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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휴스턴 연수 보고서)

글쓴이 : 최 경 희  (175.♡.16.230) 날짜 : 2018-07-18 (수) 19:57 조회 : 566

1. 연수동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백석대 신학대학원 3학년에 재학중인 53살의 주부신학생으로서 한국교회를 품고 아파하던 중에 학교동아리에서 가정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 영기 목사님의 『가장오래된 새 교회』라는 책을 통해서 가정교회를 만났을 때 눈이 번쩍 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책들을 통해서 가정교회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고 알아갈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이런교회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습니다. 초대교회처럼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행복해 할 수 있는 교회가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곧 바로 성안(가정)교회 평신도세미나를 등록하여 듣고, 교수님의 소개로 강서구에 있는 제자삼는 (가정)교회로 인턴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분당에 있는 꿈꾸는 (가정)교회에 목회자 세미나도 다녀왔습니다.

가정교회를 알기 이전까지는 보고 배우고 싶은 교회가 별로 없었는데 가정교회를 보고 난 뒤에 제게 교회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가정교회를 알고난 뒤(목회자 세미나까지 다녀오고 난 뒤)에 제일 처음으로 했던 생각은 “좀 더 일찍 가정교회를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 가정교회에서 목자를 했을터인데...”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가정교회를 꼭꼭 숨겨두셨다가 이제야 보여 주시는 이유도 있으시겠지 싶어서 “이왕 신학을 시작했으니 원형목장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슬며시 걱정도 되는 것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있는 몇몇 목사님들에게 가정교회를 말해보니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시고 잘 모르시는 듯도하고, “혹시 이단아냐?”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듯도 해서 내맘 속에 “좀 더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동아리 지도교수님께서 휴스턴 연수를 말씀하셔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 보고, 듣고, 느낀점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난생처음 미국에 오는 신나는 일에 조금은 들뜨고 즐거울 수 있었을 터인데 전 별로 그렇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오기 2주전 고3 딸 아이 난소에 7.8cm 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거기에다 오기 이틀 전 이사를 해야했고 군대간 큰 아들이 휴가를 나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놓고도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미국까지 가서...”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게 되었고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제 마음은 서서히 바뀌어졌습니다. 2년전 이곳을 방문하신 동아리 담당교수님께서 미리 이교회 사람들의 여러 가지 섬기시는 모습들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그것을 실제로 받게 되었을 때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되었습니다. 면담과 목장 방문이 계속되어 가면서 저는 이들의 헌신이 고마워서 울고, 내가 살아내지 못하는 삶이라 하나님께 죄송해서 울고, 섬기시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울었습니다. 섬김을 받으면서 이분들의 삶이 “제가 살아가야할 삶, 제가 살아내야 할 삶”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강희구 목자님과 강미자 목녀님의 시안목장 탐방에서에서부터 감동은 시작되었습니다. 이분들의 교회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이야기는 김만석(후베이성목장), 서동진 목자면담, 원치성 목자면담, 박상용 목자면담, 유윤철 목자면담, 위영훈 목자면담, 정희태(부다페스트목장), 최두연 목자면담, 박태우 초원, 임흥균 초원, 홍성제 목자면담, 엄남용 목자면담 시간까지 계속되어졌습니다. 이들 모두는 때론 힘에 겨운 사역 가운데서도 그 사역을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너무 잘 알고 계셨고 그래서 돈쓰고 시간쓰고 힘들게 섬기면서도 하나같이 행복하다고 하시는 말에 저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 협의회에 참관했을 때 교회 중직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모임이 이렇게 밝고 화기애애 할 수가 있을까에 놀랐고, 막상 회의에 들어갔을 때에는 오고 가는 대화가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에 놀랐습니다. 또 서로 좀 신경 예민해 질 수 있는 부분도 주저없이 내어놓았고 성숙한 태도로 그 주제를 잘 다루고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예배시간에는 예배에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도록 순서에 군더더기가 없고 순서 순서가 아주 치밀하고 깔끔하며 질서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쉬웠고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제게 충격을 준 것은 예수 영접 모임이였습니다. 제가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을 때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보통 교회에서 목사님이 “예수 믿으십니까? 믿으면 아멘하십시요”하는 말에 아무런 감동도 느낌도 없이“아멘”하면 끝나는 간단한 순서 같은 것이 여기서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누구신지, 예수를 왜 믿어야하는지,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니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말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제가 본 이 교회는 온 성도가 함께 온 힘을 다해 사역에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얼마나 지치고 때론 얼마나 힘이들터인데....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며 부둥켜 안고 울고 웃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 “이들의 삶을 보시고 하늘 아버지는 얼마나 기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토닥 토닥 등 두들겨 주실 주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곳에서는 모두들 오늘당장 하나님이 부르셔서 저 천국에 가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은 삶을 살고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제일 처음 공항으로 오셔서 환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주신 이강배 사무장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따스한 마중에 우리는 긴장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어른신들을 섬기는 목자가 된 것이 너무 기쁘시다고 하셨던 강희구 목자님과 강미자 목녀님께 감사합니다. 넘치게 주신 사랑과 선물 갚을 길이 없습니다.

 

3살짜리 딸과 두 달도 채 안된 아들을 데리고 목장을 하고 계신 열정적인 김만석목자님과 김정현C 목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의 나눔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몬타나주로 이사 가셔야해서 더 이상 이 사역을 하시기 어려우신데도 저희를 만나주신 서동진목자와 박진희 목녀님께 감사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비교하는 마음이라구요? 원칙도 중요하지만 원칙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셨다고 하셨던 원치성 목자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좋은지 입술에 침이 마르지 않으시는 것 같아 보이셨던 박상용 목자면담! 감사합니다. 그날 먹은 콩국수도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이중문화 목원들을 사역하시면서 그들의 남다른 어려움을 함께 아파해주고 위로해 주시는 유윤철목자님과 유양숙 목녀님!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집 오빠 같은 모습으로 달려오셔서 맛난 뷔페를 사 먹이시면서 우리와 함께 해 주셨던 위영훈 목자님의 즐거운 면담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쌀국수 집에서 목자님의 사역 애기를 듣다가 가슴이 얼마나 먹먹해졌었는지 모릅니다. 황길동 목자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는데 목원들을 자식처럼 따스하게 품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정희태목자님과 조안나 목녀님께 감사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를 만난 것이 너무 좋다고 하셨던 박상용 목자님! 그날 콩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 두연 목자님 감사합니다. 서울에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셨지요? 그러나 목장은 김정현D목녀님이 계속하실 것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우리 애기를 눈물을 훔치며 들어주셨던 임인숙 목녀님과 임흥균 목자님! 힘들었던 시간들을 주저치 않고 오픈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줄곧 얼마나 시원하게 느껴졌던지 모릅니다. 홍성제 목자 홍수희 목녀님! 앞으로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말 한마디 건네기도 쉽지 않아보이시는데 너무나 목장을 잘하고 계신 엄남용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함께 먹은 눈꽃빙수 참 맛있었습니다.

 

목장에서 목자의 섬김을 통해서 사랑을 맛보게하여 변화를 하게된다고 말씀해 주신 성승연가사원 총무집사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아이처럼 순수하게 고향 아저씨처럼 다정하게 우리를 대해주신 박점수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연수원 분쇄기가 고장 났을 때 당황했는데 어느새 오셔서 고쳐주셨군요 ㅎㅎ.

 

이수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려 주어서 후배 사역자들이 쉽게 사역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하시는 마음과 하나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연주 사모님! 무엇이 지금의 교회를 가능하게 하신지를 알 것 같습니다. 지혜로우시고 쾌활하시며 참 밝으시네요. 멋지시고 눈부시게 아름다우신 그 모습 닮고 싶습니다.

 

이제 저도 한국에 돌아가서 여러분처럼 우는 자와 함께 울어주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임흥균/인숙 (73.♡.107.215) 2018-07-18 (수) 21:16
" 주께 하듯이" 이란 말씀을 주신 주님께 순종하여서 가정이 회복되었다는 귀한 간증이 넘 감동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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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철 (207.♡.132.74) 2018-07-19 (목) 10:22
"좀 더 일찍 가정교회를 알았더라면,...." 하시며 영혼 구원에 대한 절실함을 말씀해 주신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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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남용 (98.♡.238.210) 2018-07-19 (목) 10:23
학원을 잘 하시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시고 신학교를 가신건 알았는데 연수오시기 전에도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따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신약교회를 회복하고자하는 노력의 열매로 기쁘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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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한나 (98.♡.247.232) 2018-07-19 (목) 13:44
전도사님. 한국에 가셔서 정말 신바람나는 목회를 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촐한 콩국수에도 감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는 가정 교회를 전도사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합니다. 2년 후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재 연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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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7-20 (금) 09:08
아니? 담임목사와 사진을 찍으라고 했더니 이연주 사모와 사진을 찍다니!!! (이은주 입니다. -_-;;)
눈물이 많았던 최경희 전도사님, 가정교회를 알았다면 신학교 가지 않았을거라던 그 말이 우리의 아픔입니다.
앞으로도 귀한 사역 눈물로 잘 감당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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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훈 (107.♡.105.55) 2018-07-27 (금) 10:04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사역지에 열심히 하실 최경희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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