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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재동  (208.♡.97.66) 날짜 : 2018-05-24 (목) 13:11 조회 : 629
제 장인어른, 고 조한구 성도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여 여러모양으로 위로해 주신 교회 가족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한국으로 갔다가 지난 주일 저녁에 휴스턴으로 돌아왔습니다. 빈소로 보내주신 화환으로, 직접 찾아 와 주신 발길로, 카톡과 문자로 보내주신 위로의 말씀들로 인하여 모든 장례일정을 잘 마칠 수 있었기에 저희들의 온 마음을 담아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장인 어른은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겉으로 뵈면 무뚝뚝해서 가까이하기 힘든 분같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약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고 도와주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이번 장례식 가운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생전에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라고 소개를 해 주어서 저희 가족들이 고인을 더욱 그리워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떠나고 나면 빈자리가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데 제 장인께서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옛 목장식구들의 사랑을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알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준 옛 식구들로 인해서, 멀리 런던에서 보내준 정성이 담긴 조화로 인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울산에서 달려와 주신 이종관 목사님 내외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두분의 섬김과 위로는 오래토록 간직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가장 분명하게 다가오는 것은 천국에서 다시 만날것에 대한 소망과 그에따른 위로입니다. 저희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갖은 섬김을 마다하지 않으신 박치우 집사님 내외분, 두분의 섬김의 열매가 저희들에게 천국의 소망으로 따뜻하게 남아있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수관목사 (118.♡.30.47) 2018-05-24 (목) 18:38
잘 다녀 오셨군요.
위로가 충만한 장례식이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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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희 (99.♡.138.15) 2018-05-25 (금) 06:02
전도사님 내외분, 그동안 가족 구원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
슬픔 가운데서도 여러 가지로 위로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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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지인 (73.♡.138.21) 2018-05-25 (금) 07:50
전도사님 내외분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히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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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73.♡.207.76) 2018-05-27 (일) 06:06
이제 평안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시는 부형님을 그려봅니다.
김정례모매님께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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