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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 신필섭  (73.♡.50.227) 날짜 : 2018-01-14 (일) 01:31 조회 : 642
먼저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목장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애기인즉 어느 주일날 우리목장 자매님이 갑자기 다리를 절뚝 거리며 교회를 나오셨습니다.
다리가  저정도 아프시면 절대 교회에 나오실분이 아니신데 말입니다.

1부 주일 예배가 끝날때쯤 헌신시간에  제가 자매님께 한마디 던졌습니다.
"자매님  이수관목사님께 기도한번 받아보시지요"
"제가 듣기엔 이수관목사님이 치유의 은사가 있스시데요"

다른때 같으면 절대 앞으로 나가실분이 아니신데 왠일인지 순종하시며 목녀하고
같이 나갑습니다.

전  속으로 왠일이지 " 진짜 아프긴 많이 아프시구나"  생각을 하며 그땐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기도받고 나오시길래  목사님 기도 어땠어요? 물었더니
조근조근하게  기도해주시니 좋았다는 말을하시고  병원에 가셨습니다.

병원에 달려갔더니 류마치스관절염이라는 진단이 나왔고
의사는 이제부터는 걸어다닐때 지팡이를 짚고 다니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화요일 집에서 외츨을 하려고 한걸음 딛는데
갑자기 우두뚝  소리가 나며 주저 않으셨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언제 아팠냐는듯이 걷는데 힘이들어가며 절룩 거리지 않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며 이수관목사님께 기도받기를 잘했다고 목장나눔시간에 나누어 주셨습니다.

제생각엔  삼박자가 맞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걱정되서 자매님께 던진 "기도한번 받아보세요"라는 말에 순종하시며
앞으로 나가셨고 ,"본인이 간절하신 치유를 기대하셨고",목사님의 기도빨이  합쳐져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지않앗나
생각해봅니다.

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1-15 (월) 09:13
신필섭 목자님,
좋은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자매님이 그런 기적을 경험하셨군요. 신기하네요. ^^;;
하여간 기도가 응답될 때는 가끔 그렇게 '우두둑' 하는 것 처럼 이상한 일 다음에 응답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매님이 이번일로 좋으신 하나님을 저 깊게 의지하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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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50.♡.136.13) 2018-01-15 (월) 14:49
아멘!!!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정도 아프시면 교회 안나오실 분이었는데..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몸에 이상이 오면 염려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울 때가 있는데 지난 주에 무릎이 아프셔서 절뚝거리시며 힘들어하셨는데 어제는 가쁜하게 걸으시는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성님도 기쁘셨는지 매주 준비 해 오시는 찜질방 달걀에다 감자까지 준비 해 오셔서 울 풍성한 초원 교제테이블이 더 풍성했답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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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진 (23.♡.180.133) 2018-01-15 (월) 15:11
아멘!!
자매님의 순종과 간절함,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빨.
그리고, 목자님의 기도에도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신 것 같네요.

우리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선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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