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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교회 목자목녀 세미나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황대연  (1.♡.94.58) 날짜 : 2018-09-16 (일) 08:39 조회 : 554

 

한가족교회는 경기도 시흥에 자리한 교회입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7년 차가 되며, 목장 9개가 있는 자그마한 교회입니다. 2년 전, 저희 부부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후,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로 하기보다는 우리 목자목녀님들에게도 서울교회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자목녀들 대부분 평범한 직장인들이거나, 작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분들이기에 휴가를 내는 일, 운영 중인 사업장을 비우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 방학도 하지 않았는데 어린 자녀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먼 미국을 향해 떠난다는 일, 게다가 적지 않은 왕복 항공료도 부담이 되고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마침내 가정교회로 전환하며 시범목장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해온 4개의 목장 목자목녀님들과 저희 부부등 모두 10명이 이번 10월에 열리는 휴스턴 서울교회의 평신도세미나에 등록확정이 되었습니다! 오직 성경적인 교회를 한번 잘 섬겨보겠다는 마음으로 담임목사의 제안에 어려운 중에도 일단 순종한 목자목녀님들이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휴스턴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어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잠깐 미국을 둘러보고 바로 귀국하는 일정을 짜는 중에 때마침 30년지기 절친인 이원준 선교사님(국제가사원 남부아프리카 간사)을 통해 남아공에서 현지 목자목녀 연합수련회를 인도하고 잠깐 한국에 귀국하는 홍성제 목자님, 홍수희 목녀님 부부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남아공에서 간증하거나 강의했던 타이틀을 보니 저희 교회에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이 일정이 부족하여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강의들을 이렇게 채워주시는구나 하는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 주일까지 (2018.9.15.~16), 홍성제 목자님과 홍수희 목녀님은 저희 한가족교회를 방문하여 진솔하고도 분명한 목소리로 토요일에는 목자와 목녀들을 위한 맞춤 세미나를, 그리고 주일에는 간증과 부모 코칭세미나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부모코칭세미나.jpg


일정표.jpg



홍성제5.jpg


홍수희5.jpg


홍성제 목자님의 목자로 섬긴지 16년이 되었다는 첫마디부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장의 VIP 리스트 확보 및 VIP 전도'에 대한 말씀도 매우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수희 목녀님의 '목장 사역의 탈진과 그 해결', 그리고 '성경적인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 코칭' 강의도 목자목녀들에게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각오를, 그리고 부모된 여러 성도들에게는 자녀교회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갖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 한가족교회는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입니다. 그래서 늦은 밤이라 긴 말씀을 적지는 못합니다만, ‘피차 서로이렇게 은혜를 끼치고 잘 세워주는 가정교회의 스피릿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귀한 목자와 목녀님들이 이렇게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이신 이수관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경기시흥, 한가족교회 황대연 목사 -



    홍수희3.jpg


(사진: 한가족교회 목자목녀들 &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부부 & 홍성제 목자, 홍수희 목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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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대연목사 부부입니다. ^^


황대연.jpg



김종진 (23.♡.12.86) 2018-09-17 (월) 10:14
은혜로운 목자세미나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홍성제 목자님과 홍수희 목녀님이 세계를 누비시며 수고하시네요^_^ 두분에게도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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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9-18 (화) 13:53
황목사님,
은혜가 되었다고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열분이나 세미나에 오신다니 긴장이 됩니다. ^^;;
홍성제/홍수희 두분의 세미나 제목을 보니 우리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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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8-09-19 (수) 09:21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두 분의 에너지가 한가족 교회의 목자 목녀님들께 200프로 충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환한 얼굴의 목자 목녀님들을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서 뵙겠네요.

홍성제 목자님/홍수희 사역자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히 돌아오셔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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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129.♡.105.18) 2018-09-19 (수) 09:26
정말 이름대로 모든 분들이 한가족 같아 보이네요,
모두 환한 웃음이 가정교회로 밝게 세워져서 주위에 환한 영향력을 끼치시게 되시기를 빕니다,
세미나 오시는 길 잘 살펴오세요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세미나제목도 제대로네요,
우리도 꼭 듣고 싶은...
아프리카로 한국으로 낭랑한 목소리에 명랑을 담아 예수님을 증거하셨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두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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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B (98.♡.14.27) 2018-09-19 (수) 12:18
수희 목녀님~ 숨길 수 없는 아우라 ㅎㅎ^^에 목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두 분 너무 멋지세요.!!
초등부 프레이즈팀 아이들이 목녀님 언제 오시냐고~~ 매번 물어보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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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50.♡.136.13) 2018-09-19 (수) 12:27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가지고 계신 커피잔... 미국 사이즈이예요. 가지고 오시면 커피는 무한리필...^^
홍성제 목자님과 홍수희 목녀님으로 인해 은헤 받으시고 평세 참석하시어 달구어져 돌아가시면 시흥지역에
불 나는 것 아닌지..!!

쉽지 않은 형편에 멀리 오시는 한가족 식구들 환영합니다. 조심히 오세요. 안전 여행을 그리고 받으실 은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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