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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큰방"

글쓴이 : 정미라 날짜 : 2018-04-02 (월) 04:35 조회 : 709

지난 여름,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리더쉽과 헌신으로 긴급히 구성 되었던 수해복구팀 전체 카톡방 "저쪽 큰방"
  
온 교회가 하나되어 재난을 축복으로 행복으로 웃음으로 바꾸었던 휴스턴 서울교회의 소중한 역사의 현장이었던 복구팀 카톡방의 모습을 
다시한번 나눠보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여기 도움이 필요합니다.." 네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저녁시간 긴급 도움요청에 숟가락 놓자 마자 달려 나오시는 형제님들..

"김밥과 샌드위치 만들고 있는데 필요하신곳이요?"
열심히 음식을 나르시는 자매님들

"이쪽 길은 물이 아직 안빠졌으니 다른길로 돌아오세요" "네 돌아갑니다" 
실시간 네비게이션

"여기 연장이 필요해요" "네 가져갑니다"
움직이는 홈디포

"저희집 복구 다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슈퍼맨 슈퍼우먼들이시네!" "형제님들 완전짱~!" "미라클 복구팀이예요!"

새벽 5시, 오늘의 복구일정을 알려 주시는 알람 카톡으로 시작해서
밤 12시, 오늘도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시라는 굿나잇 카톡까지
하루 종일 카톡카톡,  하나 되었던 서울교회, 행복했던 3주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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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이미란 2018-04-02 (월) 09:49
저희집도 복구 완료 되어 복귀하였습니다.
그동안 직접 오셔서 도움 주신분들 그리고 기도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카톡을 보니 그때에 그 열정이 다시한번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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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지 2018-04-03 (화) 10:00
하나됨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 보아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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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현 2018-04-03 (화) 10:43
수많은 작은 거인들이 모여 만든 큰 방의 위력...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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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2018-04-03 (화) 17:09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남겨주셔서 감사요 ~~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잘 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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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8-04-04 (수) 17:02
그러게요... 폭풍우가 지나가도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고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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