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704건, 최근 3 건
   

가정교회의 진수(?)를 맛보고 갑니다(휴스턴 연수 보고서)

글쓴이 : 이하식  (121.♡.42.4) 날짜 : 2018-08-09 (목) 11:02 조회 : 322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이하식목사(용인향상교회)

들어가는 말

 

   가정교회는 2012년 풀러신학교에서 유학 중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 1일 세미나를 통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최영기목사님의 강의는 저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교회론과 목회론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는 성경적인 교회회복, 즉 신약교회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향상교회에서의 52개월 동안의 사역 가운데 37개월을 목자로 섬겼습니다. 목자로 섬기는 동안에 희노애락이 많았지만 더욱 확신이 가는 것은 앞으로 가정교회 목회라면 제 자신이 행복하게 사역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가정교회 목회에 대한 간절한 바램과 기도로 준비하는 가운데 향상교회에서 분립교회를 세우기로 결의하고 지난 5월에 향상교회 분립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향상교회의 배려로 담임목사 연수명목으로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향상교회 부임하기 직전이었던 20134월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뭔가 대단하기는 한 것 같은데 과연 이러한 가정교회를 한국교회에 잘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향상교회에서 실제적인 가정교회를 경험하고 무엇보다 목자로 섬기다가 연수를 받게 되니 모든 것들이 그대로 흡수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로 참석하면서 새롭게 깨닫고 느낀점은 많이 있지만 몇 가지만 나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축제로서의 예배

   이수관목사님께서도 가정교회는 예배요소에 가정교회 문화가 담겨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2시간 가까이 되는 예배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행이 깔끔하고 매끄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회원영입, 허그식, 침례식, 구원간증 등 예배가 전적으로 VIP 영혼구원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예배가 영혼구원을 위한 축제처럼 느껴졌습니다.

 

2. 헌신된 부목사(집사?)

    평신도를 키우는 교회, 평신도가 세워가는 교회의 진수를 보는 듯 했습니다. 두 번의 집사회에 참석하면서 어떤 권위도 긴장된(?) 분위기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여분의 모든 집사님들이 이수관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마치 기존 교회에서 부목사 이상의 사역을 감당하는 듯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사님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듣게 된 헌신과 섬김 그리고 간증은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3. 목적이 분명한 목장모임

   초원 및 목장탐방을 통하여 깨닫게 된 부분은 목자목녀 뿐만 아니라 모든 목장식구들이 VIP를 찾고 섬기기 위한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VIP를 찾기 힘든 환경과 형편이라 각 목장마다 VIP를 찾기 위한 경쟁적인(?) 분위기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장모임이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정말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목장 내 기도응답의 역사가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간증이 목자목녀로 섬기는 동안에 받은 축복이었습니다. 그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목장식구들도 목자목녀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을 초대해 주신 임순호초원, 팔랑카라야 목장(김학준목자), 까쇼에이라 목장(정귀화목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헌신적으로 순종하며 섬기는 목자(목녀)

   모든 목자목녀님들이 비즈니스 중 바쁘고 분주한 시간임에도 점심때 시간을 내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아예 오후에 휴가를 내어서 전적으로 섬겨주시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이렇게 헌신하게 된 동기를 여쭈었더니 이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또한 교회에서 하는 일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희 교회도 건강한 교회이고 가정교회를 잘 해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만약 우리 교회 목자목녀님들께 이런 헌신을 요구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은혜로운 간증으로 도전을 주신 이수하목녀님, 권혁도(권신연)목자님, 김영관목자님, 이강배사무장님, 이경호목자님, 박현구(박미정)목자님, 정태희(정향미)목자님, 나성욱(나보승)목자님, 박석준목자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5. 목회자의 영적리더십

   휴스턴 서울교회 가정교회를 가능케 했던 중심에는 최영기목사님, 이수관목사님의 영적리더십이 있었습니다. 최영기목사님께서 원칙과 소신으로 가정교회를 든든하게 세워주셨다면 이수관목사님은 온화한 리더십으로 최목사님께서 기초로 세워놓으신 가정교회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 리더십인 집사님들이 진심으로 이수관담임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동역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리더십 승계가 가능했던 것이 두 분의 영적리더십이었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새벽마다 3시간동안 기도하는 것과 말씀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준비된 설교로 몇 번씩 연습하면서 특별히 주일 아침에는 20분 동안 기도하고 리허설을 하신다는 부분에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목회자의 영적리더십은 기도와 말씀인데 앞으로 제가 담임목회를 하는 동안에 어떤 영적리더십을 발휘하여 성도들의 신뢰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6. 감사한 일

   26() 저녁 연수원에 도착하였을 때 정성껏 준비된 저녁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요. 그 때부터 모든 긴장의 끈을 내려놓고 마음 문이 활짝 열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고 섬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수관담임목사님의 가정교회 세축과 네 기둥에 관한 말씀, 그리고 가정교회 목회자의 “integrity”(시간, , 관계)에 관한 말씀은 계속해서 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할 메시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가정교회 담임목회를 준비하고 시작하는 저희부부에게 목사님의 경험을 나눠주시면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살아있는 간증으로 휴스턴 서울교회 가정교회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주시고 섬겨주신 이강배사무장님, 휴스턴 서울교회 가정교회의 살아있는 역사와 목장사역의 정체성을 영적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가르침을 주신 성승현집사님, 두 분을 통하여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가정교회에 대한 모든 문제들을 한 순간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향상교회 권사님 자제라는 이유로 귀한 섬김과 헌신으로 교제를 나눠주신 이경태(김소형)형제님, 예전 휴스턴에서 현대 하이스코 주재원으로 있었던 형님과의 인연으로 교제의 장을 마련해주신 김태우예비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자목녀의 삶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였을 때 마다하지 않고 연수원까지 찾아오셔서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신 이명희(이진)목녀님, 그리고 부부의 삶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귀한 간증을 나눠주신 조선희목녀님, 조선인집사님의 선교사역원과 재정, 평신도가 바라보는 최영기목사님과 이수관목사님의 영적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는 저에게 얼마나 큰 도전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에 교회 앞 타코집에서 아침식사교제로 섬기시면서 살아오셨던 간증을 해주신 박점수목자님의 간증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분이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신학교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부탁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달려와서 그 필요를 채워주시고 그리고 함께 깊은 교제와 나눔을 해 주셨던 백성지(최유리)목사님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앞으로의 삶과 목회사역이 더욱 기대가 되는 귀한 목사님 가정이며 계속해서 교제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나오면서

   2주 동안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손길들을 어떻게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우리 향상교회는 휴스턴 서울교회에 사랑의 빚을 많이 진 것 같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목양지에서 성경적인 교회 가정교회를 보고 배운대로 세워나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들을 영적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잘 흘려보낼 수 있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하식목사 드림.


정태희/정향미 (172.♡.96.19) 2018-08-09 (목) 14:37
두 분을 만나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새로 분립 준비를 하시는 이목사님과 허사모님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항상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이모 가정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04.♡.193.247) 2018-08-09 (목) 15:04
네^^ 목자님... 안따깝지만 이모님 영혼위해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현구/미정A (73.♡.122.32) 2018-08-09 (목) 14:45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한동안 같은 캘리에서 살았다는 이유로 어색하지 않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나님이 함꼐 해주시면서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04.♡.193.247) 2018-08-09 (목) 15:05
네^^~ 목자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김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나눠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성지 (99.♡.69.117) 2018-08-09 (목) 14:50
목사님, 제 이름 사투리로 쓰신거지요? 소리는 똑같네요^^
이수관목사님도 제 성을 Baik 대신 Paik 이라 쓰시고는 "Sounds the same." 하십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함께한 나눔의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교회 세워나가시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Soli Deo Gloria!!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04.♡.193.247) 2018-08-09 (목) 15:00
앗^^ 제가 왜 그랬을까요? 아직도 사투리가 바뀌지 않네요.ㅋ 고쳐놓을께요. 앞으로 계속 교제해요.백성지목사님...^^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영관 (73.♡.220.54) 2018-08-09 (목) 15:21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보다는 목자의 삶을 선택하고 싶으시다는 말씀 처럼 행복한 목자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사역가운데 늘 행복한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72.♡.14.59) 2018-08-09 (목) 17:07
네^^ 목자님. 지난 주일 2부 때 지휘 넘 멋있었습니다. 목자님의 가정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권혁도 (216.♡.199.218) 2018-08-09 (목) 15:31
이 목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가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담임목회를 시작하실텐데 늘 주님이 함께하시는 목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가면 찾아 뵙도록 하고 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72.♡.14.59) 2018-08-09 (목) 17:05
네^^~ 나그네를 극진히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한국에서도 만남을 기대합니다. 좋은 소식 많이 오갔음 좋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정귀화/선희 (108.♡.175.16) 2018-08-09 (목) 17:53
이하식 목사님 ,허충심 사모님. 짧은 기간 연일 계속되는 연수 일정에 많이
피곤 하신중에도 열심을 다 하시는 두분 많이 수고했습니다
목자 목녀의 호칭이 더 행복하시다는 권위 보다 섬김을 실천하긴 이하식 목사님,허충심 사모님 께서
한국에서 가정교회의 빛나는 뿌리를 더하시는 목사님 내외가 되시고
형상 교회의 분립 교회의 은혜로운 분립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8-09 (목) 19:23
이하식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향한 열정과 사랑이 많은 만큼 분립해 나간 이후에
더 멋진 교회가 세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21.♡.42.4) 2018-08-13 (월) 22:44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이번에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로 방문하면서 목사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성경적인 좋은 가정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좋은 모델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삶을 보면서 닮아가고자 애쓰겠습니다. 또 뵐날을 기대하며 자주 소식전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선희 (129.♡.105.18) 2018-08-10 (금) 08:38
ㅋㅋ 저는 집사는 아니고요,
울 목장식구 김태우형제님 덕분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뵙고 교제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되고 귀했던지...
어려서부터 정말 삶속에서 목회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세세히 배우고 쌓아온 내공의 아우라가 넘치시는 목사님,
잔잔하면서도 희락의 자락이 얼굴과 마음에 가득하신 사모님...
목사님의 소원이신 하나님 앞에 바르고 건강한 향상분립교회, 어려운 한국교회의 앞서가는 횃불이 되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꽉차서 함께 벅찼습니다~ 두분 홧팅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21.♡.42.4) 2018-08-13 (월) 22:45
네^^ 목녀님... 수정해놓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집사(?)이상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섬김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풍성한 교제를 통하여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학준/하나 (73.♡.253.96) 2018-08-10 (금) 10:51
휴스톤에 오후 늦게 도착하셔서 많이 피곤 하셨을텐데...활짝 웃는 미소로 다음날 목장 예배 방문하여 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저녁 식사와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두분의 청빙되신 향상 분립교회의 목자/목녀님들의 사랑과 염려에 대한 마음이 너무 따뜻하였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을 얼마나 사랑으로 섬기실지 입에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목사님, 사모님 가정에 하늘 복 이 넘치시길 같이 기도 드립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21.♡.42.4) 2018-08-13 (월) 22:47
휴스턴에서의 첫 목장모임 참 따뜻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목녀님께서 1시간 되는 거리를 출퇴근 하면서 목장모임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구들을 섬기시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떠날때까지 손 흔들어 주시는 모습이 넘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고 확장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하 (67.♡.183.142) 2018-08-13 (월) 13:52
연수오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뵈면 저희가 많이 힘을 얻게 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한국의 사회분위기에 가정교회가 쉽지않으실것 같고 또 나눌것이 부족한 가난한 선교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너무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영혼구원만 보고 있으시구나 느끼며 휴스턴에서 저희가 더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직장일로 함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하고 있어요. ^^ 제가 두분의 열정과 마음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향상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하식 목사님 허충심 사모님 홧팅!!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하식 (121.♡.42.4) 2018-08-13 (월) 22:41
감사해요^^ 목녀님... 저희들도 목자목녀로 섬기다 보니 정말 동역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휴스턴 도착 후 첫 면담이었는데... 편안하게 잘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704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2124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7784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2 이수관목사 2016-06-18 13202
14704  싱글 청년들에게... don't miss out! 김희준 2018-08-14 105
14703  초등부 학부형 모임 백동진 2018-08-14 87
14702  미국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 휴스턴 서울교회 백동진 2018-08-14 189
14701  서정민 목녀님 아버님 소천 +19 성승현 2018-08-13 271
14700  2018 SNY Winter Retreat Early Registration coming up soon! 김희준 2018-08-13 82
14699  박치우집사님, 부부 은퇴 하심을 접하고 +4 이 대성 2018-08-12 422
14698  김재형목자님 장미경목녀님의 아들 이안이 +9 박 옥규 2018-08-12 496
14697  키르키즈스탄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4 엄남용 2018-08-11 170
14696  SNY Weekly Announcements 김희준 2018-08-10 81
14695  가정교회의 진수(?)를 맛보고 갑니다(휴스턴 연수 보고서) +19 이하식 2018-08-09 323
14694  유치부 새학기 특활반 등록해 주세요 백혜원전도사 2018-08-08 178
14693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11 이수관목사 2018-08-06 1090
14692  이수남 자매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17 백혜원 2018-08-06 616
14691  청소년부 6학년/새로운 학생 학부모 모임 +2 김희준 2018-08-06 174
14690  맛있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5 서정민 2018-08-06 481
14689  푸름이의 첫 VBS +7 김정아 2018-08-05 509
14688  Dances with wolves +5 이상륜 2018-08-05 294
14687  제517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 (울리뿔목장) +8 제이류 2018-08-05 263
14686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과 감격의 시간들(휴스턴 연수보… +7 윤성철 2018-08-05 181
14685  나의 친구 코다이 (16살 고양이) +4 정공현 2018-08-03 408
14684  Inner City B Team Highlight Video & 선교 보고 김희준 2018-08-03 118
14683  SNY Monthly Announcements 김희준 2018-08-02 122
14682  rising 6th Graders first Youth worship 김희준 2018-08-01 197
14681  Another amazing story... 김희준 2018-08-01 248
14680  김기선/임성옥 선교사님의 수요 예배 선교 간증 정성운 2018-08-01 250
14679  [영어회중 삶공부 등록 안내] 교회사무실 2018-08-01 153
14678  청소년부 삶공부에 대해서 +1 김희준 2018-08-01 173
14677  부모가 모르는 자식의 마음 +7 이수관목사 2018-07-31 610
14676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16 정공현 2018-07-30 639
14675  다응 주일 찬양: 가장 소중한 주님 +9 최영기 목사 2018-07-30 815
14674  페루 선교팀 잘 도착했습니다. +9 김종진 2018-07-30 295
14673  기가막혀서할말잃음 +6 신명희 2018-07-30 647
14672  초콜렛 +7 이수관목사 2018-07-29 599
14671  2018 SNY New Mexico 선교팀 Highlight Video +3 김희준 2018-07-29 136
14670  샤브레 +14 서현지 2018-07-29 562
14669  "God with us" 21 Day Journal +3 김희준 2018-07-26 283
14668  볼리비아 단봉선팀 잘 다녀왔습니다. +6 볼리비아 선교… 2018-07-25 341
14667  유아유치부 새학기 온라인 등록을 받습니다 +3 백혜원 2018-07-23 302
14666  봉사와 선행하는 일이면 헌신 합니다. +8 양진석 2018-07-22 534
14665  친구의 결혼식 +4 이상륜 2018-07-21 542
14664  초등부 새학기 등록 받습니다. +2 백동진목사 2018-07-20 273
14663  저도 여러분처럼 살겠습니다 (휴스턴 연수 보고서) +6 최 경 희 2018-07-18 353
14662  성경대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휴스턴 연수 보고서) +7 전숙희 2018-07-18 269
14661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수보고서) +6 김근태 2018-07-18 192
14660  와서 보라!! (연수보고서) +5 최문식목사 2018-07-18 204
14659  목장의 소리 ( 휴스톤 연수기) +6 조만석 2018-07-18 205
14658  함께 가는공동체(휴스턴연수보고서) +4 한순정 2018-07-18 199
14657  아름드리 나무가 모인 숲 (휴스턴연수보고서) +6 유현미 2018-07-17 233
14656  볼리비아 단봉선팀 선교현장 도착 +1 볼리비아 선교팀 2018-07-17 268
14655  엄청 배가(倍加) 했습니다. (나상오목사 연수보고서) +3 나상오 2018-07-17 19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