다. +3 심혜미 2018-01-17 305
14414  남을 위한 기도. +3 이시현 b 2018-01-14 438
14413  청소년부 합동 목장 1/20 +1 김희준 2018-01-14 305
14412  치유하시는 하나님 +3 신필섭 2018-01-14 365
14411  어린이 목장 및 올리브 블레싱 선교잔치 포스터 컨테스트 어린이 목장 행… 2018-01-13 182
14410  여성, 그대의 사명은... +4 장미경 2018-01-12 492
14409  끝까지 완주합시다 +4 신동일목사 2018-01-10 623
14408  2018 세겹줄 기도회 교통 안내 교회사무실 2018-01-09 436
14407  [2018 세겹줄 기도회] "여성, 그대의 사명은" 읽기 진도표 교회사무실 2018-01-08 583
14406  이상훈B 목자님 어머니 소천 +75 안명선 2018-01-08 943
14405     이상훈B 목자님 어머니 천국환송예배 일정 +1 안명선 2018-01-08 718
14404  God is so faithful! +2 김희준 2018-01-07 317
14403  세겹줄 동시통역이 제공 됩니다. We will provide simulatineous transl… +1 이영남 2018-01-06 193
14402  5학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1박 2일 리트릿 +9 장미경 2018-01-05 381
14401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 선교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빌립 2018-01-02 371
14400  캐나다 밴쿠버를 다녀가신 이은주사모님 +8 이은진목사 2017-12-27 807
14399     사진첨부^^ 이은진목사 2017-12-27 648
14398  Feliz Navidad +1 김희준 2017-12-25 407
14397  Watch new K Drama 김희준 2017-12-25 425
14396  Merry Christmas from SNY +1 김희준 2017-12-25 335
14395  마.귀.특.공.대. 우.... +4 이수관목사 2017-12-24 825
14394  복음.. +2 이시현 b 2017-12-24 311
14393  광고료 지불 합니다 +2 하인덕 2017-12-23 442
14392  새차같은 중고차 팝니다 +2 하인덕 2017-12-23 618
14391  수준높은 뮤지컬이었습니다. +9 이수관목사 2017-12-23 662
14390  명성교회 세습 논란 +5 김성은A 2017-12-20 1063
14389  여기서도 첫 눈이 반겨주었습니다. ^^ +1 이수관목사 2017-12-20 528
14388  Energy가 넘치는 토요일! +2 김희준 2017-12-19 439
14387  연수 잘 마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kangyusuf 2017-12-17 361
14386  위춘택 전 목자님이 한국에서 하나님 품으로 떠나셨습니다. +37 조에스더 2017-12-14 1324
14385  춤 추느라고 힘들었던 어제 밤 +7 신동일목사 2017-12-14 765
14384  여성과 SNS 김성은A 2017-12-13 489
14383  기름 부어 주시는 주님. 이시현 b 2017-12-10 435
14382  올해 송년잔치인 겨울축제 The Journey to the Wonderland에 대한 안… 백동진 2017-12-09 589
14381  세상에 이런 일이!! +7 이수관목사 2017-12-08 941
14380  눈이 왔네요. +2 신동일목사 2017-12-08 556
14379  Merry Christmas! +1 신동일목사 2017-12-08 442
14378  "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10 박지선 2017-12-06 652
14377  단봉선 VBS 훈련자 모십니다. +1 서형순 2017-12-04 460
14376  드디어 찾은 소명 +1 이시현 b 2017-12-03 536
14375  행복한 삶 윤기철 2017-12-01 451
14374  청소년 배구 (여학생) 대회 update 청소년 체육관 사역 2017-11-28 363
14373  고 성낙소 목사님 장례예배 안명선 2017-11-28 553
14372  감사 할 수 밖에 없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4 이강배 2017-11-27 721
14371  와우! 엄청 무거웠습니다! +3 신동일목사 2017-11-27 707
14370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6 이수관목사 2017-11-24 99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