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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찬 선교사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77) 날짜 : 2018-02-02 (금) 10:55 조회 : 660

어제 저녁비행기로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저하고 식사를 할 시간을 따로 내기가 어려워서 금요일 아침 일찍 만나서 저희 부부와 선교사님 부부와 아침을 같이 하기로 했었습니다. 

새벽기도를 왔다가 트래픽을 뚫고 다시 아내를 픽업해서 선교사님을 만나러 가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서 새벽기도는 포기하고 바로 조금 일찍 만나서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선교사님은 선교사 헌신은 일찍 하셨지만, 대학 졸업하고 직장 생활도 하시고, 그리고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선교사로 나가셨습니다. 아프간에서 성경 번역선교사를 하시고는 위클리프 한국 대표,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대표를 지내셨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저와 동갑이시더군요. 직장 생활도 제가 수출하는 회사에 있었다면, 선교사님은 제가 일하던 회사와 거래가 많던 물류회사에서 일하셨답니다. 사모님은 제가 한 때 다녔던 초등학교를 졸업 하셨구요. 그래서 그런지 옛날 얘기를 하는데 말이 아주 잘 통했고, 오랫만에 식당에서 얘기를 나누며 크게 웃으며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좋은 선교사님을 모시게 되어서 감사하고 메시지에 기대를 많이 갖게 합니다. 목장 식구들 꼭 모시고 오시고, 특별히 토요일 새벽과 저녁에도 많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이성규 (98.♡.249.189) 2018-02-02 (금) 13:22
권성찬 선교사님과 사모님 환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많은 분들이 션교에 헌신하는 기쁨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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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151.♡.129.178) 2018-02-02 (금) 15:2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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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108.♡.240.66) 2018-02-02 (금) 16:54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으셔서 대화가 좋으셨겠네요. 저희 목장은 모두 기대가 큽니다. 처음 선교 잔치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목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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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2-02 (금) 17:38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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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77) 2018-02-03 (토) 12:02
와~~ 목사님과 인연이 많으신 선교사님이시네요. ^^

어제는 2살 미만인 아들과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데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별히 예배사역부의 수고로 새친교실이 아닌 유치부 예배실에서 아이와 함께 말씀을 듣게 되니,
훨씬 분위기도 아늑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해서 집중을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향도 정말 빵빵~~ 하니 좋더라구요. ^^

아이들과 부모에게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교육부와 예배사역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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