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781건, 최근 3 건
   

뜻 밖에 "안식월"을 받고...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글쓴이 : 김성수  (47.♡.122.142) 날짜 : 2018-02-12 (월) 12:05 조회 : 813

이수관 목사님.JPG


뜻 밖에 안식월을 받고…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연수자김성수 목사 (시애틀지구촌교회 담임)

기간: 2018년 1월 22() ~2월 5()


<연수동기>

교회개척 16년차가정교회 전환 10주년이 되어 교회로부터 뜻밖에 4주간의 안식월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년전 연수를 받았지만 이번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재연수(2주간)를 받고 이어서 목회자세미나(1)에 참여하기로 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세가지 목표를 갖고 참여했습니다첫째지나온 10년간의 가정교회 사역을 점검하고 둘째가정교회 목사로 살아온 저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마지막으로 우리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분명한 조감도를 만들기 위해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보고 듣고 느낀점>


1.    담임목사의 영성과 본전임과 후임의 관계

후임 목회자를 모신 후 한국교회가 시끄러운 요즘가정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까이것은 저의 관심사이기도 했습니다한 마디로,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전임 목사님은 후임 목사님을후임 목사님은 전임 목사님을 세워 주기 위해 서로 절제하고 암묵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현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목사님은 선임 목사님이 세워 놓으신 신약교회의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갈 뿐만 아니라 좀 더 세밀하게 다듬어 가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사람이 다르니 똑같은 리더십의 색깔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성경적 정신은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어서 놀랍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수관 목사님이 만드신 세 개의 DVD를 통해 세 축 네 기둥이 더 확실히 이해되었습니다목회 리더십과 예배에 대한 설명을 통해 목장사역 뿐 아니라 연합예배의 철학과 방향을 선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또 두 번의 스탭 미팅과 면담을 통해 광인 최영기 목사님 후임으로서 예상되는 2세대 사역자의 내면적 고뇌와 극복과정을 진솔하게 나눠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이제는 평안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세 축 네 기둥의 균형과 조화

연합예배와 목장삶 공부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될 VIP에게 철저히 맞춰져 있었습니다.


1) 연합예배: 예배순서 전체가 모두 VIP를 초청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인도하는 감동이 흐르는 예배였습니다시작 멘트부터교회소식 동영상첫 찬송세 가지 합심 기도간증침례식성찬식설교침묵의 시간찬양과 헌신 등 1시간 30여분이 모두 하나님을 경험케 하도록 인도하는 잘 준비된 예배였습니다.


2) 목장: 본의 아니게 두 개의 목장탐방을 했습니다연세가 높은 이스라엘 목장과 젊은 부부들이 모인우즈벡 목장을 각각 경험하면서 특징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목장순서는 거의 같으면서도 고유의 특성들을 갖고 있었습니다이스라엘 목장은 인생의 연륜과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어른들의 따뜻한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습니다. ^^ 우즈벡 목장은 20~40대가 아우러진 목장으로서 바다에서 막 잡아 올린 생선처럼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올리브 블래싱과 거침없는 솔직한 나눔열정적인 중보기도가 돋보였습니다두 개의 다른 목장탐방은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공통점은 모두가 영혼구원에 대한 분명한 초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3) 삶공부: 생명의 삶에 참관했습니다삶 공부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강사가 바뀌었고 약간의 예화와 어투가 강사 고유의 것으로 변환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생명의 삶은 내용도 좋지만 강사의 영성은 물론성품과 기질이 녹아져 새롭게 들렸습니다생명의 삶이 성공적이기 위해 강사의 영성관리가 필수임을 새롭게 생각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세 축과 네 기둥을 기초로 조화롭게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이것은 담임목사가 반복지속적으로 수요예배와 토요새벽기도에서 강조하고 목자들은 목장에서 강조하므로 세 축이 단단하게 지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집사님들의 자연스런 영성겸손과 순종

집사님들은 저마다 헌신적이었고 영웅담들을 각각 가지고 있었습니다. VIP에서 목자초원지기를 거쳐 집사로 추천된 분들이기에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거친 무장들 같았습니다그 결과 교회에서 성도들의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이들은 교회협의회나 집사회에서 회의를 할 때인간의 뜻이 아닌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 쓰고 있었습니다또한 목회자의 리더십을 철저하게 존중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권위 아래에서 순종의 삶을 살고자 부단히 애쓰며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집사님들은 연합교회를 섬기면서 초원지기와 목자로도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4.    초원지기들의 생활화된 헌신

초원지기들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기 목장과 동시에 초원모임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초원 식구들과 나눔의 시간때는 개인 문제와 목장사역을 나누므로 영혼구원 사역에 동역자 관계로 서로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5.    목자님들의 영혼구원의 열정과 간증들

3, 4년 된 신임목자부터 7, 10, 15, 20년 된 목자님들을 만나 면담했습니다모두가 영혼구원의 열정이 뜨거웠습니다각자 교회를 통해 변화된 간증들이 있었고 특히 기도응답의 체험들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이들은 목장의 원칙과 유연성을 갖고 목장식구들의 영성과 심리상태까지 살피며 부모처럼 돌보고 있었습니다또 공통적인 고백은 목장사역을 하면서 자신과 가정이 변화되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또한 처음에는 교회에서 하라고 하여 목장사역을 섬기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소명으로 받아 사역하게 된다고 합니다목자목녀님들의 희생적인 헌신은 그래서 남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들은 또한 자신보다 훌륭한 모델들인 초원지기와 집사님들이 있어서 그들을 따라가게 된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6.    VIP들을 바라보는 시선

VIP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사회적 신분이나 성격이나 상관없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접촉하고 예수님을 안 믿는 경우기도 리스트에 올려 기도하고 개인적인 재정과 시간을 써서 주중에 관계를 만들어 교제하면서 그 다음 단계로 목장으로 인도하여 전도가 이루어졌습니다어느 목자님은 전도 대상자 리스트를 240명이나 가지고 있었습니다매일 3시간씩 기도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다고 했습니다또한 목자가 목장식구들보다 전도에 열정이 클 때 전도와 분가도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목자의 헌신과 섬김그리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목장을 통한 열매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습니다.


7.    목회 스탭들의 전문성행정의 현대화 

이처럼 목장사역과 연합예배삶 공부를 통해 VIP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동시에유아유치부부터 어린이청소년 전문 사역자들과 영어권 사역(NLF) 등이 서로 동역 관계로 서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책임지는 교육사역에 대한 헌신으로 로마서 8:28절에 합하여 선(영혼구원제자양육)을 이루고 있었습니다또한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향에 따라 행정사역을 지원하는 사무장님과 직원들의 역할또한 탁월하게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8.    ” – 변명에서 변화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들라는 주님의 사명 앞에이제는 변명이 아닌 변화에 더 마음을 쓰고자 결단했습니다 


1)    환경이 달라요.

휴스턴은 바이블 벨트 지역이고 놀 곳도 갈 곳도 없어서 교회로 모인다고 생각했습니다어느 정도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놀고자 하면 사람들은 어떤 모양이든 그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VIP들은 이런 일에 탁월합니다한 목자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어떤 환경이든한번 접촉하여 목장식구들이 좋으면 놀러 갈 수 있지만 목장으로 오더군요.”  


2)    직업이 달라요.

휴스턴의 한인들은 주로 델리가 많고 일도 월~금요일까지 하며 오후 5시 정도에 마칩니다전문직들이 많아서 주말에는 시간을 낼 수 있어 금요 목장이 가능합니다하지만 시애틀을 비롯하여 대도시에 한인들은 월요일~토요일 혹은 주일까지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목장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하지만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목자로 헌신한 분들도 시간이 많아서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기는 사람에게 시간 헌신을재물이 없는 사람에게 재물 헌신을재능이 부족한 사람에게 재능 헌신을 도전한다고 합니다그럴 때 열매가 크다고 합니다    


3)    사람이 달라요

휴스턴 서울교회에는 석박사가 많습니다하지만 가정교회를 시작한 이후사회적 신분이나 세상적 가치가 아닌 성경적 가치로 서로 형제 자매로 부르도록 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목장 안에서 박사와 중고등학교 출신들이 서로 형제자매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성경적인 가치를 끝까지 붙들고 실천할 때 변화가 시작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목사가 달라요 

휴스턴 서울교회의 목회 리더십은 한 개인의 영성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가정교회 1세대가 철저히 성경대로의 가치와 원칙을 붙잡고 실천해 보였고 목회자를 따른 성도들이 믿음의 토양을 만들어 헌신했으며 거기서 자라난 2세대 리더십이 계속해서 그 토양을 잘 보존하므로 지속성을 띄고 있었습니다     


<결단과 헌신>

이번 연수를 마치며하나님 앞에 재헌신했습니다그 동안 내면 속에 큰 성을 허무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습니다이제는 이론이나 방법에만 시선을 두기 보다 작은 것부터 충실하게 실천해 나가는 목회자가 되고자 합니다우선은 목자님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그들의 수고를 격려하면서 목회자로서 여러가지 실수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고자 합니다또한 말씀과 기도종의 리더십에 충실하고자 합니다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목양의 자리에서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고 기도와 섬김의 본이 되는 신실한 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의 말씀>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먼저 이수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더불어 인터뷰에 응해 주시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백동진 목사님김희진 청소년사역자백혜원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또 사무장 이강배 집사님백연숙 목녀님박지선 목녀님강재호강향숙 목자목녀님공갑경 목자님신필섭신영이 목자목녀님임병화 목자님과 목장식구님들(임낙권주정애주원기권순희이명배이양자), 유지석 목자님백장현 목자님유윤철이양숙 목자목녀님성승현 집사님, 공항 라이드 나와 주신 권철희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그 외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 주시고 섬김 및 면담에 응해 주신 박치우박인배 집사님 내외분석태인(석영이집사님 내외분김홍근김은미 집사님 내외분곽인순 목자님임희숙 목자님, 김종진 집사님, 나성욱 나보승 목자부부김만석김정현 목자부부김영철 목자님 내외분백성지 목사님 내외분, 예배 차임벨 카피해 주신 영상팀과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일주일간 집을 오픈하여 섬겨 주시고 목장탐방을 통해 신실한 목자의 모습을 보여 주신 엄남용엄현지 목자님 부부와 아들 태송이 그리고 엄 목자님의 장인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엄목자님이 속한 목장식구와 초원지기 내외분과 식구들… 함께 연수에 참여하여 서로 섬김을 가질 수 있었던 김명국맹기원김재일 목사님 내외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특별히 뜻 밖에 기회로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면담에 응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 밖에도 동영상을 찍는 불편함에도 기쁨으로 모든 자료를 공개해 주시고 허용해 주신 휴스턴서울교회 모든 성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 제가 부족하여 빠뜨린 분들이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기 바랍니다휴스턴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으로 연수보고를 마칩니다.


이강배 (50.♡.246.177) 2018-02-12 (월) 12:10
세미나까지 마치고 돌아가셔서 속히 피로가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방송국에서 촬영 나온분 처럼 열심이 순간 순간을 가져 가셨으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가정교회를 세워 가실까요!
잠 못 이루는 시에틀에서 가정교회 틀을 더욱 확실하세 세울실 줄 믿습니다.
사진도 올려 주시기를 꾸뻑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33
사무장님의 그 무서운(?) 변화의 간증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가 섬겨야 할 VIP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Chiwpark (172.♡.14.178) 2018-02-12 (월) 16:16
시애틀 방문때마다 김목사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만나뵈어서
인지 형제교회 느낌이 부쩍 드네요.휴스턴에서 뵙게 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시애틀에서 또 뵙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35
박 집사님,
이번에 여러가지로 너무나 애 써 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시애틀에서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홍수 때 만드셨다는 집사님들의 싸인 있는 액자
수령해 갔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2-12 (월) 19:09
김성수 목사님,
연수 보고 잘 읽었습니다.
탓 에서 변화로의 과정을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나타나기를 기도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38
이수관 목사님,
이번에 가장 애 많이 쓰셨고 가장 고마운 분으로 마음에 담아서 왔습니다. ^^
더 많은 시간을 대화하고 나누고 싶었지만... 저는 기회가 또 있기에 다른 분들에게 양보했습니다.
그럼, 컨퍼런스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연숙 (50.♡.246.177) 2018-02-15 (목) 11:10
목사님의 연수기간 모습은..
묵직한 백팩을 메고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늦깎이 대학생 모습같았어요..
<결단과 헌신>의 글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결단과 헌신을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목회/ 행복한 시애틀지구촌교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40
ㅎㅎ 감사합니다. 남편 백장현 목자님께 신세를 지었습니다. ^^
가까이서 대화하면서 참 포근한 분이시고 결단력도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녀님은 언제나 든든하게 가정교회 사역을 돕는 것 같아 감사했고 이번에 360 설명 감사했습니다.
또 뵙지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임병화 (172.♡.96.112) 2018-02-15 (목) 14:45
김성수목사님~
안식월의 1/3이상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보내셔서 그런지 마치 한식구같이 너무 편하고 좋았읍니다.씨에틀에 가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가정교회가 잘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읍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42
임병화 목자님,
목장사역 잘 못 섬긴다고 하시는 말 안 하셔도 됩니다. ^^
너무나 잘 하시기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에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스라엘 목장 어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좀 더 많은 시간을 나누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하나님께서 노년에 더욱 큰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유윤철 (107.♡.187.18) 2018-02-15 (목) 16:15
김성수 목사님,
연수와 세미나를 참석하시며, 보여 주신 관심과 열정을 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경험에서 하시는 질문은 저희 사역을 더 심각하게 생각하도록 하시었습니다.  습관대로 편해서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며, 우리가 왜 계속해서 손님을 모셔야 되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지역 모임을 개척하시었듯이, 지역 교회가 하나되는 귀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마지막 날, 소그룹 모임에 목사님께서 계시어서 제가 너무 든든 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46
유윤철 목자님, 목녀님과 더불어 고생 참 많으셨어요~
이번에 목자님을 알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러 모양으로 자주 접촉을 하면서 목자님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제 집사님이 되시면 교회에 더욱 많은 중직들을 감당하시게 될 텐데... 더욱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 임하는 가정과 이중문화 목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마지막 소그룹 때 목자님과 잠시나마 동역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유지석 (73.♡.169.157) 2018-02-15 (목) 22:45
시애틀에서 오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연수하시는 동안, 목회자 세미나는 물론 교회 여러곳에서 목사님의 모습을 뵌것 같네요 ^^ 하나라도 더 담으시려는듯 열정적으로 매사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 조심히 돌아가시고, 사역지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53
유 목자님,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저도 목자님이 찬양팀과 사진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큰 일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가정교회 세미나 때 보여 준 가정교회 탐방 영상에 목자님이 목녀님이 서로 갈등하는 모습이 그대로 묘사되어 재밌기도 하고 참 반가웠어요. ^^
하나님의 은혜와 기회가 되면 또 뵐 날이 있겠지요? ^^ 

잠시, 목자님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곽인순 (222.♡.164.134) 2018-02-17 (토) 13:58
목사님의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보며 웬지 모르게 제 손에 힘이 주어지며 기댜가 생긴답니다.
세미나 참석 차 때 함께 오신 그 지역의 목회자 분들께서도 모두 훈남~~~
섬기시는 교회와 지역 모두에 주님의 소원이 풍성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성수 (67.♡.143.151) 2018-02-21 (수) 14:57
곽 목자님, 이번에도 여러가지로 큰 은혜를 받았고 감사합니다. ^^
큰 목자 모임 때 발표한 내용에도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섬기시는 모습 멋찌십니다. ^^
모든 사역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열매가 더욱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잠깐이지만... 목부님과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781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2759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9265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3 이수관목사 2016-06-18 14082
14681  rising 6th Graders first Youth worship 김희준 2018-08-01 269
14680  Another amazing story... 김희준 2018-08-01 320
14679  김기선/임성옥 선교사님의 수요 예배 선교 간증 정성운 2018-08-01 413
14678  [영어회중 삶공부 등록 안내] 교회사무실 2018-08-01 222
14677  청소년부 삶공부에 대해서 +1 김희준 2018-08-01 235
14676  부모가 모르는 자식의 마음 +7 이수관목사 2018-07-31 736
14675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16 정공현 2018-07-30 729
14674  다응 주일 찬양: 가장 소중한 주님 +9 최영기 목사 2018-07-30 923
14673  페루 선교팀 잘 도착했습니다. +9 김종진 2018-07-30 368
14672  기가막혀서할말잃음 +6 신명희 2018-07-30 746
14671  초콜렛 +7 이수관목사 2018-07-29 679
14670  2018 SNY New Mexico 선교팀 Highlight Video +3 김희준 2018-07-29 192
14669  샤브레 +14 서현지 2018-07-29 660
14668  "God with us" 21 Day Journal +3 김희준 2018-07-26 332
14667  볼리비아 단봉선팀 잘 다녀왔습니다. +6 볼리비아 선교… 2018-07-25 461
14666  유아유치부 새학기 온라인 등록을 받습니다 +3 백혜원 2018-07-23 348
14665  봉사와 선행하는 일이면 헌신 합니다. +8 양진석 2018-07-22 583
14664  친구의 결혼식 +4 이상륜 2018-07-21 601
14663  초등부 새학기 등록 받습니다. +2 백동진목사 2018-07-20 323
14662  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휴스턴 연수 보고서) +6 최 경 희 2018-07-18 448
14661  성경대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휴스턴 연수 보고서) +7 전숙희 2018-07-18 348
14660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수보고서) +6 김근태 2018-07-18 270
14659  와서 보라!! (연수보고서) +5 최문식목사 2018-07-18 326
14658  목장의 소리 ( 휴스톤 연수기) +6 조만석 2018-07-18 259
14657  함께 가는공동체(휴스턴연수보고서) +4 한순정 2018-07-18 289
14656  아름드리 나무가 모인 숲 (휴스턴연수보고서) +6 유현미 2018-07-17 343
14655  볼리비아 단봉선팀 선교현장 도착 +1 볼리비아 선교팀 2018-07-17 320
14654  엄청 배가(倍加) 했습니다. (나상오목사 연수보고서) +3 나상오 2018-07-17 279
14653  2018 Inner City A-Team 선교 Highlight Video 김희준 2018-07-15 204
14652  축하해주세요.. 버마 목장 고승혁 형제님과 임수희 자매님 … +12 김 철웅 2018-07-14 577
14651  police car +3 이상륜 2018-07-14 554
14650  2018 Camp Barnabas 선교 Highlight Video +1 김희준 2018-07-13 225
14649  한번은 가기 힘들지만은...한번만은 가지 않는 그곳! +5 손현영 2018-07-11 722
14648  Weekly Announcement 김희준 2018-07-11 264
14647  저희 연구실에서 직원을 7/20/2018 까지 모집합니다. 안효철 2018-07-11 538
14646  새로 올라오는 6학년 학생 등록 +4 김희준 2018-07-10 389
14645  온두라스 단기봉사 잘 다녀왔습니다. +5 황명순 2018-07-09 454
14644  Inner City B-Team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9 302
14643  독일 난민선교팀 잘 다녀왔습니다 +4 이상현 2018-07-06 568
14642  [교회 전화 시스템 고장 / 토요일 수리 예정] 교회사무실 2018-07-06 343
14641  나의 친구 +3 이상륜 2018-07-05 573
14640  New Mexico 선교 잘 다녀 왔습니다 +4 김희준 2018-07-03 659
14639  Camp Barnabas 선교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3 505
14638  Inner City A-Team 잘 다녀 왔습니다. +2 김희준 2018-07-03 317
14637  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 +4 안지수 2018-07-02 444
14636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네요 +3 신동일목사 2018-07-02 714
14635     [주인을 찾습니다] +4 교회사무실 2018-07-02 602
14634  단기 봉사 선교 필수 교육 안내 - 교육 날짜 바로 잡습니다. (… 선사원 교육팀 2018-07-01 188
14633  순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수보고서) +7 김동구 2018-07-01 406
14632  목회자 자녀들이 참 잘 컷습니다. (#2) +4 신동일목사 2018-06-29 84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