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895건, 최근 2 건
   

불공평의 삶

글쓴이 : 조재훈  (73.♡.44.120) 날짜 : 2018-09-12 (수) 09:46 조회 : 1251
IMG_4251.JPG

IMG_4252.JPG

하물며 그 옛날에도.....
'잡은 물고기한텐 미끼를 주지않는다'고 사도 베드로께서도 주옥같은 말씀을 남기셨는데,
결혼한 지 20년 째 아직도 계속 구애를 하는데도 확답을 주지 않는 우리 마눌양.

딱 찝어낼 순 읍찌만,
뭔가 쩜 불공평한 삶을 사는 듯한 기분을 떨쳐내기 힘드네여.

지난 주 간증을 들어봐두 그렇구....
우리 교회엔 특히 이런 불공평한 삶을 사는 형제님들이 쩜 계신 것 같은데
다 모아서 함께 투쟁을 해야허나.......




장미현 (129.♡.3.204) 2018-09-12 (수) 10:36
안그래도 조인희 목녀님에게 목자님 글 언제 쓰시냐고 여쭤본적이 있었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고, 조인희 목녀님의 새로운 면모....매력적이네요 ㅋㅋㅋ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정현 D (50.♡.246.182) 2018-09-12 (수) 10:50
까꿍 목사님께서 딱 다섯 마디만 하라니까...에이~~ 목자님이 잘못하셨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지선 (50.♡.246.182) 2018-09-12 (수) 11:26
제목을 "까불지 않는 삶' 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목녀님의 "까불지마라" 말씀 속에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당연 한 것을 왜 물어본대?' 하는
답이 숨어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73.♡.44.120) 2018-09-12 (수) 12:55
ㅋㅋㅋㅋ 장미련 목자님 안녕하세요?
우리 조인희목녀는.... 알면 알수록 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양파같은 목녀에요.
그래서 고기 구워 먹을 때 꼭 옆에 있어야해요

씩씩하지만 여성스러우신 정현목녀님
두연목자님 오시면 우리 함께 투쟁에 들어갈거에요 ㅋㅋㅋㅋㅋ

20년 전엔 저도 박지선 목녀님 말씀처럼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인희 목녀는 너무 무서운 얼굴로 그렇게 말해요.

근데 이제보니.....자매님들이 죄다 한 패네.....어허.......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선희 (129.♡.105.18) 2018-09-12 (수) 12:55
우리 초원식구들의 글이 요즘 나눔터에서 번창하고 있네요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조재훈목자님의 글은 맞긴 맞는데...
방송윤리심의위원회 여맹위원장님이신 마눌님의 언론탄압 수위가 낮아진건가요~
이번 주 초원 특별심사청문회 열리는 건 아닌지 모르겐네요~ ㅍ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73.♡.44.120) 2018-09-12 (수) 19:12
조선희 목녀님. 저는 지금 이 댓글을 뒤뜰의 텐트 속에서 쓰고 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명국 (125.♡.241.248) 2018-09-13 (목) 00:08
드뎌 쫓겨나셨군,...  암튼 "하우 오랜만" 이즈 ~~ 조마애님
댓글주소 답글쓰기
강선주 (73.♡.235.106) 2018-09-13 (목) 07:48
아.....이집은 개를 뒤뜰 텐트에서 키우나 보네요...텐트 사이즈가 어떤지 ㅋㅋ
왜 그런말 있잖아요 말 안들으면 Dog House에서 자야 된다고 ㅋㅋ
그런데 왜 자꾸 재훈목자님 와이프 쿨하다고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이..

인희야~ 내일 목장해야 되니까 대충 봐주렴 헤헤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73.♡.44.120) 2018-09-13 (목) 09:06
ㅋㅋㅋㅋ 박명국 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 이름도 오랜만 ㅋㅋㅋ 아니? 그게 언제쩍 이름이래여?

제가 강선주 목녀님 스타일을 몰랐다면 너무 놀랐을거에여. 엥? 무, 무슨 개? 라고...ㅋㅋㅋ
선주목녀님 덕분에 어젯밤 집 안에서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험미.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선인 (129.♡.106.113) 2018-09-13 (목) 09:19
나눔터에서 항상 웃음을 선사해주는 조재훈 목자님 오랫만에 보는 글이네요.
톡의 글만 봐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름 휴가를 일부러 텐트에서 보내는 건 아니지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동진 (50.♡.246.182) 2018-09-13 (목) 10:03
그래도 담장안에 텐트에서 계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울타리 밖으로 나가셨으면 어쩔뻔 했어요.^^  삶은 불공평하지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상용 (98.♡.247.232) 2018-09-13 (목) 11:38
우리 나이 또래의 남자는 젖은 낙엽이 되어야 합니다 쓸어도 쓸어도 쓸려지지 않는 젖은 낙엽이 되어 땅에 짝 붙어있어야합니다. 하하하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73.♡.44.120) 2018-09-13 (목) 12:17
네 집사님 나눔터에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고향에 온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백목사님 댓글에서 어렴풋이 하지만 분명히 스며나오는 동병상련의 향기가......ㅋㅋㅋㅋㅋㅋ

푸핫.....박상용 목자님........목자님 글이 저에게 왜 이렇게 큰 위로가 될까요 ㅋㅋㅋ
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박목자님의 뜬금포 친환경 개그ㅋㅋㅋㅋ ....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근우C (98.♡.91.82) 2018-09-14 (금) 13:28
와 목녀님.. 남자 다룰줄 아시네여~ ㅋㅋㅋ
목자님 힘내세요! 남자는 박력있게 말로 묻지 않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정공현 (73.♡.230.60) 2018-09-15 (토) 10:35
남일 같지 않아서 공감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107.♡.105.53) 2018-09-15 (토) 16:45
오호 근우.
어제 근우형제 말만 믿고 몸으로 대들었다가 따귀 맞있는데 어쩔거야? 그 정보 확실한 정보야?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목자님...그래서 우리는 힘을 모아서 투쟁해야돼요
authority를 주장하지 말랬거늘....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66.♡.88.162) 2018-09-16 (일) 07:57
하하하..
조재훈 목자님, 질문을 할 때는,

1.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파악한다.
2. 때와 장소를 구분한다.
3.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세가지가 다 틀렸던 모양이지요. 뭐... ^^;;

특별히 3번은 사랑허냐? 라고 물으면 안 되고 'I Statement'썼어야지요..
그랬다면, 분명 "응 나도 너무너무..." 이렇게 답이 나왔을텐테...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107.♡.242.81) 2018-09-16 (일) 23:50
목사님 집회는 잘 마치셨어요? 가만 보니 목사님 그리워하는 분들 무쟈게 많던데 얼렁 돌아오시길...

목사님 말씀을 듣구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희 목녀가 그렇게 순순히 나오믄 제가 별루 재미 없어서 싫증냈을듯 크하하하핫.
제가 이제보니....나쁜 여자한테 끌리나바여. 인희 목녀가 이미 옛날에 그걸 간파한거져.
댓글주소 답글쓰기
장미현 (64.♡.179.158) 2018-09-17 (월) 22:02
목자님 모든 분들의 답글도 다 달아주시고...
목자님....좀 짱이신듯!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재훈 (73.♡.44.120) 2018-09-19 (수) 15:31
아? 그런가요? 사실 제가 옛날엔 쩜 더 짱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전 수시로 무슨 댓글이 달렸나 궁금해서 자꾸 보게 되는데
댓글을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일단 보고나서 댓글을 안달면
반갑게 인사한 사람을 생깐 듯한 찝찝함이 저를 계속 따라 다녀서......열심히 답니다

두 번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고.... 감사험미다 장미현 목자님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현b (98.♡.150.235) 2018-09-24 (월)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동안의 구애...
멋지십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4,895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3587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10910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1 이수관목사 2016-06-18 15282
14895  연방정부 셧다운과 예수님 박진섭 2019-01-19 11
14894  선교잔치 어린이 목장 프로젝트 백동진목사 2019-01-19 32
14893  어린이용 성경이야기 영상 백혜원 2019-01-18 104
14892  7번에 대해서 읽을 때 이수관목사 2019-01-18 98
14891  차키 분실하신분 찾아가세요 박천식 2019-01-18 133
14890  우리 멜리토폴 목장에 새오는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4 김홍근 2019-01-17 249
14889  조기 퇴근들 하시지요. +3 이수관목사 2019-01-17 397
14888  6번에 관하여 읽을 때 이수관목사 2019-01-17 126
14887  중고차 구합니다 (광고) 김성은A 2019-01-16 260
14886  5번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이수관목사 2019-01-16 110
14885  Praise & Prayer Night 1/19 6pm 김희준 2019-01-16 68
14884  청소년 New Year's Eve 예배 +1 김정아 2019-01-15 160
14883  4번에 대한 글을 읽을 때 +3 이수관목사 2019-01-15 167
14882  신동찬/영숙 형제/자매의 어머니/시어머니 소천 +6 이용교/정숙 2019-01-15 226
14881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길래? +11 김종진 2019-01-14 477
14880  어제는 예수님의 먼 친척이 침례를 받았네요! +5 신동일목사 2019-01-14 324
14879  3번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1 이수관목사 2019-01-14 150
14878  김세준 목자님 아버님 소천 +59 성승현 2019-01-13 678
14877     김중영 부형님 장례식 일정 성승현 2019-01-14 339
14876  2번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이수관목사 2019-01-12 223
14875  2019 단기 선교지 소개 6 - 생명의 물 선교 사역원 단… 2019-01-11 166
14874  1번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1 이수관목사 2019-01-11 292
14873  1월 예수 영접 모임 김희준 2019-01-11 138
14872  9번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이수관목사 2019-01-10 301
14871  8번에 대한 부분을 읽으실 때.. +4 이수관목사 2019-01-09 500
14870  음대오디션 숙소와 라이드 도움 요청 드립니다! +3 2019-01-09 564
14869  Simultaeneous Translation available for this year's three strand prayer +2 이영남 2019-01-08 224
14868  [SNY Ministry] January Announcements 김희준 2019-01-08 123
14867  친구의 눈물 +4 양성준 2019-01-07 442
14866  남부아프리카 목장 정원미자매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 +9 김태우 2019-01-04 309
14865  2018 SNY 겨울 수련회 사진들입니다. +6 김희준 2019-01-03 460
14864  2019 단기 선교지 소개 5 - 니카라과 가족선교팀 선교 사역원 단… 2019-01-02 255
14863  연수가 필수다! +13 한상우 2018-12-31 369
14862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7 김성은A 2018-12-31 352
14861  즐거운송년잔치 +4 이정아 2018-12-31 471
14860  삶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연수보고서) +8 이동근 2018-12-31 230
14859  2019년 성경통독 일정표 +2 백장현 2018-12-30 415
14858  부탁이 있는데요... 오현수 2018-12-29 473
14857     방법을 찿았습니다 오현수 2018-12-30 294
14856  심운기집사님 어머님 소천 +32 hsk0317' 2018-12-29 406
14855  2018 기억에 남아 아련한 추억이 될 송년잔치 전국노래자랑 +7 신필섭 2018-12-29 396
14854  KBS 방송국에서 텍사스 현지 코디 분을 찾습니다. +1 KBS 2018-12-28 633
14853  영적 전쟁 +4 김성은A 2018-12-28 315
14852  2019 단기 선교지 소개 4 - 온두라스팀 +3 선교 사역원 단… 2018-12-28 250
14851     2019 단기 선교지 소개 4 - 온두라스팀 황명순 2018-12-29 109
14850  3개월간 차가 필요합니다. +2 박상용 2018-12-27 517
14849  아버지의 마음 +2 이시현 B 2018-12-27 177
14848  아기예수와 하나님의 사랑 +13 김성은A 2018-12-27 266
14847  어제 예배에 대한 한 마디... +13 이수관목사 2018-12-24 962
14846  초심(初心)을 항심(恒心)으로/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연수… +9 오재경 2018-12-24 2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