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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s with wolves

글쓴이 : 이상륜  (104.♡.27.55) 날짜 : 2018-08-05 (일) 19:49 조회 : 428

오래전에 영화 ”Dances with wolves” poster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왔고

남북전쟁에 참전 했고

인디안을 만났고

자신을 찾았다 -he found himself-.”

 자신을 찾았다는것이 무슨 뜻일까 하고 오랬동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에는 무었이 숨겨저 있을까 ?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모험심이 많은 주인공 Lt. Dunbar 남북전쟁후 인디안 지역 토벌대 최전선 으로 자원 하여 갑니다

기지에 도착 하니 주둔 하였던 대원들은 모두 철수한 였습니다.

문명사회와 격리된 그곳에서 그는 먹이를 찾아 기웃 거리는 늑대 자신을 주려하는 인디안들을 만남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조금씩 문명사회 와는 멀어지고  인디안들과 가까워 집니다. 그들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며 그동안 들어만 왔던 인디안들에 대한 선입관이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

오히려 인디안들의 생명줄인 buffalo 가죽을 팔기 위하여 수천 마리씩 죽이는 백인들을 향하여 너희들이야 말로 

잔인한 야만족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는 더이상 “Lt. Dunbar” 아닌 “Dances with wolves” 라는 이름의 인디안이 되어갑니다.

 

영화도 여러번 보았고 까지 읽어 보았지만 내속에 숨겨진 것이 있을지 있다면 어떻게 찾을수 있을지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

최영기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시고 생명의 공부 그리고 가정교회가 시작되면서 목자의 직분을 맏게 되었습니다.

그후 사역을 하면서 자신을 찾았다 것이  무슨 뜻인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이제는 누가 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그는 서울교회에 나오고

최영기 목사님을 만나고

목자가 되고

자신을 찾았다 말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자신을 찾을수 있도록 하여주신 주님과 몸되신 서울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륜.

 


하병한 (99.♡.7.72) 2018-08-05 (일) 23:31
인생의 막연한 고민이 구체적인 실체로 깨닫게되고,
목장의 생활을 통하여 실패와 조그마한 성공의 반복을 통하여,
그 실체를 하나씩 하나씩 도전하는 기회를 가진 우리들이야 말로 행복한 사람들이죠!
무엇보다 이목자님과 같은 수 많은 서울교회의 형제자매님과 함께 믿음생활하는게 행복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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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8-06 (월) 10:50
우리 모두는 내 자신을 찾은 각자의 간증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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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 (70.♡.52.120) 2018-08-06 (월) 13:57
이상륜 형제님이 자신을 찾는데 제가 한 몫을 했다니 ...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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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8-08-07 (화) 12:36
참 아름다운 간증을 영화와 함께 멋지게 풀어내시는 형제님께
오늘도 마음으로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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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지 (99.♡.69.117) 2018-08-09 (목) 15:14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Amazing Grace인것 같습니다, 형제님.
오래전에 봤던 그 영화속의 주인공은 아마도 캐빈 코스트너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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