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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1년 그리고 1일 후

글쓴이 : 김태진  (199.♡.131.130) 날짜 : 2018-08-28 (화) 16:20 조회 : 761
바로 1년 전, 그 비(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에 내렸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한 기억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오늘 지금처럼 다시 평안히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감사함과 거룩한 부담감에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희가정은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에 강타한 첫날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작은 보트를 타고 피난을 나왔습니다. 피난 당시 저희 가정은 임신 초기인 아내와 4살된 아들 그리고 저까지 나왔는데 손에 들고 있던 것은 옷 몇 가지와 라면 몇 봉지가 전부였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겠다며 라면을 챙겼네요…당장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도 없이 김재형/장미경 목자목녀님께서 마중까지 나와주셔서  안정적으로 피난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피난 상황을 듣고 먼저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 후로 2달 넘게 이집 저집을 많이 다닌거 같습니다. 평소 같으면 미안해서 거절을 했을법도 할텐데, 저희 교회는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세미나로 이미 훈련이 되신 가정들이 많아서 그런지 초대를 해 주신것에 대한 부담도 크게 없었던거 같아 저희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당시 9월 중순에 예정되었던 니카라구아 생명의 물 단기 봉사 선교를 가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예 팀원이였으면 “당연히 안 가면 돼”라고 생각 했을텐데, 제가 팀장으로 준비를 하고 있던 중이라 더더욱 고민이 되었습니다. 집도 없는데…아내는 임신중인데…아들도 어린데…집 정리도 해야 되고….난 팀장인데…하는 고민들의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이럴때,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보여준 믿음의 선배들 모습속에서 단순하게 “주님께 먼저 순종”이라는 기억이 났습니다. 덕분에 더 이상의 고민 없이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고 아내도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우물 선교…집에 홍수까지 났는데 “이번 우물 선교는 대박일거야”라는 교만이 맨 마지막에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선교 과정이 중요 했지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올 해 4월에 다시 찾아간 선교팀이 우물을 성공적으로 완성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수가 난 상황에서도 같이 선교에 동참 해 주시고 다시 6개월만에 찾아가준 팀원들과 박찬범 팀장님 감사합니다.
허리케인 하비가 나면서 휴스턴에는 특수한 상황이 났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 침체와 홍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50만대가 넘는 폐차와 셀수 없도록 많은 집들의 피해로 자동차 딜러들과 공사 업자들에게는 호황이 찾아 왔습니다. 특별히 인테리어 공사는 부르는게 값이였고, 돈이 안되면 견적도 안 해 주던가 아에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1주일에 공사 업자가 1번이라도 와서 공사를 해 주면 감사할 따름이였습니다.

타운홈이라서 남들보다 공사를 늦게 시작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전에 집 공사를 해 주셨던 분이 불러오는 아내의 만삭의 배를 보고서는 빨리 해 주겟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5주만에 집 공사 완료가 되어 수요일날 입주를 하게되었고, 3일 후 토요일에 출산을 하였습니다. 하비 이후 7개월만에 입주를 했는데, 하나님의 기가 막힌 타이밍은 우리가 생각하기도 힘들게 딱 맞춰졌고, 그렇게 허리케인 하비 베이비로 둘째 “솔”이 탄생을 했습니다.

임신때는 안정적인게 중요한데 임신 중에 그러지 못한 불안감과 리모델링 후에 바로 입주를 해 새집 증후군으로 인한 원인모를 증상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께서는 솔이 또한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주셔서 6개월 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첫째 “율”이 학교 라이드를 해 줄때 같이 기도를 하는데, 율이가 자기도 어른 기도를 하겠다며 직접하는데, 맨 마지막에 “하나님 사랑해요” 라고 합니다. 평생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등의 기도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따뜻한 도움과 관심이 없었다면 오늘처럼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없었을거 같습니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너무 많아 한 분씩 나열을 못 해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드리고 오늘은 정말 “하나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합니다.


박스텔라(지영) (73.♡.10.13) 2018-08-28 (화) 17:15
김태진 목자님, 용기내어 쓰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께는 영광!
지금에서야 담담하게 글을 쓰지만.. 그 과정 과정 속에 왜 힘들지 않았겠어요.
그런 가운데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시켜 잘 이겨 나왔음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축하드리고 싶어요!
선교때마다 깔끔하게 정리한 경비 관련 서류를 볼 때마다 그 가운데 신실함을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교회의 신실한 젊은 분들을 보면서 도전도 받고.. 감동도 받습니다.

God is Good~ God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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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8-28 (화) 17:22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어려운 시간을 어렵지 않은 듯이 보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던 두 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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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호/여수진 (162.♡.137.243) 2018-08-28 (화) 18:26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사시는 두분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은혜로운 나눔 감사합니다. 목자 목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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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정아 (73.♡.229.16) 2018-08-28 (화) 22:47
목자님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사니 이런 일상의 모습에서도 은혜를 발견하시는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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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지 (99.♡.69.117) 2018-08-29 (수) 07:36
200m 유지태 태진목자님, 100m 이효리 효진목녀님,
싱글평원에서 함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스러운 기업, 율이와 솔이 네식구 모두가 이목사님 말씀대로
힘든 시간을 힘들지 않게 보내며 우리곁에 웃음의 동역자로 든든하게 계셨네요.
앞으로의 모든 일과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고 커져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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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98.♡.249.189) 2018-08-29 (수) 08:15
목자님의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실꺼라 믿습니다... 좋은 간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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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조안나 (157.♡.0.126) 2018-08-29 (수) 12:57
이전보다 더 여유롭고 푸근한 표정과 미소에는, 어려움을 감사로 이겨낸 두분의 삶이 묻어나 있네요...
멋진 두분,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율과 솔, 감동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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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정아 (73.♡.205.152) 2018-08-29 (수) 18:44
참 어려운 시간을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신 두분 너무 멋지고 감동입니다. 율이와 솔이가 두분을 닮아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쁘게 커나가길 기도합니다. ^^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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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택 (211.♡.157.8) 2018-08-30 (목) 03:05
제 심령에 잔잔한 은혜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목포 주님의교회 성도님들에게 이 은혜를
좀 옮겨도 되겠지요?

전 2010년에 일년동안 최지원목자님 김태종목자님의 목원으로 살았던
현재는 한국 목포 주님의교회를 섬기는 임관택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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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호/효정 (66.♡.184.253) 2018-08-30 (목) 08:54
싱글목장으로 분가해 나가고 나서 바로 율이가 태어났는데 하비가 터졌을때 솔이가 태어났네요. 셋째는 또 언제 기가막힌 타이밍에 주실까 기대됩니다^^.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선교를 간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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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원 (50.♡.246.182) 2018-08-30 (목) 09:16
임신한 몸으로 지갑을 챙길 여유도 없이 보우트를 타고, 그 이후 여러 가정을 옮겨가며 살고,
선교여행까지 다녀오시고, 집 공사, 출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으셨음에도
다 이겨내고 지난주에는 우리 사랑부 교사모임까지 집에서 섬겨주셨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주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 솔이를 볼때 감사하고, 두 분의 믿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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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진 (23.♡.180.133) 2018-08-30 (목) 14:53
어느새 1년이 지났네요. 참 뜻밖의 어려움에 목자님 가정도 고생이 많았지만, 이 와중에 태어난 솔이와 율이 모두가 축복의 아이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큰 일을 겪었지만 서로 섬기면서 그것을 극복한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번 이런 멋진 공동체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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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영희 (143.♡.84.207) 2018-08-31 (금) 09:26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율이를 데리고 임신하신 몸으로 집을 나오셨는데도 늘 밝게 웃으며 사역하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예쁜 솔이가 어려운 가운데도 건강히 태어나 잘 자라주니 더 감사하고요. 두분 하늘 복많이 받으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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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준 (73.♡.153.134) 2018-08-31 (금) 16:50
형제님의,
강한 믿음과 용기에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물을 보면 두렵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믿음지키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귀한 가정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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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98.♡.150.235) 2018-09-03 (월) 20:57
참 아름다운 간증과 고백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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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이미란 (99.♡.8.161) 2018-09-04 (화) 21:22
김태진목자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그렇게 열심히 일해 주신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선교로 교회일로 늘 모범을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솔이랑 율이랑은 하나님이 지켜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저희 집에 오셨는데 넋이 나가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말을 못했네요. " 감 " "사" " 합"  "니" "다"
함께 해주신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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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82) 2018-09-23 (일) 10:22
늦은 댓글이지만... 힘드신 상황에도 홍수난 저희집에도 오셔서 도와주시는 목자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뒤돌아보면 목자님도 같이 힘든 상황이였기에 저희 아내도 저도 더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목자님 댁에 가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그때 무슨이유인지 참여를 못해 안타까웠던 마음이 생각도 나네요. 아픔을 함께해주셔서 늦였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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