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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곽목사님과 샌 자신토 주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82) 날짜 : 2018-09-04 (화) 11:33 조회 : 836

여러분 부흥회 참 좋았지요? 저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메시지, 그리고 곽 목사님의 삶속에 경험한 얘기들은 정말 여운이 많았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고, 환호로 박수쳐 주시고, 말씀에 호응해 주시고, 어떤 분들은 식사로 섬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곽 목사님도 많이 행복했을 것입니다. 

집회가 끝나고 어제는 저하고 단 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샌 자신토 배틀필드 주립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갈베스톤?, 보드워크? 뮤지움 디스트릭트?... 하다가 근처에 정유공장들도 밀집해 있는 샌 자신토 배틀필드에는 
나도 안 가봤다고 했더니 거길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샌 자신토 배틀필드는 텍사스 공화국과 멕시코가 전쟁을 하던 시절에 알라모가 무너지고, 멕시코의 파상 공격에 
거의 무너질 뻔 했던 텍사스가 전세를 역전시키기 시작한 샘 휴스턴 장군의 승리처입니다. 그곳에 텍사스를 
거의 먹여 살리는 정유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

꼭 워싱턴 DC처럼 꾸며 놓았더군요. 그리고 Texas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스토리 보드를 읽으면서 약 두시간 가량 보냈는데, 한번 더 가서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오는 길에 휴스턴 항구도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점심이 늦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텍사스에 오셨으니 멕시칸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파파시토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는 사무실에 돌아와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4시쯤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밀린 일을 좀 보고 7시경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월요일이라 핸드폰의 알람을 꺼 두었는데, 깜빡 잊고 그냥 자서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났네요. ^^
좀 늦게 새벽기도의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는 알람없이도 척척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은 아닌 모양입니다. ^^
 

조선희 (129.♡.105.18) 2018-09-04 (화) 12:58
헐, 대박, 진짜, 정말... 저 억울해요~
예전부터 이번 곽웅목사님 부흥회에 기대만땅이었는데..막판에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느라,
부흥회 기간동안 다른 주에 가서 목자수련회강의를 하고 오느라고 부흥회를 참석 못해서 말이에요..

우리 목장식구들도 너무나 재미있으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고, 교회 여태 발도 안들여놓은 우리 목장 vip 와서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한탄을 하면서 카톡을 보내주었을 때...부흥회 참석한 사람들 부럽부럽했다가..

오늘 새벽 휴스턴 떨어져서 아침에 출근 차를 타자마자 남푠이 사 준 CD 를 들으며
회사 도착해서도 차에서 내리질 못하고... 옆에 주차한 동료가 쟤 왜저러지..^^

귀하신 목사님 초청해주신 이수관목사님,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하면서
이따 퇴근시간에 또 계속 들을 생각에 부풀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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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효진 (199.♡.131.130) 2018-09-04 (화) 13:31
귀한 분 초청 해 주셔서 좋은 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흥회 덕분에? 말씀을 쉬셔서 긴장감이 떨어지신게 아닐까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영접 모임 후에 목사님 얼굴이 다른때와는 다르게 더 밝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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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한나 (98.♡.247.232) 2018-09-05 (수) 09:34
목사님. 저희 가게를 지나서 가셨네요. 가까운 곳인데 못 가봤네요. 손님오시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곽목사님께 받은 은혜의 감동을 식히지 말아야 하는데 사단이 그냥 두질 않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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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98.♡.150.235) 2018-09-05 (수) 20:58
아... 그렇군요. 저도 목장식구랑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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