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977건, 최근 0 건
   

police car

글쓴이 : 이상륜  (64.♡.166.83) 날짜 : 2018-07-14 (토) 10:34 조회 : 672

오랫동안 같이 일하는  친구 에게  전에는 차운전을 할때 police car 들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별로 눈에 보이는것같다.

너도 그렇게 생각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네가 젊을때는 speed 냈지만 이제는 나이들어 천천히 운전하기 때문에 police car 신경 필요가 없어서  안보일 거라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의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아까운 나이 라고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번은 집사람이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믈어보았지만 아직 뭐라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들었을때  의미 없는 삶을 위한 치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의 아버님   돌아가시기 20 ~ 30여년 전부터  시신을 의료기관에 기증 하기로 약정을 하셨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기신후  가족들과 의논하여 아버님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살아계실때에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면 시신을 어떻게 모실까요?”  하고 여쭈었지만 어머님 께서는

아버님도 없으신데 …...” 하시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돌아가신후  부모님이 사시던 San Francisco 에서 가까운 Mt. Tamalpais 에서 재를 바람에 날리었습니다.

 

집사람에게 제가 원하는것을 이야기 할때에

어느 좋은 그날 나는 가리라,  주가 예비 하신곳에 가리라

가리라,   영광 가리라,  멀잖아 할렐루야 그때에 가리라

  부를때 처럼 눈시울이 뜨거워 질것같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륜.

 


박진섭 (98.♡.168.228) 2018-07-14 (토) 19:22
제목이 그럴싸 해서 호기심으로 열어 보았는데,,, 역시나 무게감이 있는 끝맞음으로 마치네요.
며칠 전, 아내의 중/고등학교 동기 친구가 감기 증상으로 한 열흘을 앓다가 "마지막" 이틀은 폐렴으로 도지나보다 싶어 항생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주로 침대에만 누워 있었답니다. 그러다 문득, 남편이 아내의 손/얼굴이 차갑게 느껴졌답니다. 그렇게 그 자매는 이 세상을 하직했읍니다.
그래서 저희는 힘 써, 전도에 열정을 쏟아야만 됨을 가슴에 새깁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치우 (73.♡.207.76) 2018-07-14 (토) 20:47
이상륜목자님과 예전에 함께 스키를 타러 다닐때 항상 제가 부러워 하던것이 젊은이 못지 않은 놀라운 체력과 엄청난 활강 스피드였습니다.지금도 여전히 운동을 좋아 하시던데..그 체력이면 김형석교수님 못지 않으리라 사료되네요.  김형석교수님의 금년 연세가 99세 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7-20 (금) 08:38
가슴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이곳이 내집이라면 정말 섭섭할 것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내집을 그리며 살 수 있어서 좋아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97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4331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12289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1 이수관목사 2016-06-18 16233
14977  [SNY Ministry] April Announcements 김희준 2019-03-22 84
14976  기도모임 안내 +1 최지원 2019-03-19 433
14975  또 하나의 추억 김희준 2019-03-18 321
14974  교회 생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4 정 순이 2019-03-18 418
14973  청소년 Senior Trip 김희준 2019-03-18 84
14972  내일 생명의 삶 시간에는 성령체험 시간이 있습니다. 이수관목사 2019-03-18 165
14971  김선 목자의 시어머니께서 오늘 새벽 소천하셔습니다. +16 심성섭 2019-03-18 263
14970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선 2019-03-21 63
14969  봄 방학 스키 여행 +5 신동일목사 2019-03-18 300
14968  행복했던 생일 잔치 +3 이수관목사 2019-03-17 430
14967  2019년도 청소년 농구대회 - 팀 추첨 안내 (3/24, 1:30 pm) - 일정 u… 청소년사역팀 2019-03-17 103
14966  창립 41주년 생일 예배에 즈음하여,,, +4 박진섭 2019-03-17 267
14965  창립 41 주년 케익 컷팅 +1 최미선 2019-03-17 317
14964  친정엄마 ‘유 정숙’님에 대해서.. +2 조혜경 2019-03-17 285
14963  임종일 형제 부친 소천 +26 강희구 2019-03-16 355
14962  자랑스런 우리 자녀들 +3 김정아 2019-03-14 427
14961  임종일 형제 모친 소천 +20 강희구 2019-03-14 367
14960  2019년도 청소년 농구대회 안내 +1 청소년사역팀 2019-03-14 124
14959  가정교회 전파를 도와 주세요 +12 최영기 목사 2019-03-12 840
14958  초대교회의 본질? +7 김성은A 2019-03-11 374
14957  청소년 목자의 의미? 김희준 2019-03-07 297
14956  성령에 취한 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19 김승관 2019-03-07 421
14955  잘 시작했구나, 잘 하고 있구나, 잘 해야지~(연수보고서) +8 박진국 2019-03-06 276
14954  조혜경자매님과 신성우형제님의 어머니 소천 +18 안명선 2019-03-05 431
14953     위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조혜경 2019-03-14 84
14952  도이치 목장에서 후원하는 차상원, 정진희 선교사님을 소개… +2 우에스더 2019-03-05 202
14951  가정교회를 통해 인도 펀잡에 이루어질 하나님나라를 꿈꾸… +3 인도 임한중 선… 2019-03-04 217
14950  2019 청소년 목자 수련회 김희준 2019-03-04 197
14949  3월 2일 설교 전 찬양 +2 최영기 목사 2019-03-02 654
14948  스태프 가족 수련회 잘 다녀 왔습니다. +9 이수관목사 2019-03-01 664
14947  참, 좋다! +6 탄자니아 조병훈 선… 2019-03-01 396
14946  심양목장 최지원 목자님 부친 한국에서 별세 +39 이재현 2019-02-28 571
14945     장례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이재현 2019-03-01 245
14944  선교지 관현악단 창단? 동참 +2 조현 2019-02-25 484
14943     현악기도 동참 가능 조현 2019-03-22 5
14942  놀라운 기도의 힘 +6 이수관목사 2019-02-25 614
14941  노정실목녀님 어머님 소천소식을 알려드립니다 +47 조선인 2019-02-24 522
14940     장례 관련 추가 사항 공유 조현 2019-02-25 302
14939  박진우/ 이미수 가정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10 신재오 2019-02-24 272
14938  산로렌조 목장의 원광우 형제님 모친께서 한국에서 소천하… +22 박덕규 2019-02-23 299
14937  단기 봉사 선교 VBS 훈련 vinnyseo72 2019-02-23 176
14936  이번 연수는 [ 깡, 끼, 꿈, 끈, 꼴 ] 이었습니다. +15 서요한 2019-02-21 359
14935  인니땅그랑 목장에서 후원하는 성경득, 이옥정 선교사님을 … +1 우에스더 2019-02-20 331
14934  Java and Javascript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재산관리 사역부 2019-02-19 344
14933  이곳은 천국입니다. +1 김희준 2019-02-19 401
14932  치밀함과 치열함이 하나로 어우러진 생명의 춤마당(휴스턴 … +22 김순성 2019-02-18 657
14931  부모 세미나 안내 백동진 2019-02-16 274
14930  [안경을 찾고 있습니다.] 교회사무실 2019-02-16 262
14929     [안경을 찾았습니다!] 교회사무실 2019-02-16 235
14928  이재훈 선교사님의 수요 예배 선교 간증 +3 정성운 2019-02-16 42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