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704건, 최근 3 건
   

즐길줄 아는 사람들

글쓴이 : 신동일목사  (172.♡.159.187) 날짜 : 2018-06-11 (월) 10:46 조회 : 713


휴스턴에는 지금 무척 덥겠네요.
저는 지금 비교적 선선한 푸에또 리꼬에 있습니다.
결혼식 주례로 왔습니다.

신랑은 중국/월남계 3세이고 신부는 푸에또 리꼬 자매입니다.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형제는 엄청 조용하고 자매는 무척 시끄럽습니다.
하루는 형제가 교회 출입문을 자매를 위해서 열어 주었는데
여기에 반했답니다.
이유도 여러가지죠.

그리고 성경대로 미국에서 목회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민족 회중이 되고
그러다 보니 또 자연스럽게 이런 곳에서
주례도 하게 되네요.

결혼식후 피로연은 엄청 흥겹고 즐거웠습니다.
신랑쪽 동양사람들은 조용히 앉아 있었고
신부쪽은 쉼없이 춤을 췄습니다.
영어회중 성도들도 동양인들이 많아서 춤들을 잘 추지를 않네요.
신부쪽 식구들에게 미안해서 제가 다 데리고 나가서 추게했습니다.
정말 모두 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만일 춤을 잘 춘다면 결혼식때 마다 솔선 인도해서
흥겨운 시간을 갖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이것도 목사의 마음입니다.
목회 쉽지 않습니다.
아무나 하는것 안닙니다.

푸에또 리꼬 사람들,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네요.

박진섭 (98.♡.168.228) 2018-06-11 (월) 13:15
신목사니~임,
멀리 가 계셨군요. 목사님이 휴스턴에 안 계시니까 열기가 쬐께 수그러지는 듯 해요. 그저껜 오후에 단비도 비쳤어요.
그나 저나,,, 사진 오른쪽 코너에 검은 구름이 보여요. 휘장 안으로 얼른 들어 오셔요.
흥겨운 동양인과 수줍은 푸에또 리꼬인의 결합을 상상해 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소영B (73.♡.113.125) 2018-06-11 (월) 18:54
사진이 너무나 멋진데요 목사님^^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치우 (73.♡.207.76) 2018-06-11 (월) 18:58
아름다운 풍경의  결혼식 모습이네요,,,,은혜로운 결혼식 되기를 축복합니다..
헌데,,,신목사님이 여러번 강조해서 언급하셨던  The Best wedding of NLF
티아틀은 에디의 마우이 결혼식 이었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으시지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신동일목사 (24.♡.243.70) 2018-06-11 (월) 21:12
물론이지요.
에디와 해나 결혼식은 환상적인 최고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못추는 춤 추느라고 땀을 흠뻑 뺏던 결혼식이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73.♡.138.21) 2018-06-13 (수) 16:34
신목사님은 결혼식 주례를 위해서 유럽으로, 하와이로, 심지어는 푸에토리코로..
많이 다니시는군요. 여러 의미에서 좋으시겠습니다. ^^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셔서 잘 즐기고 오세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신동일 (73.♡.106.93) 2018-06-13 (수) 20:58
유럽은 아직... 곧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704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2125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7784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2 이수관목사 2016-06-18 13204
14704  싱글 청년들에게... don't miss out! 김희준 2018-08-14 112
14703  초등부 학부형 모임 백동진 2018-08-14 87
14702  미국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 휴스턴 서울교회 백동진 2018-08-14 192
14701  서정민 목녀님 아버님 소천 +19 성승현 2018-08-13 276
14700  2018 SNY Winter Retreat Early Registration coming up soon! 김희준 2018-08-13 84
14699  박치우집사님, 부부 은퇴 하심을 접하고 +4 이 대성 2018-08-12 425
14698  김재형목자님 장미경목녀님의 아들 이안이 +9 박 옥규 2018-08-12 497
14697  키르키즈스탄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4 엄남용 2018-08-11 170
14696  SNY Weekly Announcements 김희준 2018-08-10 83
14695  가정교회의 진수(?)를 맛보고 갑니다(휴스턴 연수 보고서) +19 이하식 2018-08-09 323
14694  유치부 새학기 특활반 등록해 주세요 백혜원전도사 2018-08-08 179
14693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11 이수관목사 2018-08-06 1092
14692  이수남 자매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17 백혜원 2018-08-06 618
14691  청소년부 6학년/새로운 학생 학부모 모임 +2 김희준 2018-08-06 175
14690  맛있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5 서정민 2018-08-06 482
14689  푸름이의 첫 VBS +7 김정아 2018-08-05 510
14688  Dances with wolves +5 이상륜 2018-08-05 297
14687  제517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 (울리뿔목장) +8 제이류 2018-08-05 264
14686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과 감격의 시간들(휴스턴 연수보… +7 윤성철 2018-08-05 182
14685  나의 친구 코다이 (16살 고양이) +4 정공현 2018-08-03 409
14684  Inner City B Team Highlight Video & 선교 보고 김희준 2018-08-03 119
14683  SNY Monthly Announcements 김희준 2018-08-02 123
14682  rising 6th Graders first Youth worship 김희준 2018-08-01 198
14681  Another amazing story... 김희준 2018-08-01 249
14680  김기선/임성옥 선교사님의 수요 예배 선교 간증 정성운 2018-08-01 251
14679  [영어회중 삶공부 등록 안내] 교회사무실 2018-08-01 154
14678  청소년부 삶공부에 대해서 +1 김희준 2018-08-01 174
14677  부모가 모르는 자식의 마음 +7 이수관목사 2018-07-31 611
14676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16 정공현 2018-07-30 640
14675  다응 주일 찬양: 가장 소중한 주님 +9 최영기 목사 2018-07-30 816
14674  페루 선교팀 잘 도착했습니다. +9 김종진 2018-07-30 296
14673  기가막혀서할말잃음 +6 신명희 2018-07-30 648
14672  초콜렛 +7 이수관목사 2018-07-29 600
14671  2018 SNY New Mexico 선교팀 Highlight Video +3 김희준 2018-07-29 137
14670  샤브레 +14 서현지 2018-07-29 563
14669  "God with us" 21 Day Journal +3 김희준 2018-07-26 284
14668  볼리비아 단봉선팀 잘 다녀왔습니다. +6 볼리비아 선교… 2018-07-25 342
14667  유아유치부 새학기 온라인 등록을 받습니다 +3 백혜원 2018-07-23 303
14666  봉사와 선행하는 일이면 헌신 합니다. +8 양진석 2018-07-22 535
14665  친구의 결혼식 +4 이상륜 2018-07-21 543
14664  초등부 새학기 등록 받습니다. +2 백동진목사 2018-07-20 274
14663  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휴스턴 연수 보고서) +6 최 경 희 2018-07-18 354
14662  성경대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휴스턴 연수 보고서) +7 전숙희 2018-07-18 270
14661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수보고서) +6 김근태 2018-07-18 193
14660  와서 보라!! (연수보고서) +5 최문식목사 2018-07-18 205
14659  목장의 소리 ( 휴스톤 연수기) +6 조만석 2018-07-18 206
14658  함께 가는공동체(휴스턴연수보고서) +4 한순정 2018-07-18 200
14657  아름드리 나무가 모인 숲 (휴스턴연수보고서) +6 유현미 2018-07-17 235
14656  볼리비아 단봉선팀 선교현장 도착 +1 볼리비아 선교팀 2018-07-17 269
14655  엄청 배가(倍加) 했습니다. (나상오목사 연수보고서) +3 나상오 2018-07-17 19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