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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체질이 된 목자목녀들(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글쓴이 : 박광필  (64.♡.109.186) 날짜 : 2018-06-07 (목) 15:37 조회 : 758

휴스턴교회.jpg

섬김이 체질이된 목자목녀들 (휴스턴서울교회연수 보고서)

연수기간: 2018516()-67() 용현동교회:박광필목사/김덕례사모

 

I. 연수 동기  

용현동 교회를 개척한지 28년이 접어들어 그동안 이것저것 교회부흥에 도움되는 것들을 접목하며 목회하다가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자는 목회비전과 딱 맞는 신약교회를 세우고 신앙으로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행복한 가정교회를 접하게되어 장년12개목장 싱글3개목장 15개목장으로 가정교회로 작년 2017년부터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1년을 지내면서 성도들이 잘 해보려고 하지만 넘지 못하는 장애물 앞에서 힘들어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앞으로도 갈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 교회를 위하여 조기 은퇴를 할까? 재정적으로 어려우니 교회를 합병 시켜야하나 고민 끝에 안식월 40일을 내어서 지친 마음을 쉬면서 미국관광도하고 가정교회의 산실인 휴스턴 연수원에 와서 가정교회를 살펴보러 연수왔습니다.

  

II. 연수 내용

  1,2,3부 연합예배 참관, 수요찬양예배 및 기도회참관, 토요새벽기도회참관, 청소년예배참관, 초등부예배참관, 유치부활동참관, 어린이목자모임 및 코칭참관, 고3졸업축하연회,목장(부부,싱글) 방문, 초원 방문, 집사회 참관, 교회협의회참관, 스탶 미팅 참관, 사무행정관람, 목자 목녀 면담, 사역부 안수집사 면담, 사무장님 교육, 사역원 총무님 교육, DVD 교육 (예배 설명, 세 축 네 기둥 DVD 교육), 예수영접모임 DVD 시청, 가정교회360탐방, 생명의 삶 3과 참관, 말씀의 삶 종강참관, 새로운삶 종강참관 등등.....

 

III. 연수 소감

휴스턴교회는 모든 것에 투명성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연수생은 누구나 와서 행정사무서류를 관람할수 있고  진실하게 목회하고 있는 400여명의 목자목녀들이 영혼구원을 위하여 목사님들처럼 목양을 하고 있어 흔들림이 없는 든든한 교회라는 것을 보았습니다.신약교회 회복을 위하여 목자목녀님들의 열정은 오직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영혼구원과 제자 만들기 위하여 은퇴없이 목장을 자발적으로 섬기며 꿋꿋이 순종해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도할 VIP를 위하여 공공칠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작전을 짜서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모습과 영혼구원에 대한 목자들의 고백은 VIP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목자들의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더 중요하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다음세대를 위하여 전문성있는 전문사역자를 두어 담임목사와 같은 사례를 주며 다음세대의 교육을 활력있게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소망이 넘치는 교회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임과 후임사이에 사역에 일관성으로 흔들림 없는 교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한국컨프런스 및 초원지기등 세미나 관계로 3주를 출타관계로 연수생으로서는 면담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가정교회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교육을 DVD로 제작하여 보여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배순서에 대한 설명과 예수영접 모임 DVD 교육은 영혼구원의 매우 중요성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3주동안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언제든지 면담을 요청하면 서슴치않고 만나 섬겨주시는 목자와 사역자들의 모습은 섬김의 체질이된 목자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감동이었습니다. 어떻게 가정교회를 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고 배우고 느끼는 연수기간이었습니다.

 

IV. 연수중 배운 교훈들

1. 목장식구들의 문제는 목자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 성장의 기회로 생각 한다.

2. 목자와 동역하려면 그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철저히 위임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3. 영혼구원 사역에 있어서는 목장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된다.

4.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기 위해서 목자가 지나친 열정보다는 지혜롭게 섬기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영혼을 끝까지 놓지는 않는다.

5. 목장 식구를 돌보는 방법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VIP 가정도 오픈하게하고 한식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6. 목장 식구들을 돌볼 때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 것은 시험을 들게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사람과 환경마다 모두 다르므로 그 때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7. 신앙이 차세대로 전달되어야 하므로 자녀교육에 대해서 교회가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8. 영혼구원이 되려면 담임목사가 설교를 준비할 때 반드시 VIP를 고려해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반드시 넣어 설교준비해야 한다.

9. 목자와 목회자가 신뢰감을 얻으려면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행정력이 있어야 한다.

10. 목자 목녀들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사역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사역의 방향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정교회 사역의 핵심은 역시 4기둥 3축정신으로 한다.

11. 가정교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단기간 효과를 얻을 비료를 치는 것 보다는, 땅의 체질을 변화시켜야 하므로 방향을 검토하고 문화를 바꾸는데 집중해야 한다.

12. 후임준비를 잘하여 후임이 들어와도 흔들림이 없는 교회로 세워야겠다.

 

V. 연수 후 실천 사항

 

1.휴스턴교회처럼 투명성있는 교회와 소통이 잘되는 교회가 되도록 주보함을 만들고 섬세하게 전달하여야겠다.

2. 매주일 설교를 통하여 가정교회정신을 심어주고 삶공부를 주중에 실시하여 신약교회의 비전을 심겠습니다.

3. 평신도세미나에 장로들부터 적극 보내어 성도들이 가정교회의 비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4. 장로방을 만들어 먼저 의제를 올리고 생각의 여유를 가진 다음에 매주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교회 의논 할 것을 의논하겠습니다.

5. 오후찬양예배는 3부예배로 바꾸어 청년들도 장년으로 대우해서 담임목사가 설교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생명 걸고 다른것들은 조금씩 내려놓고 2019년부터는 전신전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7. 가정교회를 10(2028)안에 잘 세워 평세와 목세를 개최하는 꿈을 내려놓치 않고 은혜받은 것을 갚을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끝까지 가겠습니다.

  

VI. 감사의 말씀

 

공항에서부터 연수원에 오기까지 걱정없이 오도록 픽업하여 주신 이강배사무장님께 감사드리며, 오자마자 식사할 수 있도록 늦은 밤에 식사를 차려놓으시고 한국의 맛을 느낄수 있도록 김치 라면 과일을 냉장고에 채워주신 천사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아침마다 타코를 사주시고 호수공원에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주신 박점수목자에게 감사드리며, 3주 꼬박 연수원에 있는 것이 힘들다고 나사관광을 시켜주신 강희구목자에게 감사드리며, 그밖에 여러 가지 목장의 노하우를 위하여 면담하여 주신 목자 목녀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하여주신 담당자 이재현 초원지기에게 감사드리며, 선택면담 요청에 서슴치 않고 달려와서 만나 좋은간증을 하여 주시고 휴스톤의 별미들을 맛보게 하여 주신 목자및 집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강배사무장,이재현초원지기,박점수목자,정종대목자,박덕규목자/이경숙목녀,박민규목자/박명신,이수관목사,안명선집사장,윤은숙목자,이선근목자/이수경목녀,김태종목자,임순호목자/임선우목녀,나진찬목자/나숙자목녀,전창현목자/전명자목녀,신동일목사,백혜원전도사,백동진목사,김희준전도사,이용호목자/이경희목녀,이용교목자/이정숙목녀,이승기목자/이셋별목녀,윤석현목자,이재동전도사,박근우목자,백장현목자,김영철목자/김선자목녀,박천식목자/고은영목녀,성승현총무,임희숙목자,박치우목자,이범노목자/이남희목녀,김홍근목자,백성지목사/최유리목녀,강희구목자/강미자목녀 이영남목자, 홍성제목자, 홍수희목녀, 사무행정백연숙, 박지선 등등 그밖에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모르게 여러 성도님들이 연수관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셨고, 또 목장과 초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고 뜻 깊은 연수생활이었습니다


안명선 (98.♡.176.33) 2018-06-08 (금) 09:19
진솔하신 두 분을 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신 소명에 충성하며 행복한 교회 이루어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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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73.♡.36.188) 2018-06-08 (금) 09:36
목사님 사모님 긴 일정동안 연수 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아 가셔서 교인들과  행복한 가정교회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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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06.87) 2018-06-08 (금) 12:52
박광필 목사님과 김덕례 사모님,
면담 시간동안 얼마나 진지하게 경청하시고 두분이 똑같이 그렇게 열심히 메모하시던지...
자상하신 미소로 질문하고 화답해 주시던 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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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호 (99.♡.254.74) 2018-06-08 (금) 12:55
면담 시간이 잘 맞지를 않아서 조정을 하고 만나 뵌 두 분은 푸근하고 넉넉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을 통하여 배울 수 있었던 순간들이었고 한국에 가셔서 가정교회 잘 정착하시고 많은 분들로 하여금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목회가 되시기를 빕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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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우 (73.♡.207.76) 2018-06-08 (금) 16:26
의정부에 가정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로
우뚝서는 용현동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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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73.♡.138.21) 2018-06-09 (토) 12:14
박광필 목사님,
제가 떠나기 바로 몇일전에 오셔서 토요일날 같이 식사한 것이 전부였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할 것을 많이 정하셨네요.
아무쪼록 계획한 것을 잘 이루셔서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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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교/정숙 (76.♡.68.214) 2018-06-09 (토) 14:27
벌써 도착하셨네요. 면담시간에 소박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예정에 없던 스케쥴이지만 저희 목장예배에 참관하여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교실에서 아침떡 나눔시간도 좋았습니다. 연수 오실 때 가지고 온 여러 질문들에 답을 가지고 돌아가셔서 가정교회를 잘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용현동교회 목사님 사모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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