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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수보고서)

글쓴이 : 김동구  (50.♡.217.98) 날짜 : 2018-07-01 (일) 18:36 조회 : 387

순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연수보고서)


연수기간: 2018.6.9-2018.6.23(15)

미남침례국제선교부 김동구, 김옥영 선교사

 

1.  연수동기

 

 10년전 안식년 기간중 가정교회 세미나,컨퍼런스, 연수를 연이어 참석하였습니다. 중국은 보안상 함께 모이는  연합예배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서울 교회의 가정 교회 그대로 접목하기 어려웟습니다. 20년의 중국 사역을 마치고 지난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본으로 사역지를 옮겨 일본에서  중국 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 건물이 있지만 작은 교회인  목장이 없기 때문에  교회의 본질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초대교회의 회복의 비전을 가진 가정 교회를 적용하기 위해 재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2.  보고 배운점

 

첫째.  열정은 하나님나라의 비전에서 오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교회의 리더십과 목자 목녀 님들이  확실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비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으로 순종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가정 교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확실한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갖고 비전을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둘째,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지름길은  영혼 구원하여 재생산 하는 제자를  삼아야 하는데, 제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모델링에 의한 보고 배우는 제자 양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목장이 그 순종의 장임을 보고 배웠습니다.

 

둘째,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목회자와 성도의역할 분담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보고 배웠습니다. 기존 전통교회는 소수에 의해 교회 사역이 이루어 지는데 가정 교회는 모든 성도이 사역에 참여하는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고 있고, 목회자는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역할임을 보고 배웠습니다.

 

셋째, 목장 사역에서 목자들은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불신자 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되고, 목자들의 spiritual 리더십을 통해  불신자들이 목장에서 기도 응답을 받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므로 예수님을 영접함을 보고 배웠습니다. 목자와 목녀 들은 희생의 순종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숙한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본질을 위해 온몸과 마음을 다해 달려가는 가정교회의 목자님들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이 이루어짐을 보고 배웠습니다.

 

 

넷째, 목장과 연합에배와 삶공부를 통해 제자가 되기 위해 지,,의 균형있는 제자로 성장 되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특히 연합예배에서 순종의 열매의 celebration과 매주 단기 선교 팀의 헌신과 침례와 목자 헌신 간증을 보면서 주님을 뜨겁게 만나 재헌신하는 주님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의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다섯번째. 한 목장에서 한형제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한 기도제목이 응답되어 너무 감사한 모습을 보며 목장의 역활중 기도제목의 응답을 통해 목장의 구성원이 모두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과연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목자는 섬김의 리더십과 영적 리더십을 통해 영혼들이 변화되고  젊은 싱글 목장의 다이나믹을 보게 하셨습니다

 

여섯번째, 예수영접모임에서 그동안 목장에서 준비된 영혼 들에게 불신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예수를 영접 한 후에 자기 말로 ‘아버지’를 불러가며 기도를 할 때 하나님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된 감격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에 큰 은혜로 다가 왔습니다. VIP들이 예수영접모임에 들어가게 한 후 밖에서 초조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가족과 목장식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이 모든 것은 목자목녀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하나님 은혜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그날도 따님 결혼식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오셨다가 주님을 영접한 부부와 한국에서 오랜 직장을 다니시다 휴스톤에 오셔서 예수 영접한 부부포닥으로 온 의사선생님눈물로 기도하며 예수님을 영접한 한자매자녀들의 오랫동안 기도끝에 영접하고 침례 헌신을 한 어르신이 모든일 목자목녀들의 목장사역을 통해 주님이 하신것을보았습니다.

 

일곱번째, 목자로 초원지기로 섬길 형편이 여러가지로 아닌데도 불구하고 VIP와 목원들을 섬겨주실때 그로 인해 큰 감동과 영향력을 주어 불신자가 신자로신자가 목자로 변화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통해 주님이 강함을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도와 목자의 재생산을 통해 목장이 배가 됨을 보고 배웠습니다.

 

 

여덟번째, 목장에서 목자와 목장 식구들이 삶을 진솔히 나눔으로 삶을 드러낼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심을  보았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회에 본질인 영혼 구원에 더욱 집중햐야 한다는   도전을 받고  헌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가 순종하면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역사 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적용할 점

 

첫째 먼저 불신자를 전도하여  원형 목장을 하여 모델링 함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둘째는 일본에서 가정교회를 모범적으로 하고 계시다는 조남수목사님을 만나 일본 현지 가정에 대해서도 배우고 디아스포라 중국교회의 리더들에게 가정교회의 비전을 나누기 원합니다.

 

4.  감사인사

 

환영해주시고 공항에서 라이드를 주신 이강배사무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9일 연수관에 도착하자 한정식을 차려놓으신 연수팀께 감사합니다식사를 마치고 오후 5:30 부터 연수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상용초원지기댁까지 라이드를 주신 김태범목자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박민규목자님바쁜 가운데 아침시간을 내주셔서 면답해 주신 박치범목자님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박상용초원지기님과 박한나목녀님 감사드립니다.

 

매일 새벽 2시반에  일어나 비지니스를 준비하고 주일이면 교회 주방장으로 섬기시며 힘든 가운데도 삶을 나누시고 면답해 주신 여수현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주셔서 특별한 점심으로 대접해주시고 VIP에서 목자가 되기까지 과정을 명쾌히 알려주시고아버님이 아프시고, 가정의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도 목자로 섬기시며  독일 난민 선교로 헌신하신 이상현 목자님, 권은혜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고베목장의 이선화목자님김광찬목부님이영훈초원지기이세희목녀님께 싱글 합동목장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두 목장 목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사역에 대한 열정으로 해박한 명강의를 해주신 성승현목자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바쁜 일정가운데 집에서 직접 만드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신 조선인 초원지기조선희목녀님 감사합니다.

 

교회의 spiritual 리더로서 수고하시고 많은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주신 이수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텍사스의 특식으로 대접해주시고 VIP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신 진정섭 초원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기수목자님 최정보목녀님저희를 환영해주시고 면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360 탐방으로 섬겨주신 김태종목자님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가능케하는 숨어있는 Infra를 보았습니다

 

이번 연수중 저희와 면담 약속이 없는데도  현명수님 부부와 함께 찾아주신 이명희목녀님 감사합니다.

 

최명근 목자님 면담에 주시면서 목장에서의 기쁨과 어려움을 자세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날짜를 바꾸어 가면서까지 초원모임으로 저희를 초청해주시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 수시로 챙겨주시며 담당초원지기로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신 이혁,이희숙 집사님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애란 목녀님의 어머님 상을 당하셔서 한국에 방문중에 정황이 없으실텐데 저희들을 정성껏 섬겨주신 백석원 목자님하비피해가 채 아물지 않은 가정을 열어 주신 한형제님 내외분과 한형제님의 처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몰랐던 시절 방황할 때 강권적으로 주님이 찾아와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연수관에 오셔서 나누어주신 박점수목자님 감사드립니다저도 박목자님과 같이 주님 몰라 방황할때 강권적으로 주님을 만나 주신 경험이 비슷해 친근감이 많았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연수관에 찾아주셔서 휴스톤의 가정교회의 선교를 시작하고 가정교회360 프로그램을 upgrade된 역사를 설명해주신 조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집사님내외분을 통해 주님께서 행하신 사역과 방법과 재료들을 자세히 소개해주신 하호부 집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연수중 서형순 원장님(선교지에서 보안상 부른 호칭)을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눈수술하시고도 저희 연수스케줄이 비어 있을때마다 오셔서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담임목사님자랑가정교회 자랑각 목장과 목자목녀님 자랑을 해주시고 저희에게 큰 도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기억하지 못해 연수보고에 적지 못한 성함이 있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이번 만난 목자목녀님들목장과 초원 모임모두가 저희 지난사역과 앞으로 사역에 꼭 필요한 분들로 배정하여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은 역시 perfect arranger이셨습니다.

 

바쁘신 일정가운데 부족한 저희들을 대접해주시고 본인들 자녀들 사주는 것들을 아껴가며 목장식구들을 섬겨주시는 많은 목자 목녀님들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제로 느끼며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종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이번 연수였습니다자랑하지 않아도 죽는 소리하지 않아도 목자 목녀님들 모습가운데 헌신적인 순종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묵묵히 아무 소리없이 보이지 않게 순종하는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을 통해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고 있는 이시대에 귀한 모델교회가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Many Blessings,

 

김동구, 김옥영 올림

 

 


여수현 (73.♡.212.243) 2018-07-02 (월) 08:26
두분과의 만남이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행복한 가정교회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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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현 (174.♡.1.101) 2018-07-02 (월) 09:46
주일만 새벽을 당겨 일하고 평일은 조금더 잠을 청합니다.마음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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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73.♡.123.126) 2018-07-02 (월) 10:48
두분을 섬길수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일본고베 조문훈 선교사님께목장체험을 전달해주실수있는 기회가닿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정교회 사역을통해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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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범 (73.♡.113.125) 2018-07-02 (월) 11:23
두분과 초원모임에서, 그리고 면담을 통해 또 만나뵙게되어 참 감사했습니다.면담 중 저희 큰 형님과 같이 신대원에 계시고, 기숙사에 계셨다니 너무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가셔서도 건강하시고, 사역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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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원 (98.♡.169.63) 2018-07-02 (월) 16:00
참으로 귀한 만남이고 귀한 인연이 었습니다.
저를 비롯 한형제 부부와 언니 모두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좋은 선교사님을 초청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선교사님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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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223.♡.139.39) 2018-07-06 (금) 13:08
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교사님 내외분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기도해 주신 독일선교도 잘 다녀 왔습니다 찬찬히 들어 주시고 기도해주신 점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일본에 있는 중국사람을 통해 본토 중국땅에 끊임없이 복음의 말씀이 전해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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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73.♡.138.21) 2018-07-07 (토) 10:29
김동구 선교사님,
지금쯤은 일본에 계시겠네요. 앞으로 열매를 기대합니다.
조남수 선교사님과 연계하셔서 귀한 동역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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