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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담대함.

글쓴이 : 이시현 b  (203.♡.96.53) 날짜 : 2018-02-09 (금) 02:52 조회 : 370
사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고.. 

많은 갈등과 그리고 상처를 받을 일들이 사실 적지는 않겠지만.

이상하게도 저는 그 모든 두려움의 요소가 사실 없습니다.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실한 생각과 .. 또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사실 뭐 그렇게 담담하게 받아드리고 살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어떤일이 와도 무덤덤 하게 된다고 할까.. 그렇습니다.

하늘을 나는 저새도 수고로움없이 식량을 재우지도 않아도.. 그렇게 먹이시는데..

그때 그때 필요한것들이 참 이상한 방법으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정말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 하면서.. 정말 .. 기쁘게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가 현재 학교 체육관을 사용하는데..  제가 가진 현재의 소명은   그 수많은 학교에 멋진 체육관을 지어주고  그곳을 주일에는 교회에서 주중에는 학생과 주민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대충 계산 해 보았을때 수천억이면 .. 한국의 모든 학교에 그렇게 지어 돌릴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전세계로 따져보면 ? ^^

뜻을 세우고.. 그렇게 한발짝식 나아가다보면.. 결국 하나님이 방법도 그리고 수단도.. 그리고 마무리도 지어주시리라 믿고.. 저는 선물같은 이 하루를 충만하게 즐기려 합니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마치 죽음과 같은 잠에 빠져들고.. 매일 아침  부활과 같은 눈떠짐이 .. 그 자체로 경이와 감사네요. 저에게는.

여하튼.. 오늘에 충실하다보니 과거는 좋은 추억이 되고.. 미래는 기대와 희망만 넘치는 듯 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도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없으니..  그냥.. 두려움이 없이 담대 해 지는 듯 하네요.

여튼.. 평안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오늘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2-09 (금) 18:03
우와~
이시현 형제님, 큰 뜻을 품었네요. ^^
그런데 수천억원이면 한국의 모든 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줄 수 있어요? 많이 모자랄 것 같은데...? ^^;;
어쨌든, 좋은 꿈을 따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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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b (203.♡.96.53) 2018-02-11 (일) 00:59
좀 많이 모자를것 같기는 하네요..    알아서 채워 주시리라..믿고 ^^ 

구정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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