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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나무가 모인 숲 (휴스턴연수보고서)

글쓴이 : 유현미  (183.♡.89.185) 날짜 : 2018-07-17 (화) 21:31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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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일정: 2018. 6. 28(수) 7. 11(수)

자유함이있는교회 유현미


​​저는 하나님나라 확장에 참여하길 소망하는 유현미목사입니다.    

휴스턴서울교회의 연수를 온 첫날부터 시차와 설레임으로 잠을 설치고 새벽기도를 갔습니다.

이곳에 앉아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 아버지 앞에서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잘 보고 배울 수있게 해 주시길 기도하던 중 제 마음속에 '나의 인생 4기 중 3기의 시간'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동안일지 모르는 인생 3기가 너무도 소중해지고 바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보고 배운만큼만 하라'는 마음을 안고 연수에 임했습니다.     


 신대원에 입학해서 아무런 그림도 그릴 수 없었던 내게 홍인규 교수님을 통해 신약교회정신을 배웠고 실제로 사역의장인 가정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명만이라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다면 하나님 앞에 기쁘게 달려갈 수 있을 것같다는 기쁨으로 동아리를 섬겼습니다. 많은 원우들이 3학년이 되면서 진로를 고민하며 불투명해 할 때 저는 목회자세미나를 다녀온 후 더욱 분명히 밑그림을 그려갈 수 있었습니다.   

 원형목장으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여 모든게 어설퍼 온 몸에 힘이 들어가 부자연스러워 할 때 나상오 교수님을 통해 휴수턴서울교회로 연수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곳에 오게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위로이며 격려라고 생각하기에 충실히 연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목자 목녀님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세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한 분한분이 어찌 그리도 귀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서 사역하시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확장되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사용하시며 그들을 얼마나 능력있고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가시는지 목자 목녀님들, 집사님들, 이수관담임목사님을 만나면서 분명히 보게 되었고 충성스럽게 달려가는 휴스턴서울교회에 감사하며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1.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제일 크게 보게 된것은 리더십이었습니다.

 3축의 목장, 삶공부. 연합예배가 기름을 충분히 머금은 바퀴가 돌아가듯 소리없이 돌아가며 열매를 맺어가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십이 살아있기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수관 담임목사님, 각 사역부 집사님들, 초원, 목자 목녀님의 섬김...모든 사역의 중심에 영혼구원이라는 목적을 향한 리더십은 하나가 될 수 있는 큰 능력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일학교에 헌신된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다음세대를 섬기는 모습은 하나님의 계획되신 미래를 보게 합니다.  

또한 새벽기도시간에 일찍부터 나와 무릎 꿇고 목장식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는 소리에 내 기도를 멈추고 그들이 하는 기도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였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목자 목녀님들의 한결같이 ‘기도밖에 없어요’ 라는 말이 튼튼한 리더십을 구축하는 힘이지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내 삶과 형편이 어떠하든지 베풀며 섬길 수 있으며 그들의 영혼사랑에서 나오는 섬김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나눔이었습니다.

자신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나누는 감동의 리더십이었습니다.   

 

2. 목자 목녀님 한 분 한분을 만나고 먹고 나누었던 그 시간들 정말 행복했습니다.

 반차를 쓰고, 사업장을 맡기고, 서둘러 일을 마치고,,, 각자 시간을 쪼개어 저희들을 만나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섬겨주심에 저의 몸무게와 함께 나의 영혼도 그들의 경험을 듬뿍먹어 쑥 자랐습니다. 목자 목녀님들이 흘린 눈물의 헌신이 나의 경험이되어 튼튼해지길 기대합니다. 오늘의 사역의 간증들이 끊임없이 풀어 나옴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중에 vip를 섬김에 서두르지말고 '끝까지 기다리라'라는 한결같은 조언을 인상 깊게 가슴에 새겼습니다.  

또한 목자목녀를 하지 않았다면 또 휴스턴서울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썬데이크리스찬이 되었거나 교회를 떠났을꺼라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힘든 일, 어려운 일들을 금방 극복할 수 있노라는 고백은 부러움 그 이상이었습니다.  

목자 목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물질, 건강, 자녀들이 잘되는 복을 함께 셀 수 있어 저 또한 기대를 갖고 도전합니다.

 

3. 휴스턴서울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에는 삶 공부의 힘이 크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삶 공부를 듣는 것에 우선을 두고 말씀을 읽고 큐티하는 것을 매일 지키려 한다는 말에 비결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이수관목사님과의 면담시간에 하신 목자목녀들의 성경지식과 영성을 칭찬하며 감사해 하시는 모습은 진실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생명의 삶을 강의하시고 또 집중하며 듣고 배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령체험시간까지 함께 보고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성령충만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삶 공부 강의를 위해 더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4. 주일연합예배의 흐름은 경건 그 자체였습니다.

'나도 늘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고, 우리 성도들도 이렇게 경건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예배를 위해 집사님들이 담임목사님에게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하는 그 시간, 모습에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하실 수 밖에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나아가서 삶으로 승리하고 VIP를 찾아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섬기는 모습은 바쁜 미국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여유로움 그 자체로 보였습니다. 이는 주일날 말씀듣고 헌신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능력이라 믿습니다.

나도 돌아가면 기도를 요청해 성도들에게 더욱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그 외에 너무도 많은 것을 보게 하시고 온 몸 가득 잔잔함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삶의 터전을 휴스턴으로까지 바꾸어 주시면서 온 가족을 영혼구원에 사용하심을 받는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모를 따라서 목자의 삶을 잘 감당하는 주일학교자녀를 칭찬하며 흐믓해 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모습, 부모님도 목자로 헌신하시고 자신들도 목자의 삶을 살고 있고 그 모습을 보고 배운 자녀들도 그 삶을 살길 소원하는 모습을 보며 그 삶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있는 고백이라는 것을 알기에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자손대대로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안목장의 강희구 목자님 강미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두분의 열정적이고 순수한 섬김의 모습은 연수기간 내내 평온함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북한을 품고 기도하시는 선교에 잠시라도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후베이셩 목장의 김만석 목자님 김정현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장탐방을 통해서 싱글목장을 보게되었습니다. 진솔한 나눔을 통해 젊은이들의 생각과 삶을 보게되었습니다. 목원들을 섬기며 양육에 헌신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7개월도 아니고 7주된 아이와 함께 목장을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을 통해 나온 기도의 제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서동진 목자님 박진희 목녀님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목자를 내려놓은 상태인데 저희들과 면담이 주어졌음에도 기쁨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목장 섬김을 통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것이 너무 많다는 고백, 헌신한 남편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다른 주에 취업이되어 휴스턴을 떠나지만 배운대로 영혼구원에 집중할꺼라는 목녀님의 고백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꽉찬 믿음을 보게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를 떠나 낯선 지역으로  삶을 옮기는 것이 아쉽겠지만,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을 믿고 두 딸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원치성목자님(문지연목녀님) 진솔하고 듬직한 모습처럼 저희를 맞아주시고 좋은 음식과 배운바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목장이 커지고 목자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사역의 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박상용 목자님(박한나 목녀님) 저희를 섬기기위해 사업장도 맡기고 나오셔서 좋은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할수 있는 일은 하고 할수없는 일은 납득하며 나가니 스트레스도없고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서 좋다는 삶의 노하우는 행복한 모습그대로 인듯합니다. 선교가신 목녀님대신으로 많은 말씀 도움되었습니다.


유윤철 목자님(이양숙목녀님)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은 섬김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이중문화 목원들을 섬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똑같이 하니 되더라는 말에 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섬김이 필요함에 좋은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영훈 목자님(위미선 목녀님) 휴가와 겹침에 일정을 바꾸어서까지 면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만나기 위해 한국방문예정이라 하셨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영혼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간되시면 저도 섬길 기회도 기대합니다.


황길동 목자님(유다운 목녀님) VIP를 향한 간절함과 열정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반차를 내서 섬겨주시고 진솔한 면담은 함께하지 못한 목녀님을 만나 보고싶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계속적인 사역의 열매를 기대며 기도합니다.


부다페스트목장의 정희태 목자님 정향미 목녀님 한 가족임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목장탐방이었습니다. 헌신된 싱글들의 모습은 안정된 가정에서 보고 배운대로 소망을 갖고 세상을 향해 꿈을 꾸는 자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싱글들 모두가 소원하는 대로 목자 목녀로 분가되는 은혜가 계속해서 넘치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의 백숙은 영양만점이었습니다.


최두연 목자님 김정현 목녀님 두분에게서 안정된 사역자의 모습이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린듯하면서 다부진 목녀님으로 인해 마음놓고 한국을 다녀오실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두분의 사역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속히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여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에는 최영기목원이 참석하는 목장을 탐방하고 싶네요.


홍성제 목자 홍수희 목녀님 에너지가 넘치는 상큼한 만남이었습니다. 오랜 목장사역 경험을 통해 전해지는 노하우는 핵심적이었습니다. 아메리칸음식으로 미쿡을 경험했습니다. 목자님의 사역. 목녀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엄남용 목자님(엄현지 목녀님) 목자님의 잘 듣고 반응해 주시는 모습은 많은 말들을 마구 쏟아 낼 수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눈꽃빙수도 사달라고 먼저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홍균 목자님 저희의 연수를 담당해 주시고 항상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원모임에 초대해주시고 목자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목녀님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사랑의 섬김으로 푸른 초원이 넓게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이강배 사무장님 저희의 휴스턴공항에 도착부터 맞아주신 푸근함은 연수기간동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일정과 섬김은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승현 총무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가정교회가 정착된 과정, 사역을 돕기위한 자가 진단서, 목장 사역과 초원사역에 관해, 목양 원칙 정리,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목장의 목표라는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없는 면담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사역에 그대로 적용되길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관 목사님 이은주 사모님 두분의 행복하심은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DVD시청을통해 가정교회의 전반적인 것을 배웠고 목사님의 면담의 시간을 통해 목자 목녀의 삶을 감사하는 감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에게도 자상하게 대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보고 배울수있는 기회도 주시고 마지막날 용돈까지 쥐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그 사랑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냉장고를 가득 채워주시고, 매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너무많이 먹어 힘드셨을것 같아 쬐끔 죄송합니다.

그외에 만난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분한분을 다시 기억하니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요 

휴스턴서울교회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 배운대로의 삶이 되도록 집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임흥균/인숙 (73.♡.107.215) 2018-07-18 (수) 16:10
사진으로 다시 뵈니 잠깐이라도 저희초원식구들과 함께 했던시간이 떠오릅니다.^^
주님이 주신 소원붙들고 이곳까지오신 목사님의 모습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그 열정과 비젼이 목회의 현장에서 귀한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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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남용 (98.♡.238.210) 2018-07-19 (목) 10:29
면담이었다기보다 편안한 만남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한 간증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방향을 가는 사람들의 만남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을 회복과 기쁨과 행복이 풍성한 사역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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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철 (207.♡.132.74) 2018-07-19 (목) 10:36
유현미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편안함과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하는 달란트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한 가정을 섬기며 그 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가정교회의 정신을 다시 깨닫게 되시었다는 말씀이 그 증거 입니다....^_^
저희도 목사님의 그 따스함으로 목장 식구들을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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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한나 (98.♡.247.232) 2018-07-19 (목) 13:55
목사님의 눈망울이 생각납니다. 하나라도 더 알아가실려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교회를 통해서 힘들어하는 한국 VIP들이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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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7-20 (금) 08:50
유현미 목사님은 앞줄 제일 외쪽에 계신 분입니다. ^^
잘 돌아가셨지요. 가정교회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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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훈 (107.♡.105.55) 2018-07-27 (금) 10:17
유현미 목사님. 아직도 잔잔하고 평화로웠던 목사님과의 면담이 기억나네요. 아주 뛰어난 굿 리스너라서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잘 만들어 가실거라 확신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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