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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목자목녀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부제:시아버님 영접후기^^)

글쓴이 : 하영원  (98.♡.186.158) 날짜 : 2018-04-02 (월) 22:07 조회 : 1207

푸에블라 목장에 하영원자매입니다.

미국생활 5년만에 처음으로 시부모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아버님은 어제 오전까지 VIP이셨습니다. (과거형으로 말할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인생의 대부분을 하나님을 믿어온 아들과, 반평생을 믿은 아내를 곁에두셨지만, 아버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남편에게 언제나 기도제목이었지만,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던 ^^; 오래 묵혀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같은 그런 마음의 소원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오게되던 그 해에, 오랜 시간 부모님과 헤어져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버님과 마주앉아 사영리 책을 펴놓고 설명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사랑의 마음없이 의무감으로 전한 복음은, 어쩌면 울리는 징과 같은 천사의 말일뿐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버님께도 그 복음은 그저 정치,사회문제를 이야기할때, 요즘 세대는 다르다며 조잘조잘 자기 생각을 떠들어대던 말 많은 며느리의 또 하나의 잔소리 정도로 들렸을 것이고 그것은 아버님 마음을 전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런 아버님을 모시면서, 남편과 저는 어쩌면 서울교회에서는 아버님의 구원이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며 기도제목을 목장식구들, 세겹줄 기도팀들과 나누었습니다.

부모님의 방문이 확정되고, 항공권 예매를 마친 그 주 금요일 목장 모임에 담임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에 방문하셨고, 각자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으신 목사님과 사모님은 저희에게 박치우 집사님의 목장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곤 어서 연락드리고, 성함을 알려드리면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기도를 시작하실것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렇게 박치우 목자님, 박인배 목녀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잠깐 오시는 분들인데도 흔쾌히 목원으로 받아주신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드릴겸 주일에 두분을 직접 뵈었는데,

두분께서 저희에게 오히려 "좋은 기회를 주어서 너무 고맙다 , 우린 너무 기대되고 익사이팅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서울교회 목자, 목녀님의 정체를 알수없는 놀라운 일들을 저희 부부는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환승이 어려우셔서  달라스 공항으로 시부모님께서 오시는 날, 박치우목자님 박인배 목녀님도 달라스로 갈 일이 생기셨다며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와주셨습니다. (이 두분이 지금껏 해주신일을 돌아보니 이 일이 정말 우연히 생긴일인지, 저희 부모님때문에 일정을 만드신것인지도 의문이 생깁니다 ^^)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신 부모님을 오랜시간 기다려주시고, 꽃병에 든 꽃다발을 선물해주시며 반겨주시더니만, 이틀뒤 바로 연락이 오셔서 텍사스 최고라 불리는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시다며 저희부모님을 초대하셔서 오래된 친구마냥 다정하게, 귀빈을 대접하는 것처럼 극진하게 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이 참석하신 첫 목장 식사를 마치 잔치칩처럼 장만해주셨고, 목장모임을 마치면 당신들의 차를 마을버스라 부르시며 50분 가까이 되는거리를 운전하셔서 부모님을 저희집까지 모셔다 주셨습니다.

어느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바닷가 구경을 시켜드리고 싶으시다며 직접 운전하셔서 갈베스톤 일대의 관광 가이드를 자처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이 두분의 섬김이 너무나 놀랍고 경이로웠습니다. 복음의 빚진자라는 이유만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기위해 이 많은 시간과 애정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두분을 보면서 며느리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놀라운 섬김은 두 분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목장에서도 저희 목자목녀님이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틈만나면 연락을 주시고,  맛있는 디져트를 가지고 집에 직접 방문하여 인사해주셨습니다. 예배때 가장 중요한 개인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라는 시간에 저희 아버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원이 있지를 않나, 이제 곧 가신다며 옷을 사서 선물로 주시는 목장식구에, 멀리 한국에 있는 중에도 카톡으로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목장 식구까지.... 이분들이 이럴때마다 내 부모님 챙기기에도 급급한 저는 "정말 안그러셔도 되요"를 입에 달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정말 안그러셔도 되었던게 본인들의 부모님도 아니고, 심지어 목장식구도 아니었기 때문이었죠.

자신의 부모님도 아닌데, 마치 당신들의 부모님인양 안부를묻고 찾아와주고 섬겨주시는 이 분들의 정체?가 저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뒷집에 사는 우리교회 자매님도 부모님 드리라며 참외 한박스를 사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이런 분들의 사랑과 섬김에 저희 아버님도 감동하시고, 교회 사람들이 너무 좋다며 몇번 안되는 모임이었지만 목장모임에 꼭꼭 참여하셨고, 주일 예배도 꼬박꼬박 (어쩌면 어쩔수없이^^;) 참석하시더니 급기야 "나도 이제 믿을께"라는 폭탄 발언을 하셨습니다.

엄마야, 이게 왠일인지 정말 할렐루야였습니다 !

기쁜마음으로 지난 토요일 저는 아버님께 맛있는 저녁을 차려드리고 아버님께서 기분 좋으신 틈을 타 드디어 영접모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은 폭탄발언보다 더 한 원자폭탄급 발언을 하시더군요

"믿기로 결정했으니까...

한국가서 믿으마.... "

띵~~~~~~~~

무슨 교회를 하루에 두번을 가냐며.... 은근 영접모임 참석을 거절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남편과 저는 좌절하지 않고, 오후시간에 부모님을 차에 태우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박치우 목자님 목장과, 저희 목장, 세겹줄 기도팀, 기타등등 너무 많은 분들이 같이 기도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강한 감동으로 아버님이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을 영접하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데,

대체 이 정체 파악이 어려운 박치우 목자님과 저희 목장 식구들이 꽃다발을 들고 교회로 모여들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그 피곤한 시간에, 케이티에서 슈가랜드에서 3,40분씩 걸려 자석에 이끌리듯 교회로 오시는 이분들!!

이분들의 기도로 아버님은 놀랍게 영접모임에서 하나님을 당신의 구주로 인정하시고 결단하시며 스스로 기도를 하셨답니다.

영접모임을 마친후 나오는 아버님을 다들 자신의 아버지인 양 환호하며 기뻐하며 허그하던 목자 목녀님, 형제 자매님을 보고  아버님은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남편은 부활주일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울고, 저도 이 기적같은일에 감사의 눈물을 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인사와 사진촬영까지 모두 마치고 막 차에 오르던 부모님을 불러세우신건 이은주 사모님이셨습니다.

"아버님, 왠일이야,,,,"를 수도없이 외치시곤 사모님께서 제 마음에 지울수 없는 명언을 남겨주셨습니다.

오늘 아버님의 영접이,  자식에게는 최고의 효도를 하도록 해주신 것이고, 부모님께서는 자식에게 최고의 유산을 주신거라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한 명의 영혼을 위해서 저희교회 모든 분들의 섬김과 희생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을 담아 내 가족처럼 섬겨주고 기도해주고 사랑해준 목자 목녀님 목장 식구들, 그 감동으로 교회에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된 분을 멋지게 목사님께 토스하여 주시고, 넘겨받은 그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하나하나 꼭꼭 심어주시고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이수관 목사님,

이분들의 멋진 팀웍이 바로 가정교회의 본질이구나 라는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영접이후 저희 아버님이 앞으로 가실길은 멀고도 험한것을 압니다 ^^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교회 등록도 하셔야 하고, 침례도 받으셔야 하고, 식사전에 기도도 하셔야하고... ^^ 구원받은 성도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셔야 하는 걸음을 얼마나 잘 해 내실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천국 레지스트레이션 폼에 사인업 똭! 해놓고 시작하는게 어디냐...싶어 마냥 든든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말씀대로 영혼 구원의 사역에 힘쓰셔서

반짝반짝 영원토록 빛날 이수관 목사님, 이은주 사모님, 박치우 집사님 박인배 목녀님, 김태종 목자님, 도정화 목녀님, 푸에블라 목장식구들, 저의 네겹줄 기도팀들, 뒷집 경주언니^^,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혼구원을 위해 땀과 눈물의 씨앗을 뿌리는 서울교회 모든 목자 목녀님들 존경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임관택 (211.♡.157.8) 2018-04-02 (월) 23:26
2010년 푸에블라 목원이었던 임관택목사입니다.
현재는 한국 목포의 주님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푸에블라목장의 목원이었기에 더더욱 감동이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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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70.♡.218.146) 2018-04-02 (월) 23:47
눈물이 눈가에 고였네요.
박치우집사님 내외분 참 따스한 분들이네요.
하늘나라에서 많은 상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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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지 (99.♡.27.172) 2018-04-03 (화) 09:57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요?
최고의 효도를 드리고 최고의 유산을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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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48.91) 2018-04-03 (화) 10:39
눈물없인 읽을수가 없군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글도 참 사실적으로 이쁘게 잘 쓰셨네요.
최고의 효도를 드리고 최고의 유산을 물려줄수 있게 애쓰신 많은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놀랍고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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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205.♡.179.237) 2018-04-03 (화) 11:47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박치우 집사님과 박인배 목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섬김을 옆에서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했습니다. ^^;;

용철형제와 영원자매의 극진한 부모님 사랑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 섬김에 아버님의 마음이 더 많이 녹으셨을 것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셔도 어머님과 신앙 생활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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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은실 (172.♡.100.72) 2018-04-03 (화) 14:18
목장나눔때 마다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기도했는지 간절함과 효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님의 영접 축하드리고 이제 가족 모두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사는 영원자매 가정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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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77) 2018-04-04 (수) 16:56
장용철형제님, 하영원자매님,
제 아버님, 어머님이 구원받던 때가 생각나네요...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의 섬김과 기도로 아버님이 구원 받으셨네요... ^^
침례를 받고 가시라고 했더니 이번 주에 가신다고 하셨으니 다닐 교회를 잘 정해주시고
가셔서 침례나 세례 받을 수 있도록 잘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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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50.♡.99.30) 2018-04-05 (목) 08:00
축하드립니다. 오시기 전부터 기도제목인걸 알고있었는데 영접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뭉클하고 너무 기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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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69.♡.211.104) 2018-04-06 (금) 07:20
어제 저희목장을 위해 집으로 초대해서 진수성찬을 대접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글도 이쁘게 잘 쓰시는데 요리솜씨도 대단하시네요,,^^
용철형제님과 자매님의 아버님을 위한 헌신적인 섬김과 기도에 주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어제 목장 나눔시간에 어머님께서 한국에 돌아가시면 주일 아침에 준비 마치시고,,,,
"" 여보, 어서 나와요,,교회 가게....."" 그렇게  하실거라고,,,, 모두 눈시울을 붉혔지요.
아버님께서 어머님과 손잡고 매 주일마다 교회에 잘 다니시는 모습을 그리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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