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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1박 2일 리트릿

글쓴이 : 장미경  (143.♡.84.181) 날짜 : 2018-01-05 (금) 14:19 조회 : 646



한해가 바뀌는 끝자락인, 지난 12 29일과 30 양일 지금 5학년인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초등부에서 준비해 주신 1 2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중등부로 올라가고 틴에이져가 되어 가면서는 다시 없을 같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 어리기만 우리 아이들이 이제 질풍노도의 시기로 들어가면서 맞닥드릴 중요한 문제들; 왕따, , 마약과 그리고 이성교제 등등, 문제들을 아이들과 그리고 더군다나 부모와 함께 생각해 있다는 정말 귀한 기회였습니다


사실 외동아들 하나 키우는 입장에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기 시작하는 아이앞에서 Preteen 부모로써의 막연한 두려움이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기 적절한 기회를 통해 심적으로 지식적으로 준비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보다도 부모가 참가 해야하는 좋은 프로그램인 같고, 5학년 아이를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참가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겨울축제 준비로 바쁘셨을 텐데도, 일정과 강의를 꼼꼼히 준비해 주신 백동진 목사님과 홍수희 사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교회 안에서 아이를 키울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5학년 리트릿.jpeg




최양선 (98.♡.126.9) 2018-01-05 (금) 14:44
그날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셋인데 유정이로인해 첨으로 이런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놀랄수도 있을 주제들을 부모와 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다다갈수 있었던게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유정이도 가끔은 집에서도 여러가지 질문을 하네요^^
아이와 더 밀접해진 느낌이랄까...
5학년이 될 아이들이 있으신 가정에 완전 강추합니다~~
백동진 목사님,홍수희 목녀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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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77) 2018-01-05 (금) 15:27
5학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는 캠프는 사춘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이 부모와 대화할수 있는 장을 열어 주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함께 들은 세미나 내용들과 주제들을 가지고 그동안 중요하지만 이야기 나누지 못했던 성, 중독, 왕따 등의 대처와 성경적 가치관에 대해서 나누고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5학년중에 절반 정도만 참여하셨습니다.  내년에는 5학년 모든 가족들이 은혜를 받을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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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1-05 (금) 16:59
장미경 목녀님,
좋은 경험을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사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하는 캠프는 정말 좋은 기회지요. 게다가 민감한 사항을 같이 듣기도 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그런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때 숨기지 않고 부모님께 찾아 올 수 있는 그 공감의 브릿지가 생기는 거랍니다. 잘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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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76.♡.200.164) 2018-01-05 (금) 18:24
근데요,,, 저 사진 맨 왼쪽에 서있는 민머리 어린이는 5학년 치고는 좀 성숙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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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134.♡.40.221) 2018-01-06 (토) 13:06
항상 자녀 교육에 책임을 지어 주시는 교회와 목회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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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73.♡.34.15) 2018-01-06 (토) 22:11
아이들 낳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 학년이 되어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셋이라 이렇게 한아이와 시간을 보낼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5 학년 캠프를 통해 한아이에게 focus 를 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큰아들 이삭이도 부모님이 나를 위해 캠프를 갔다는 것에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이 캠프를 끝나고 오면서 차 안에서 저희가 거의 3 시간을 운전을 했어야 했는데 계속 캠프에서 배우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생각보다 아들이 궁금한 것도 많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힘든 topic 도 저희가 나눌수 있어서 전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아이들을 잘 인도해 주신 백동진 목사님과 홍수희  사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와 진지함과 아이들 하나하나 question에 최선을 다해 답해주시는 우리 사역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5 학년 학부모님들과 같이 더 친할수 있는 시간이었고,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잘키우자라는 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 스케줄 때문에 못갈수도 있었는데 일하는 곳에서 우리 아들 5 학년 캠프가서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성교육과 bully에 대해서 배운다고 했더니 정말 좋은 교회다며 일 스케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정말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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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1-09 (화) 16:40
정말 3형제 가운데 자기만을 위해서 부모님이 특별히 시간을 내 주었다는 것에 이삭이가 부모님께 감사해 했겠네요. ^^;;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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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107.♡.64.114) 2018-01-08 (월) 11:20
아이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단계단계 이끌어 주시는 우리교회가 넘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5학년 이안이도 이렇게 밝게 잘 자라주니 모두의 기쁨입니다~
따스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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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숙 (98.♡.29.96) 2018-01-09 (화) 17:05
휴스턴 온지 어느새 8개월이 되어갑니다.큰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는 문턱에 들어설때 즈음.. 5학년 캠프는 저희 가정에 또 아이와 엄마, 아빠사이에 또다른 통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예민한 시기에 게다가 외국에 나와서 영어로 힘들어하며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은 참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무엇보다도 아이와 나눠야했지만 그렇게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늘 아이를 키우는것이 힘든 제게 교회에서 함께 해주시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캠프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갖은 후 돌아가는 길에 남편과 몇 년후면 다가올 둘째가 5학년이 될 때에는 일부로 휴스턴으로 휴가라도 와야겠다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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