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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를 다녀가신 이은주사모님

글쓴이 : 이은진목사  (64.♡.231.133) 날짜 : 2017-12-27 (수) 19:15 조회 : 1354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 사랑의교회 이은진목사입니다. 지난 주 이은주사모님을 모시고 밴쿠버지역 가정교회 연합집회를 가졌습니다. 가정교회를 준비중인 교회도, 오래 하고 있는 교회도 동일한 은혜를 듬뿍 받았습니다. 서북미지역 지역목자 목사님들의 초원모임이 밴쿠버에서 열리게 되었고, 미주 가사원 원장이신 이수관목사님께서 저희 서북초원모임에 초청되어 오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초원모임과 밴쿠버 가정교회 지역모임을 참석하시고 휴스턴으로 떠나시고 사모님은 홀로 남아 사흘 간 집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은주사모님은 사랑의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다음 해인 2007년에 집회를 인도하러 오셨고 꼭 10년만에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십 년 전 오셨을 때 사모님의 말씀을 어록으로 정리해 놓았는데, 그 때 이와 같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공급자, 나는 분배자.
- 마땅히 주어야 할 싱싱한 것을 아끼면 나중엔 상한 재료만 남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 엄마의 마음을 가지세요.
- 보이는 것이 은사입니다.
-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포용합시다.
- 쏟아 부으면 갇혀있는 영혼이 풀려지고 돌아옵니다.
- 목장 하다가 망하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 초신자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 밥을 뜰 때의 마음을 밥 먹을 때 압니다. 때운다는 마음으로 절대 하지 마십시오.
-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강조하셨던 말씀은 ‘하나님은 공급자, 나는 분배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만큼, 하나님이 시키시는 만큼 전진하고, 하나님이 서라 하시면 서면 된다,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것이고 신실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사흘 내내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집회를 마친 후 저희교회 목자부부들과 사모님과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돌아가며 집회소감을 나누었는데 하나같이 큰 은혜와 도전받은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각자에게 꼭 맞는 은혜를 받았는지 듣는 내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참석하신 가정교회 목사님들도 집회 내내 전율이 오는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고 피드백 해 주고 계십니다.

십년 전 오셨을 때 세개에 불과했던 밴쿠버지역의 가정교회들이 지금은 열개나 되었습니다. 하나같이 신실한 목사님들이 가정교회 안으로 들어와 계십니다. 이백여개의 한인교회가 있는 밴쿠버에서 우리 가정교회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보고자 애쓰는 밴쿠버지역 가정교회에 큰 힘과 소망을 전해주고 가신 이은주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먼저 떠나신^^ 이수관목사님과 기도해주신 휴스턴서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진을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옵션이 보이지 않네요^^
 



손현영 (50.♡.246.177) 2017-12-27 (수) 20:02
안녕하세요. 목사님 ^^
로그인을 하신후, 파일첨부 항목에 사진을 선택해 주시면은 사진도 올리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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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목사 (64.♡.231.133) 2017-12-27 (수) 21:42
감사합니다. 손현영집사님^^
회원가입 절차가 아주 간단하네요. 로그인해서 이 글을 삭제하고 다시 글을 작성하려고 하니, 댓글이 달려 삭제가 안된다고 해서 사진은 아래 답글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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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108.♡.102.129) 2017-12-28 (목) 17:04
이은진 목사님,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혜가 되는 시간이어서 다행이네요.
캐나다의 목사님들을 만나고 온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은 회원가입 안 해도 그냥 올릴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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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77) 2017-12-28 (목) 10:03
남편을 따라서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 그리고 친구들을 떠나 머나 먼 타국으로 시집을 와서
그루터기 목장에 남편을 따라서 갔을 때에
이은주 사모님깨서 정성스레 만드신 음식들과 엄마의 마음으로 떠서 주신 밥을 먹고,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안아 주셨던 그 온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

또 다른 10년 후에는 밴쿠버에 더 많은 가정교회가 생겨나서 밴쿠버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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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206.♡.69.225) 2017-12-28 (목) 12:41
매 시간마다 깊이 있는 나눔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참석했던 저희 교회 청년들도 가정교회의 그림을 대략적으로 그릴 수 있고 순종과 섬김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들 사모님의 삶 자체와 간증, 그리고 그 섬김의 열매들(변화된 목자&목녀님들)이 너무 은혜 된다고 ㅎㅎ ^^ 귀한 시간 내 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시간 내서 휴스톤으로 가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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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108.♡.102.129) 2017-12-28 (목) 17:05
이경태 목사님,
맨날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꼭 한번 휴스턴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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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덕 (99.♡.117.73) 2017-12-28 (목) 18:06
이수관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도 마찬 가지로 "댓글이 달려 삭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일단 댓글이 달리고 나면 edit가 않됩니다.
회원 신청하고 PW까지 부여 받은후에 Log In하려 했더니 ID 또는 PW 틀렸다고 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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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임 (206.♡.69.225) 2017-12-29 (금) 03:09
안녕하세요. 밴쿠버 예닮교회 이윤임사모입니다.  연합 지역모임 때 이수관목사님과 사모님을 뵙고 저두 참 반가웠습니다. 집회 기간 중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이은주 사모님이 하셨던 말씀들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그동안 청년들을 섬길 때 엄마의 마음으로 섬기려고 했지만 때로는 일로 여겨질 때도 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수관목사님, 이은주사모님의 건강과 휴스턴 서울 교회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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