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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보고서 올립니다

글쓴이 : 황용득  (222.♡.68.140) 날짜 : 2018-04-20 (금) 03:56 조회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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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고 자: (황용득목사 / 김은숙) - 부산 북일성결교회
* 연수기간: 2018년 3월 19일(월) - 4월 16일(월)까지 4주간
* 연수장소: 휴스턴 서울교회


제목: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신약교회를 체험하다 (연수보고서)

“3축과 4기둥의 이론과 원리”는 익히 듣고, 읽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론은 이론 일 뿐  교회는 유기적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론과 실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이론과 실제가 잘 접목되어 있는 교회 공동체를 실 체험한 것입니다.

제가 가정교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전도 된 VIP의 교회 정착”에 관련한 고민 때문이었습니다. 11번째 해피데이 전도를 진행하기까지 수백 명의 전도 결실이 있으나 정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착 관련 여러 세미나를 다녀봤으나 이론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가 새 가족 정착이 거의 99% 성공한다는 교회의 소문을 듣고 구미남교회에서 진행하는 가정교회세미나에 참석 하였습니다. 목회인생 30년 동안 처음 경험하는 독특한 세미나였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교회의 모체가 휴스턴 서울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교회가 궁금해졌습니다.

가정교회에서 강조하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고, 그를 통해 영혼 구원을 재생산한다.’는 목회 전략은 30년 전 제가 꿈 꿨던 목회 전략이었습니다. 개척하여 15년의 열정을 쏟아 부었으나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고...’ 까지는 되는데, 그들을 통한 재생산을 여러 번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포기하고, 그 후 15년간은 다음세대 세우기로 목회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렇게 30년간 목회 사역을 지나면서 서서히 매너리즘이 찾아들 이때에 가정교회를 접한 것입니다.

세미나를 다녀온 후 사택을 개방하고, 우선 청년들을 대상으로 목장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웠습니다. 더군다나 30년 된 전통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려니 뭔가 꼬일 것 같은 예감입니다. 게다가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 가정교회로 전환하려다가 교회가 깨졌다는 둥, 목사가 쫓겨났다는 둥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는 둥...

겁도 나고, 책으로 읽는 것과 내가 직접 경험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기에 연수를 와야 했습니다. 연수 신청에 직접 도전과 도움을 주신 부산 북지역 목자이신 구정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교회에도 6개월간 안식년을 신청했고(순전히 하나님의 이끄심), 연수 기간도 4주를 요청했는데 허락해 주신 이수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4주간의 연수를 마치고 보고서를 씁니다.
연수 소감을 한 마디로 정리했습니다.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신약교회를 체험하다”
여기서 3축과 4기둥을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 그것이 잘 적용된 부분들을 보고 느낀 대로 최대한 짧게 소감을 쓰겠습니다. (제가 말이 좀 많다는 아내의 지적이 여러 번 있어서)
    
1) 3기둥과 4축이 잘 접목된 첫 번째 체험은 연수관에서 경험하였습니다.
“Perfect special scholarship 혜택”을 누렸습니다. 3축과 4기둥의 저변에는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교회 목자 목녀들은 그 희생과 섬김이 기본으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한 달간 생활하는데 헌금 외에 생활비가 한 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연수관 냉장고와 창고에는 항상 부족함 없이 채워져 있었고, 점심과 저녁은 목자와 목녀들께서 면담 때 마다 섬겨 주셨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황송해 하면 늘 표정들이 “가서 너도 이렇게 하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2)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두 번째 체험은 리더십의 이양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보기 드문 성공적 리더십의 이양이었는데 저는 이것도 3축과 4기둥의 정신이니까 가능했다고 보았습니다. (RE FORM CHURCH 라는 책에서 소개하는 크리스천 어셈블리 교회의 리더십 이양과 비슷한 방식)

많은 목회자들이 최영기목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목사님을 잘 모릅니다. 연수를 하고 나니까 그런 말을 들으실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장 사역이 풍성하든, 목장 사역이 죽을 쑤든, 그들의 삶은 영혼구원에 초점해 있었고 스피릿이 동일했습니다. 목자 한 분 한 분이 개척교회 목사 부부의 삶처럼 한 영혼에 초점해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목자들을 키워 열매로 내놨으니 최영기목사님은 과연 존경 받으실 만한 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후임자이신 이수관목사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직 저는 누구에게도 “존경하는 아무개 목사님“ 이란 말을 붙여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내 생애에 존경할만한 분을 못 만났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책에 있는 분들이나 남들이 말하는 것에는 관심 없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이야기 하고, 삶의 결실을 보고 결정하는 제 습성 상 훌륭한 분은 많이 만났으나 제가 존경할만한 분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제게도 그런 분이 생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수관목사님을 처음 뵈었을 때 첫 인상은 미소년 같은 인상이었고, 두 번째 뵈었을 때는 왠지 모르는 연민의 정이 느껴질 만큼 깊은 감성을 느꼈고, 세 번째 뵈었을 때는 그의 삶에 그는 없고, Shadow 오직 그림자 의 인생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앞선 스승 최영기목사님의 삶의 자취를 그대로 따라 밟아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벽이든 늦은 밤이든 주차장에는 늘 담임목사의 차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목양실엔 늘 불이 켜 있었으며, 문도 열려 있었습니다. 새벽 시간되면 어김없이 강단에서 기도하고 계셨고,  오전 8시까지는 그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수요일은 항상 금식기도로 드려지고 있었는데 제가 본 이수관목사님은 자신의 삶이 없어보였습니다. 오직 선임 최영기목사님이 행하셨던 그대로 기도시간과 목양의 삶과 목자들을 지키는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이 삶은 교회 집사들도, 목자와 목녀들도 늘 지켜보며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면담하면서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라도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고, 리더는 누구나 자신을 각인 시키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수관목사님은 선임자가 만들어 둔 제도를 변형 없이 오히려 내실을 기하여 더 탄탄한 구조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오직 자신은 최영기목사님의 섀도우가 되어도 무방한 각오를 다진 듯 그 분이 행하셨던 그림자를 그대로 밞아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서울교회는 리더십 이양 후에도 큰 혼란 없이 더 든든한 가정교회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고, 과연 최영기목사님의 사람 보시는 눈이 정확하시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3)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세 번째 체험은 집사회의 운영에서 보았습니다.
서울교회의 집사회는 일반 교회로 보면 직원회, 혹 당회의 성격인데 독특한 특징은 사회를 담임목사가 아닌 집사장이 보더라고요. 물론 회의 마지막에는 목사님이 모두 발언으로 정리하고, 최종 결재는 담임목사의 몫이긴 하지만 집사장이 사회를 보면서 편견 없이 각 사역자들 한 분 한 분 사역보고와 요청과 토의 안건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집사장이 사회를 보게 되니까 담임목사와 대결구도도 안 생기고, 사회자로서의 중립도 잘 지켜지고, 소통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역시 3축과 4기둥의 스피릿이 잘 접목 된 부분이었습니다.

4)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 된 네 번째 체험은 목장 운영 시스템에서 보았습니다.
여러 목장을 경험했습니다. 자매들만 낮에 모여야 하는 꽃 싱글목장, 청년들만 모이는 싱글목장, 부형님과 모매님으로 구성 된 목요실버목장, 주일에 교회에서 모이는 실버목장, 올리브 브레싱이 잘 행해지는 금요목장, 목자와 목녀를 섬기는 초원모임, 싱글목장의 목자와 목녀들의 총모임인 평원모임, 교회 전체 총 목자와 목녀 모임을 참관하면서 만찬과 나눔과 간증과 목장 분가와 기도진행을 목도했습니다. 4주간 연수라서 가능했습니다.

모임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고, 진행도 조금씩 다르지만 그러나 오직 VIP의 영혼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는 부분은 일치했습니다. 목장 모임을 참관하면서 느꼈는데 찬양이나 진행에 있어 뭔가 많이 엉성하고, 세련되지 못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성령의 임재와  파워가 있음을 보았고, VIP들의 생명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최영기목사님과 면담하면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엉성하고, 세련되지 못함이 파워입니다. VIP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라며 그것이 정상적인 목장의 운영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동의합니다. 우리교회 구역모임은 아주 세련 된 것 같은데 거기엔 VIP가 없거든요. 엉성해도 VIP가 있어야 생명이 있는 모임이라는데 동의합니다.

5)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다섯 번째 체험은 목양실에서 예배자와 기도자를 위한 안수기도에서 보았습니다.
집사회 멤버들 전체가 설교자를 위해, 이어서 기도자를 위해 어께에 손을 얹고 합심해서 기도하는 모습이 경이로웠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거기서 주일연합예배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목도했습니다. 목장과 삶공부의 결정체가 주일연합예배의 헌신과 결단과 영접과 침례에서 결실하게 되는 것이더라고요.
 
6)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여섯 번째 체험은 헌신대에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연합예배에서 말씀을 받은 후 의지적으로 결단한 것을 즉각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와 결단의 헌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헌신대로 나가서 무릎을 꿇고 등록 결신, 영접 모임 참여 결신, 침례 결신, 재 헌신의 결신, 치유기도를 받기 위한 헌신의 카드를 작성하는데 말씀을 받은 후 즉각 결단을 도전 하여 믿음을 세워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도 헌신대에 나아가 2번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헌신대 나아간 기분이 어떠한지 알고 싶었고, 다음엔 하나님 앞에 애절한 심정으로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이수관목사님께서 온 맘으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조만간 헌신대를 설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심영춘목사님께 논의하니까 편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참조하십시오)

7)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일곱 번째 체험은 친교실에서 보았습니다.
1부 혹 2부 예배를 마치면 모두들 친교실로 들어와서 각 목장마다 테이블을 하나씩 차지하고는 거기서 목장별로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누며 친교를 합니다. 대개의 경우 목장 테이블이 거의 정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목자와 목녀는 계속 그 테이블을 점령 한 채 목원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2부 예배 후에는 식사까지 나누면서 여전히 간식 친교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VIP가 교회에 처음 온다 하더라도 목장 식구들이 있어 거의 어색하지 않아 보였고, 하하호호 교제하는 모습이 초대교회의 모습인 듯 심히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니 VIP가 교회에 정착하기가 기존 교회보다 훨씬 수월한 것이지요. 목장에서 거의 성도가 되어가지고 교회에 등록하러 나오게 되니까요. (참고로 등록, 헌신, 영접, 침례 등 모든 것이 주변에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단하도록 구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8)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여덟 번째 체험은 삶 공부에서 가졌습니다.
목사가 아닌 평신도 주도의 삶 공부이기에 서로 간 훨씬 소통이 수월해 보였고, 공감도 쉬워 보였습니다. 삶공부는 율법적이지 않았고, 설득적이었습니다. 한 주간 자신들의 삶을 말씀으로 달아보며, 자신을 개방하여 나누고, 또 노출할 수 있도록 리더 하는 스킬들이 놀라왔습니다. 목장에서의 나눔이 습관이 되어 삶 공부에서도 나눔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랍니다.

특히 목자 목녀의 삶 공부에서 목자들의 고백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나 할 수 있는 섬김의 고백들이기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어느 목자가 고백합니다. “목원 중 하나가 화를 내며 목장을 안 나오겠다고 해서 심방을 했습니다. 심방 가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어르고 달랬습니다. 자존심도 엄청 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을 나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하나님,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저들을 내가 낳았나요?’ 하나님께 하소연을 했답니다.” 그 고백을 듣는 동시에 제 눈에서도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놀라운 것은 저는 목사니까 그렇다고 치고, 저 분들은 평신도들인데... 그 중엔 목자 경력 2~3년 차 밖에 안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요.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들에겐 하늘의 복이 크겠더라고요. “당신들은 목회자의 자격증은 없지만 천국 가면 목회자의 상급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9)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아홉 번째 체험은 교육기관 교사들의 헌신입니다.
4주간 연수였기 때문에 모든 기관을 다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교회의 1~2부 예배, 싱글들 중심의 3부 예배, NLF교회, 청소년교회, 어린이교회, 유아치부교회를 참관했는데 놀라운 사실은 담임목사이건, 2년 경력의 전도사이건 전담 사역자는 사례비가 전부 동일하더라고요. 우리 교회에 적용하긴 쉽지 않겠지만 의도 자체가 훌륭했습니다. 그래야 전문 어린이부나 유아치부 청소년부 전담자가 다른 곳에 담임하기 위해 스카웃 당하는 일이 적을 것 같더라고요.

각 연령별로 전담 목회자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1인 1교회 사역, 1인 1목장 사역의 분담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교육기관 스텝 중에 GPS 사역이 독특했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을 알았습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는 아이를 GPS 사역자가 지혜롭게 그 아이의 부모를 상담하면서 교사와 함께 아이를 세워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아이의 문제는 부모가 만들어 준 문제이고,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는 원리를 잘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부모세미나와 부모교육 삶 공부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교회가 자녀교육을 책임지고자 하는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열 번째 체험은 단기봉사선교의 헌신에서 보았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거룩한 사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장 이름들이 다 선교지 명칭이었고, 매월 선교비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자신들이 선교하는 선교사에 대한 기도와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마치 자신들의 가족을 파송한 것처럼 소중히 여기고 있었습니다. 
매년 자신들의 선교지를 방문하기 위해 비용을 마련하고, 알바를 하면서 초원이나 목장 중심으로 선교사를 돕기 위해 훈련도 받고, 선교 사역팀의 지원과 교육을 통해 파송 됩니다.  파송식 때는 해당 초원 멤버들이 다 나와서 선교팀 개인 개인 안수 기도해 주고, 또 해당 국가 국기를 강단에 꼽아 두어서 현재 어느 나라에 선교팀이 들어가 있는지 알게 해 주고, 또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었습니다.

11)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열한 번째 체험은 간증입니다.
매 예배 때마다 설교 직전엔 간증이 있었습니다. 1부, 2부, 3부 예배, 수요기도회 때도, 토요일 새벽엔 간증 설교도 있었습니다. 삶 공부 졸업 간증, 예수 영접 간증, 침례 간증, 수해 간증, 부활절 간증, 선교 간증, 집사들의 간증 설교... 그런데 간증이 파워풀했습니다.
VIP 딱지 뗀지 며칠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간증이 얼마나 세세하고, 리얼하고, 웃기고, 울리고, 감동적인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때로는 어지간한 설교보다 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런 감동 뒤에 설교가 이어지니까 설교자가 도입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간증의 감동을 통해 이미 청중들의 마음이 왕창 열려 있는 상태에 말씀만 부으면 되겠더라고요.
또한 왜 그렇게 간증들을 잘 하는가 봤더니 아마도 매 예배마다 간증을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작성하는지 잘 아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보여주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교회도 매일 저녁예배 때 간증이 있는데 내용이나 구성을 더욱 보강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12)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열두 번째 체험은 최영기목사님과 면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나 목회자들이 평한 최목사님의 평은 “VIP 외에는 모두에게 까칠하다. 차갑다. 쌩 까신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이다”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저희들과의 첫 면담에서 최목사님은 아주 쑥스러움 많은 수수하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VIP니까 최대한 환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역시 교회는 VIP를 최고로 모셔야 합니다.
한 달의 연수를 마무리 하며 몇 가지 찌질한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 받았습니다. “위임과 방치는 다르다. 위임은 방치가 아니다. 가르치고, 보여주고, 같이하고, 맡기는 것이다. 설득하고 설득해서 평신도들 보다 딱 한 걸음만 앞서야 한다. 문화를 만들어라. 문화가 되면 가속도가 붙는다. 목표는 분명히 하되 속도는 조절하라. 집사장이 사회를 보아야 회의가 중립적이고, 또 목사와 대립관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등 등... 고수의 훈수를 잘 받았습니다.
친교실에서의 면담이었지만 면담 마치고 최목사님께서 두 손을 우리부부의 머리에 얹고 소중한 안수기도 해 주시면서 면담을 마쳤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13)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열세 번째 체험은 면담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과 스텝과 목자와 목녀들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최고의 만찬과 최고의 노하우로 섬겨주셨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얻은 면담 내용의 핵심만 짧게 언급합니다.(더 궁금하면 연수 가셔요)
⓵이수관목사 : 목사들이 가정교회를 너무 모르고 시작하더라. 충분히 공부하고 시작하라. 특히 3축과 4기둥을 잘 이해하라. 그리고 목사 부부가 사이좋게 사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⓶신주호목자 여수진A목녀 : 희생의 섬김이다. 시간이 있어서 시간으로 섬기면 섬김이 아니다. 시간이 없는데 시간으로 섬기는 것이 희생이고, 돈이 없는데 돈으로 섬기는 것이 희생이다.
⓷이강배목자 이선희A목녀 : 가정교회 핵심 키워드는 신뢰와 위임이다. 그리고 잘 웃겨라.
⓸윤덕현목자 윤혜숙목녀 오현수자매 : 목장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VIP가 있어야 목장이 파워풀해진다.
⓹윤명희목자 : 목원들에게 “전도합시다” 하지 말고 “VIP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세요.
⓺김세준목자 김성아목녀 : 변화를 두려워 마세요. 성도들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 주면 됩니다.
⓻정귀화목자 정선희A목녀 : 의리! 목장의 목원들은 의리로 뭉쳐있다. 지난 번 태풍 하비사건 때 조직적이고, 재빠른 초원별 구조봉사 섬김의 파워는 가정교회이기에 가능했다.
⓼정태희목자 정향미목녀 : 목원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우리 부부는 부부싸움을 연출하는 노력까지도 행했습니다.
⓽김성은C목자 이영희목녀 : 가정교회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목장의 힘은 VIP입니다.
⓾이은주사모 : “황목사님, 무엇을 내려놓기가 힘드신 거에요? 우리 스스로에게 연민을 갖지 맙시다”.
⑪박점수목자 박행선목녀 : 목자는 Calling의 확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콜링이 사명입니다.
⑫김태정목자 도정화목녀 : 전통교회에 가정교회 시스템만 add 하게 되면 목사는 놀고, 목자목녀만 고생시키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전환하시려면 add 하지 말고 완전 바꾸세요.
⑬김영일목자 김우영목녀 : 아이들이 있는 목장이 부흥합니다. 아이들 따라 부모가 오거든요. 그리고 목회자는 목자 목녀를 칭찬하고 세워주는 설교를 자주 해 주세요.
⑭성승현 가사원총무 : 교수님에게 신학 강의 들은 듯했어요.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자.”
⑮이범노목자 이남희목녀 : “최영기목사님의 저서를 전부 구입해서 최소한 3번씩 읽고 달달 공부하세요. 성도들을 평세에 보내야 손 안대고 코푸는 거에요. 주보함이 성도 간 소통의 능력입니다.”(주보함도 심영춘목사님하고 의논하니까 쉽게 해결되네요. 참조하십시오)
⑯박치우목자 : 사역은 특권이다. 어디까지 섬겨야 하는지 한계를 보여주셨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휴스턴에서 달라스까지(400Km 거리) 마중 가서 꽃다발을 드리고 환영함으로 그 분이 예수를 영접하셨습니다. (마침 그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임을 제가 참관했습니다.)
⑰이진목자 이명희목녀 : 목자 목녀의 삶을 살려면 자존심 내려놓고, 간과 쓸개 빼놓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한다. 시부모도 VIP로 여기고 섬기면 얼마나 잘 섬기게 되겠습니까.
⑱홍수희목녀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이루려면 “먼저 부모가 달라져야 해요” 아이를 바르게 교육하려면 부모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GPS 사역입니다.
⑲안명선집사장 : 집사회는 누구의 의견을 듣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임입니다. 최영기목사님의 자기 관리는 초인적이었습니다.
⑳백동진목사 : 올리브 브레싱은 믿음을 공유해서 신앙을 전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㉑김휘준전도사 : 어린이부와 청년 싱글목장 사이에 낀 틴에이저를 잘 이해해야 해요.
㉒오창석목자 오성애목녀 김광웅목자 김예자목녀 : 영혼구원이 목장이고 교회다. 그래서 힘이 드는 것이고, 힘이 들어도 밥을 하는 것이다. 가정교회는 우리 교회 부흥보다 영혼구원이 목적이다. 신혼이 영원한 신혼이 아이다. 애(VIP)를 낳아야 한다. (최초 목녀 칭호 들으신 목녀의 원조가 김예자목녀였다.)
㉓김홍근목자 김은미목녀 : 목장은 친교모임이 아니다. 목장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북일교회 목사님이 먼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나눔의 원칙 4가지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㉔장일순목자 장옥란목녀 : 미숙해도 완장 채워 놓으면(=목자로 세워놓으면) 다 합니다.
㉕백혜원 전도사 : 생명의 삶을 듣고 교회 존재 목적을 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와 세상의 자녀는 양육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은 교회 목적이 있습니다.
㉖박지영목자 : 커피 한잔이라도 섬길 마음만 있으면 목자 할 수 있다.
㉗백성지목사 최유리사모 : 경건은 외식적 경건이 경건이 아니라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고, 낮아지는 것이 경건이더라. 장로들과 목사의 공감이 매우 중요하다. 이슈가 아닌 감정을 나누라
㉘박근우목자 : 장수는 믿고 맡겨주면 목숨을 건다. 목회자가 너무 많이 아는 것이 문제다. 목자에게 믿고 맡겨 주라. 이것이 가정교회 정신이다.
㉙고창범목사 송혜영사모... 연수 동기생 해 줘서 감사했어요. 그대들이 먼저 떠난 후 많이 적적했다오. 4년 뒤 함께 재연수 오기로 한 것과 송사모가 내 여동생하기로 한 것도 잊지 마요.
㉚심영춘목사 이정란사모 : “북일교회... 답 나오네. 제가 북일교회 진행 타임 테이블 짤 테니까 내년 1월부터 시작하십시다.” 하신 심목사님, 7월 제자교회 연수와 10월 북일교회 부흥회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면담 외에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tegrity를 설교하시면서 속과 겉이 동일해야 한다”고 설교하신 신동일목사님, “한발만 물러서면 염려도 작아진다. 염려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설교하신 이재동전도사님, “가정교회 삶공부는 불신자가 신자 되는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VIP가 질문하면 즉각 대답하기보다 삶 공부로 유도하라.” 하신 김영철목자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우리 서울교회 목자 목녀도 다른 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가서 배우고 옵니다. 목사님도 성도들을 평신도세미나에 보내셔요.” 강조하신 한승부목자님, 어스틴의 그 먼 거리도 운전으로 섬겨 주신 강철 체력의 소유자 석태인목자님, 새가족실에서 섬겨주신 백장현집사님, 사무실에서 섬겨주신 박지선목녀님, 백연숙목녀님, 그리고 사무실 대장 이강배집사님 “충성”

목장과 초원 방문을 허락하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⓵팔랑카라야 목장 : 김학준목자와 김하나목녀, 예찬, 예슬, 예준, 이재동전도사, 이윤혜목녀, 추도균형제, 함계림자매, 주동현형제, 배고은자매, VIP 임선욱자매... 그리고 어린이들
⓶하이르 목장 : 윤명희목자와 부형님, 모매님들
⓷알마티 목장 : 이범노목자와 이남희목녀, 박종출형제, 석선미자매, 이수현자매, 도윤이, 사호석형제 윤정연자매, 우진, 윤진 
⓸다낭 목장 : 박지영목자와 신상희자매, 박순옥자매, 김경숙자매, VIP 김선화자매
⓹말랑 목장 : 김성은c목자와 이영희목녀, 올리비아와 다솜이, VIP 김상우형제, VIP 강경화자매, VIP 고남열형제 (좋게 말할 때 vip 그만 하고 이제 헌신대에 나아가세요... 하고 싶다)
⓺이범노 초원 : 이남희목녀, 한승부목자 한연옥목녀, 김호진목자 강경연, 강재호목자 강영순목녀, 박찬범목자 이미란목녀
⓻박근우 초원 : 박점수목자 박행선목녀, 오창석목자 오성애목녀, 박지영목자

14) 3축과 4기둥이 잘 접목된 서울교회였지만 내심 많이 불편한 것도 있었습니다.
⓵ 연수 안내문에 “휴스턴에 두 개의 공항이 있습니다(IAH / HOU). 꼭 IAH를 이용 해 주십시오. HOU를 이용하실 경우 교통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3달 전에 티켓팅한 제 항공권이 미국 가는 편은 (IAH) 인데, 귀국 편은 (HOU)로 되어 있는 것을 출국 2주 전에 발견한 것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그래서 급하게 서울교회 담당자에게 e-멜로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는데 답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환불하고 다시 티켓팅 하기에는 환불료에, 상승 된 티켓 값에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도착해서 우버택시를 타든지 다른 방법으로든 해결하기로 하고 왔었거든요.
다행히 귀국 길엔 사무장 이강배 집사의 준비와 김성은C목자님의 라이드로 무사히 공항에 올 수 있었지만 e-멜 답장에 “목사님, 괜찮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리 되었는데 일단 오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왔더라면 제가 몇 주 동안 맘고생 안 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규정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은 상황에 발생한 경우는 즉각적인 배려가 필요했었습니다. 에고~ 저도 잘 못하는 것을 요구해서 미안합니다. ~^^


⓶ 연수 안내문에 가정교회 사역을 2년 정도 하다가 오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던데 실상 제가 한 달을 연수 받아 보니까 예외도 있어 보입니다. 잘 모른 채로 연습하듯 시작했다가 시행착오가 자주 발생하면 교회에서 목사의 신뢰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리 충분히 공부하고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였고, 저의 경우는 완전 초짜이고 아직 전환도 안한 상황에 와서 공부한 것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시작했더라면 “무식한 게 사람 잡는다”고 너무너무 많이 수정하느라 바보 될 뻔했겠더라고요. (이 부분은 기왕 연수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참조하셔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규정도 예외는 있답니다.)

마무리합니다.
남들 2주 하는 연수를 4주를 하니까 쓰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는데 줄이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정교회를 접하게 된 것은 제가임의로 계획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고, 은혜였음을 믿고 확인하였습니다. 30년 전통교회이고, 우리교회 역시 현대의 무희생과 편안한 신앙생활에 젖어가는 시점에 또다시 희생과 섬김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된 이상 반드시 성취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다만, 제가 내려놓을 것이 많더라고요. 일단 목자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제가 먼저 권위와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변하겠습니다. 이미 당회의 사회권을 선임장로부터 시작해서 1년씩 돌아가면서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 말씀대로 가정교회 정신부터 분명히 공부하고 또 익히겠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말씀대로 목표는 분명히 하되 속도는 조절하겠습니다.

지혜를 주신대로 헌신대와 주보함부터 만들어 환경에 변화를 주고, 매번 설교 때마다 영혼구원에 관한 멘트를 넣고, 구역예배 마다 VIP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너도 나도 모르게 가정교회가 접목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약교회가 회복되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예배 전엔 제가 장로님 손 붙잡고 기도했는데 조만간 우리도 제가 장로님들에게 기도 받는 방식으로 바꿀까 싶습니다.

연수 와서 확실히 깨달은 것이지만 나눔의 중요성입니다. 나눔과 잡담의 차이도 연수 와서 알았습니다. 자기 생각, 자신의 현재 처지, 한 주간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진솔한 기도 제목을 이야기 하는 것이 나눔이었습니다. 물론 목장 나눔에도 원칙이 있다는 사실도 목자 면담을 통해 배웠습니다. “나눔 없인 소통도 없다.” 진리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우리 장로님 4가정이 휴스턴 평세에 참석하도록 잘 설득하고 또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아내는 자꾸 나더러 새벽기도 후 3시간을 강단에 앉아 있으라고 긁어 대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안 된다는데... ~^^


이명희 (73.♡.13.228) 2018-04-20 (금) 09:14
목사님, 사모님,
평안히 돌아 가셨어요?
이제껏도 성도들의 신뢰를 받고 계시고, 은퇴하실 때까지 편히 목회하실 수 있으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목회를 위해 그렇게 고민하시고 배우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더 열심히 그리고 겸손하게 사역에 임해야갰다는 도전을 받았어요
다음에는 또 새로운 질문을 가지고 오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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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205.♡.179.237) 2018-04-20 (금) 09:26
웃으면서 즐겁게 목회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목사님께서 여러가지 내려 놓으시는 모습도 감동이었습니다.
부산에서 가정교회를 통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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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성아 (73.♡.116.221) 2018-04-20 (금) 09:27
두분과의 만남이 저희에게 은혜이고 기쁨 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목회 위에 하나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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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호 (209.♡.73.141) 2018-04-20 (금) 09:59
황용득/김은숙 목사님 내외분과 상담하면서,목사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저또한 즐겁고 기쁨으로 이야기를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말을 경청해 주시고 저를 세워주시는 응답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사역으로 아름답게 쓰임받는 교회와 목사님 내외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  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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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명희 (66.♡.58.114) 2018-04-20 (금) 10:51
목사님, 안전히 돌아가셨지요?
바쁜시간 쪼개서, 저희목장오신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매님, 부형님들이 아주 많이 감사해 하세요~~~
목사님, 가정교회토양작업이 끝나고, 아름다운 가정교회가 세워져, 목사님께서 갖고 계셨던, 고민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맺혀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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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귀화/정선희 (73.♡.77.215) 2018-04-20 (금) 12:22
호쾌 하시고 사려깊은 자상하신 황용득 목사님 과 내조의 자상함을 미소로 전하시는 김은숙 사모님을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연수를 통해 귀하게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깊으신 내공과 추진력으로 부산에 전해질 연수의 열매가 널리 널리 파도되어 흘러 넘쳐가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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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선 (98.♡.176.33) 2018-04-20 (금) 12:52
4주 연수라 정들만하니 떠나신 황목사님/사모님, 뵙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고 말씀하신대로 가정교회 잘 정착시키시어
4년후에 꼭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말씀드린 교단의 정도채목사님 만나시면 꼬옥 가정교회의 진수를 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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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222.♡.68.140) 2018-04-20 (금) 13:59
이명희목녀님 김태종목자님 김세준목자님 김성아목녀님 신주호목자님 윤명희목자님 정귀화목자님 정선희목녀님 안명선집사님~
모두모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나시면 오늘 목장모임 하실 때 저희교회를 위해서도 한 마디 기도해주셔요.
연수보고서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긴 이유가 있습니다.
1. 연수 못 오신 분들, 연수 오셨으나 잊어가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썼고요
2. 우리 목자목녀님들이 섬겨 주신 값을 표현해야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서울교회 나눔터에는 더 요약해서 올릴걸... 싶더라고요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은 사실...후반부만 읽어보셔도 되거든요.
다행히 국제 가사원에는 줄 띄어쓰기나 글자 색깔이 그대로 올려져서 보기에 불편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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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숙 (162.♡.137.243) 2018-04-20 (금) 14:20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서 "충성" "충성" 하시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북일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세워져서.. 행복에 찬 메아리가 이곳까지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교통편 관련하여 맘 고생하시게 해 드렸네요.. 죄송해요..
주일날 잠깐 말씀을 나누면서..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챙겨야겠다.. 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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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218.♡.171.62) 2018-04-20 (금) 15:22
백연숙목녀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말씀이 너무 적고 사무적이어서 오해할 뻔했습니다. 더군다나 항공편 관련 "그것도 똑바로 못해요?" 하고 책망하시나? 싶기도 했고요. 연수 3일만에 오해는 생기려다 말았고요.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남편 되시는 백장현집사님의 인상이 새 가족실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친근감 대~박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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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162.♡.137.243) 2018-04-20 (금) 17:01
황목사님,
정말 대단한 보고서네요. 저에 대해서 너무 잘 써주신 것 아닌가요? 쑥쓰럽네요. ^^;;
고쳐야 할 점, 1번은 명심하고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못 따라가는 점이 있어요. ㅜㅜ;;
하여간 잘 준비하셔서 아름다운 신약교회가 잘 세워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5월에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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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218.♡.171.62) 2018-04-20 (금) 17:15
할렐루야~ 이수관목사님을 만난 것은 제게 행운입니다. 사실 많은 말씀을 못드렸는데요. 지난 30년 목회 인생이나 그 전의 사회생활의 제 삶도 이수관목사님과 매우 동질적입니다. 그래서 더 목사님의 상황이 마음에 읽혀졌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지금까지 승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승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승리하시기를 지켜보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금번 말씀 중 "자신에게 너무 연민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목사님에 대해 느낀 점을 면담 때 너무 솔직하게 표현하고, 보고서도 너무 사실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귀국 길에 못 뵙고 오게 되어 많이 서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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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222.♡.68.140) 2018-04-20 (금) 20:54
눈을뜨면 휴스턴의 새벽으로 착각 한참만에 정신을 차리곤 합니다~~서울교회 그리움으로 가득안고....섬겨주시고 감동주신 이수관목사님, 이은주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목자목녀님들 모델삼아 주님앞에 섰을때 조금이나마 덜 부끄럽도록 애쓰겠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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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c (76.♡.98.141) 2018-04-21 (토) 07:05
목사님 사모님 잘 도착하셔서 시차적응은 잘 하고 계시는지요??
두분의 알콩달콩한 주고 받는 대화가 저를 웃음지으며 행복하게 만듭니다^^
 계시는 동안 본의 아니게 3번이나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목장에 방문하셔서  vip식구들 이름까지 기억하셔서 불러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감동주신 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다
그 시간을 통해 저희 vip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변화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뵙길 소망하며 북일 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정착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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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지 (99.♡.26.247) 2018-04-21 (토) 07:41
황목사님, 사모님.
친히 두분이 차려주시는 아침을 먹으면서^^;; 안절부절못했습니다만,
이미 섬김을 몸에 익히신 모습과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신앙선배님의 헌신된 유연함과 탁월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실 두분, 늘 건승하십시오!!
교회 리모델링의 스펙터클한 마무리 상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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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222.♡.68.140) 2018-04-21 (토) 14:36
김성은C목자님의 Vip 섬김을 통해  제가 큰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 새벽에 공항까지 태워주시고 살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성지목사님과 최유리사모님을 뵈면서 북일교회에서 같이 동역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말을 아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기어이 승리하는 모습으로 또 뵈십시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간증이 제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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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오 (115.♡.211.190) 2018-04-21 (토) 17:30
우리 부산북지역목장의 식구인 황용득목사님과 김은숙사모님을 잘 섬겨주셔서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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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175.♡.45.146) 2018-04-22 (일) 01:40
역쉬~~~ 우리 북지역 목자님다운 인사입니다. 제가 서울교회에서도 구목사님 이름 많이 팔았습니다. 물론 사전 허락이 있었지요~^^
오는 수요일 북지역 모임 때 다시 한 번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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