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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의 삶

글쓴이 : 조재훈  (73.♡.44.120) 날짜 : 2018-09-12 (수) 09:46 조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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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그 옛날에도.....
'잡은 물고기한텐 미끼를 주지않는다'고 사도 베드로께서도 주옥같은 말씀을 남기셨는데,
결혼한 지 20년 째 아직도 계속 구애를 하는데도 확답을 주지 않는 우리 마눌양.

딱 찝어낼 순 읍찌만,
뭔가 쩜 불공평한 삶을 사는 듯한 기분을 떨쳐내기 힘드네여.

지난 주 간증을 들어봐두 그렇구....
우리 교회엔 특히 이런 불공평한 삶을 사는 형제님들이 쩜 계신 것 같은데
다 모아서 함께 투쟁을 해야허나.......




장미현 (129.♡.3.204) 2018-09-12 (수) 10:36
안그래도 조인희 목녀님에게 목자님 글 언제 쓰시냐고 여쭤본적이 있었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고, 조인희 목녀님의 새로운 면모....매력적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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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50.♡.246.182) 2018-09-12 (수) 10:50
까꿍 목사님께서 딱 다섯 마디만 하라니까...에이~~ 목자님이 잘못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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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8-09-12 (수) 11:26
제목을 "까불지 않는 삶' 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목녀님의 "까불지마라" 말씀 속에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당연 한 것을 왜 물어본대?' 하는
답이 숨어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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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73.♡.44.120) 2018-09-12 (수) 12:55
ㅋㅋㅋㅋ 장미련 목자님 안녕하세요?
우리 조인희목녀는.... 알면 알수록 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양파같은 목녀에요.
그래서 고기 구워 먹을 때 꼭 옆에 있어야해요

씩씩하지만 여성스러우신 정현목녀님
두연목자님 오시면 우리 함께 투쟁에 들어갈거에요 ㅋㅋㅋㅋㅋ

20년 전엔 저도 박지선 목녀님 말씀처럼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인희 목녀는 너무 무서운 얼굴로 그렇게 말해요.

근데 이제보니.....자매님들이 죄다 한 패네.....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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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129.♡.105.18) 2018-09-12 (수) 12:55
우리 초원식구들의 글이 요즘 나눔터에서 번창하고 있네요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조재훈목자님의 글은 맞긴 맞는데...
방송윤리심의위원회 여맹위원장님이신 마눌님의 언론탄압 수위가 낮아진건가요~
이번 주 초원 특별심사청문회 열리는 건 아닌지 모르겐네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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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73.♡.44.120) 2018-09-12 (수) 19:12
조선희 목녀님. 저는 지금 이 댓글을 뒤뜰의 텐트 속에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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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국 (125.♡.241.248) 2018-09-13 (목) 00:08
드뎌 쫓겨나셨군,...  암튼 "하우 오랜만" 이즈 ~~ 조마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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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73.♡.235.106) 2018-09-13 (목) 07:48
아.....이집은 개를 뒤뜰 텐트에서 키우나 보네요...텐트 사이즈가 어떤지 ㅋㅋ
왜 그런말 있잖아요 말 안들으면 Dog House에서 자야 된다고 ㅋㅋ
그런데 왜 자꾸 재훈목자님 와이프 쿨하다고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이..

인희야~ 내일 목장해야 되니까 대충 봐주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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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73.♡.44.120) 2018-09-13 (목) 09:06
ㅋㅋㅋㅋ 박명국 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 이름도 오랜만 ㅋㅋㅋ 아니? 그게 언제쩍 이름이래여?

제가 강선주 목녀님 스타일을 몰랐다면 너무 놀랐을거에여. 엥? 무, 무슨 개? 라고...ㅋㅋㅋ
선주목녀님 덕분에 어젯밤 집 안에서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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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129.♡.106.113) 2018-09-13 (목) 09:19
나눔터에서 항상 웃음을 선사해주는 조재훈 목자님 오랫만에 보는 글이네요.
톡의 글만 봐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름 휴가를 일부러 텐트에서 보내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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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82) 2018-09-13 (목) 10:03
그래도 담장안에 텐트에서 계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울타리 밖으로 나가셨으면 어쩔뻔 했어요.^^  삶은 불공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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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98.♡.247.232) 2018-09-13 (목) 11:38
우리 나이 또래의 남자는 젖은 낙엽이 되어야 합니다 쓸어도 쓸어도 쓸려지지 않는 젖은 낙엽이 되어 땅에 짝 붙어있어야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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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73.♡.44.120) 2018-09-13 (목) 12:17
네 집사님 나눔터에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고향에 온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백목사님 댓글에서 어렴풋이 하지만 분명히 스며나오는 동병상련의 향기가......ㅋㅋㅋㅋㅋㅋ

푸핫.....박상용 목자님........목자님 글이 저에게 왜 이렇게 큰 위로가 될까요 ㅋㅋㅋ
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박목자님의 뜬금포 친환경 개그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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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C (98.♡.91.82) 2018-09-14 (금) 13:28
와 목녀님.. 남자 다룰줄 아시네여~ ㅋㅋㅋ
목자님 힘내세요! 남자는 박력있게 말로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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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현 (73.♡.230.60) 2018-09-15 (토) 10:35
남일 같지 않아서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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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107.♡.105.53) 2018-09-15 (토) 16:45
오호 근우.
어제 근우형제 말만 믿고 몸으로 대들었다가 따귀 맞있는데 어쩔거야? 그 정보 확실한 정보야?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목자님...그래서 우리는 힘을 모아서 투쟁해야돼요
authority를 주장하지 말랬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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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66.♡.88.162) 2018-09-16 (일) 07:57
하하하..
조재훈 목자님, 질문을 할 때는,

1.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파악한다.
2. 때와 장소를 구분한다.
3.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세가지가 다 틀렸던 모양이지요. 뭐... ^^;;

특별히 3번은 사랑허냐? 라고 물으면 안 되고 'I Statement'썼어야지요..
그랬다면, 분명 "응 나도 너무너무..." 이렇게 답이 나왔을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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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107.♡.242.81) 2018-09-16 (일) 23:50
목사님 집회는 잘 마치셨어요? 가만 보니 목사님 그리워하는 분들 무쟈게 많던데 얼렁 돌아오시길...

목사님 말씀을 듣구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희 목녀가 그렇게 순순히 나오믄 제가 별루 재미 없어서 싫증냈을듯 크하하하핫.
제가 이제보니....나쁜 여자한테 끌리나바여. 인희 목녀가 이미 옛날에 그걸 간파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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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현 (64.♡.179.158) 2018-09-17 (월) 22:02
목자님 모든 분들의 답글도 다 달아주시고...
목자님....좀 짱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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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73.♡.44.120) 2018-09-19 (수) 15:31
아? 그런가요? 사실 제가 옛날엔 쩜 더 짱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전 수시로 무슨 댓글이 달렸나 궁금해서 자꾸 보게 되는데
댓글을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일단 보고나서 댓글을 안달면
반갑게 인사한 사람을 생깐 듯한 찝찝함이 저를 계속 따라 다녀서......열심히 답니다

두 번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고.... 감사험미다 장미현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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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b (98.♡.150.235) 2018-09-24 (월)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동안의 구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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