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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갑니다. 연수보고서

글쓴이 : 허재영이미숙 날짜 : 2018-05-16 (수) 07:38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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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휴스턴에 처음 연수를 왔다 갔습니다.  그 당시에 특별히 도와주신 목자님이 계셔서 목장에 연결되어 버마목장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얼굴로 보지 못한 버마목장을 만나기위한 목적도 있었고 연수를 통해서 다시 도전을 받고 배우기위한 간절함도 있었습니다. 교회를 방문하고 간증을 많이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역사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고 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불러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들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세상에서라면 만나지 않았을 사람들이 어우러져 삶을 나누는 것을 통해서 그 안에서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역현장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 들으며 우리는 멋진 휴가를 보내고 충전되어 돌아감을 느낍니다.

  1. 이번에 두번째 연수를 받으면서는 모든 것에 이유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장을 하고 있는 이유, 나눔이 왜 중요하고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지, VIP로 삼은 후 섬기고 섬겨서 목장에 초청하고 그들의 마음이 녹아들면서 생명의 삶 공부로, 영접모임으로, 그리고 세례 혹은 침례를 받고 등록하고 헌신하고 회원이되고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 예배순서 등에도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VIP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서 진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과는 다르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참으로 소중한 사람으로 환영을 받고 이곳에서 사랑의 섬김과 수고를 통해서 구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우리 자신이 여러 목자님 목녀님들로부터 극진한 손님대접을 받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분들이 모두 간증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자를 하면서 어려움도 있지만 하나같이 섬김을 통해서 오히려 자신들이 더 영적인 큰 복을 받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대접을 받아보면서 이것이 과연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구나 하고 체험하였습니다. 다들 한가하지 않으면서도 섬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도 얼마나 더 섬겨야할 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우리는 미얀마에 두 개의 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늘 섬기고 있습니다만 아직 어린 교회이고 또 성도들도 어려서 늘 목장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들을 듣고 조언을 들으면서 목자들을 세우고 새로운 시도들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이 지나면 좀 더 구체화 되어있는 우리들의 교회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버마들을 위한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곳들에 어떻게 가정교회를 세워갈까 숙제를 안고 갑니다.

  4. 휴스턴에와서 김철웅 김진희 목자님 가정의 버마목장에 대해서 영혼구원의 열정이 크다는 칭찬을 여기저기서 듣다 보니 우리가 이렇게 함께 동역하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목장식구들도 함께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모든 일정을 책임져주신 초원지기 이용교 이정숙 목자님 가정도 처음 도착하면서부터 마치는 때까지 계속해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서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간증 속에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았습니다. 매일같이 저희를 초대해주시고 개인적인 것들까지 돌봐주신 목자님들과 가정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 연수기간 동안에 저희 가정만 와있어서 특히 집중해서 은혜를 누린 것 같아서 감사하고 휴가를 보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목사님의 강의와 성집사님의 강의시간에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목회자가 희생과 섬김으로 본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에대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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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영 이미숙선교사


김철웅/진희 2018-05-17 (목) 06:43
선교사님. 이렇게 직접 뵙게 되어 교재 나눌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목장 예배 또 초원 모임 드리면서 자랑스럽고 든든했습니다.  선교지에서 모든것 희생하시면서 열정적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저희에게 큰 도전입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목장 식구들이랑 같이 맡겨주신일들 잘 감당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조심히 가시고 계속 기도하며 연락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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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권기숙 2018-05-17 (목) 07:10
늘 목장에서 선교사님과 사역지를 두고 기도할 때 약간 막연한 느낌였는데, 이번에 뵙고 이야기도 나누며 정말 '우리 선교사님'이라는 느낌이 확생겼어요..힘든곳에서 버마사람들을 위해 섬기시는 그 모습에서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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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2018-05-17 (목) 09:27
삼겹줄 기도의 능력을 많이 체험하고 갑니다. 저희도 늘 함께 전보다 더 기도하겠습니다. 지구를 한바뀌도는 기도의 줄로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승리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길 주님 앞에서 간구합니다. 서로의 삶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그 분을 증거하여 더욱 그분을 영광스럽게하고 내려주시는 은혜를 간증하는 우리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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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교/정숙 2018-05-17 (목) 18:05
선교사님, 글을 참 빨리 올리셨네요. 두 분의 서울교회 연수일정을 안내하는 일을 하면서 두 분 몸에 섬김이 배여 있구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친교실 의자도 같이 내리고, 구운 고기도 잘라 접시에 담아 주시고 ^^ 그동안 중국과 버마에서 사역을 어떻게 하셨을지 눈에 그려졌습니다. 선교사님이 하신 이야기 가운데 "저희는 미얀마에서 두 개 교회를 섬기기도 하지만, 버마 민족 전체를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제개 참 와 닳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목장에서도 섬기는 몽골 민족을 가슴에 품어야지" 하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사역지로 도착하시고, 거기서 신학교 사역등 하시는 여러 사역에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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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2018-05-18 (금) 06:28
이용교목자님 감사합니다. 저희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우리는 무척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빌려주신 어댑터도 잘 사용하고 우편함에 넣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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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018-05-18 (금) 10:13
선교사님,
연수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에 도착하셨을텐데 자녀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또 사역지에 잘 도착하셔서 아름다운 사역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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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2018-05-18 (금) 10:29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침 계실때 연수해서 많이 배울 기회를 잘 가졌습니다. 사모님의 간증도 무척 감동이 있었습니다.
두분 모두 바쁘신 사역에도 더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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