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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운 목자님께

글쓴이 : 유재상  (76.♡.14.251) 날짜 : 2018-04-15 (일) 19:17 조회 : 1148
신 목자님,
오늘 예배 시작때부터 목자님이 보고싶어서 눈물이 막 났습니다.
그 동안 참느라고 힘들었었는지, 주체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실컷 울었습니다.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목자님은 저에게 참 닮고 싶은 '어른'이세요.
신 목자님이 서울교회에 목자로서 계시다는 사실이 참 든든한 위로였어요.
만방목장이 '야인시대'목장으로 부흥하는 소식에 제가 막 신났구, 제가 막 자랑스러웠어요.

친교실 반대편에서 목자님과 가끔 마주치면, 그냥 반갑고 좋았죠.
목자님과 한 공간에 있다는 느낌이 그냥 푸근하고, 그냥 막 위로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더 허전하고 슬프고 그랬어요.
날씨는 또 왜그리 화창한지...

목자님, 많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천국에서 다시 뵈요.
안녕.

유재상 올림 




이명희 (73.♡.13.228) 2018-04-16 (월) 07:33
맞아요 목자님.. 오늘도 저 쪽에서 환히 웃으시며 걸어 오실 것만 같았어요

셀 수 없는 사람들 차를 내 차처럼 손 봐 주시고,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아쉼없는 섬김의 삶을 사셔서, 미련 없이 아름다운 천국으로 가셨나 봐요
목장 식구들이 침례를 받고 간증을 할 때나 허그식을 하던지 하면, 감격에 복 바쳐서 우시던 모습 기억나요

우리 자리 잘 잡아 놓고 반겨 맞아 주실 목자님, 나중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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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73.♡.214.99) 2018-04-16 (월) 14:06
신목자님,
제가 막 교회 예배를 참석하기 시작 할 그때 쯤, 허그식으로 회원 영입으로 매번 만방목장 신목자님과 그 식구들을 예배시간에 뵐 수 있었습니다.
그 환한 웃음을 보면서 하나님안에서 살면 나도 저렇게 기쁠 수 있는 거겠구나 싶어서 행복하고 감사 했었습니다.
조금 일찍 먼저 가셔서 많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천국에서 다시 뵐 날 기대할께요.
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서 살짝 보여주신 목자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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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명신 (172.♡.97.10) 2018-04-19 (목) 15:52
여전히 실감이 나지않아요,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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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162.♡.137.243) 2018-04-20 (금) 17:06
유재상 목자님,
따뜻한 메시지 정말 고맙습니다. 신목자님이 참 기쁘실 것 같고,
신목녀님이 참 많이 위로를 받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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