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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여인...

글쓴이 : 강경매  (50.♡.137.201) 날짜 : 2018-09-19 (수) 12:36 조회 : 720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아름다운 오레곤의 9월에...
제 81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휴스턴 서울교회 이은주 사모님을 모시고 목녀 간담회 및 지역모임 사모님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개월전 부터 사모님을 달달(?) 볶은 결과로 간신히 사모님의 허락을 받아낸 저는 쾌재를 부르며 너무 좋아했지만 막상 컨퍼런스를 마치고 홀로 남겨진 사모님을 뵈면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목사님께서는 다른곳에 부흥회 인도로 새벽같이 떠나심)
거기에다가 약간의 쌀쌀한 날씨로 기침까지 심하게 하시는 사모님을 뵈면서 정말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다는 생각과 정식 부흥회가 아닌 몇시간의 모임을 위해서 이렇게 남으신 것이 사모님의 성격(?)상 참 힘드시다는 것을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알게 되었으니?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할수 없었지요...ㅎㅎㅎ

사모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 인데도 마음에 담아지는 말씀들과 신앙의 가치관들, 사물 하나에도 철학이 있고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피카소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신?ㅎㅎㅎ)
목사님을 배려하시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도 우리 목사님께 저런 아내가 되어 주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순간순간 하게 되었습니다. 

개구장이 사모님?
처음보는 분들에게 긴장을 풀도록 재치있는 농담으로 마음을 확 풀어주시다가도 갑자기 긴장하게 만드는 사모님의 유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전통 사모님 스타일은 아니신 듯?)ㅋㅋㅋ 
월요일 아침 일찍 전화가 왔습니다. 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오늘 스케쥴을 물어 보시는데 많이 아프신거 같아서 마음이 철렁 했습니다. 사모님 많이 아프신가 봐요. 어떻하죠? 하고 묻는 저에게 갑자시 막 웃으시며 장난이었다고 하시는데 순간 반말(?) 비슷한 것이 나올 뻔 했습니다.ㅎㅎㅎ(농담)   
이수관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개구장이 소년 같은 사모님이 계셔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참 재미있고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향기나는 여인...
사모님께서 지나간 자리에는 향기가 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누우면 사모님과 했던 대화들이 떠오르고 오래도록 생각나게 합니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향기 였습니다. 아마도 그 향기는 예수님을 닮아 가고자 몸부림 치는, 한 영혼 이라도 구원하려고 애쓰시는 사모님의 지난간 삶에서 우러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내가 지나간 자리에는 어떤 향기가 남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모님께서 글을 읽으실 수 없어서 이곳에 대신해서 올립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내색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지키시며 최선을 다해주신 사모님의 신실함이 우리 목녀님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습니다. 컨퍼런스를 마치고 들뜰수 있는 우리 마음을 말씀으로 다독여 주시고, 방법보다 정신을, 이론보다 삶의 나눔으로 감동을 주신 사모님과의 시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모님 말씀 하신 것처럼 이번 모임 좋았다?라고 끝나지 않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이 자리를 빌어 컨퍼런스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신 휴스턴 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컨퍼런스 준비하면서 휴스턴 교회와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시는 교회들을 많이 생각하고 더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는... 
목사는...
목자는... 
크리스챤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끝까지 승리하시는 휴스턴 교회 되시기를 멀리서 항상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포틀랜드 오레곤에서 강경매 사모 드립니다.


서효원/현지 (23.♡.88.46) 2018-09-20 (목) 11:12
처음 목자가 되어서 목회자세미나때 섬겼던 우리 포틀랜드 성결교회 강재원목사님. 강경매사모님!!
부족한 저희가 섬기게 되어서 과연 가정교회를 하실까 걱정이 되었던 마음이 무색하게 그곳에서 가정교회 전도사로 활약하시고 목회자 컨퍼런스까지 개최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오래곤에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로 더욱 빛나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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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8-09-20 (목) 15:28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는 명언에 한 가지 더해서... 향기도 감출 수 없다고 해야겠네요. ㅎㅎㅎ

우리 이은주 사모님의 톡톡 매력과 향기가 그 곳에서도 뿜뿜~~♥♥♥ 하셔서
사모님과 목녀님들께 위로와 충천의 시간이 되셨다는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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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73.♡.214.99) 2018-09-20 (목) 18:23
우리 이사모님 곁에서 며칠을 지내면서 그리스도의 향기에 흠뼉 취하셨을 강사모님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이 글을 통해 전해져서 감사하네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이사모님의 향기에 대한 얘기를 몇 자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갓 스물을 넘긴 젊은 새댁 한테서 태어난 첫 딸이었습니다.
먹고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버거운 살림살이에 한 살 두 살 밑으로 남동생들이 있었던 어렸을적 단칸방살이는
항상 일하러 나간 부모님 대신 동생들을 돌봤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낼모레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 생각해 보니, 이십 중반에 아이 셋을 그것도 가진 것 하나 없이 키워야하는 서울 살이가 얼마나 빡빡했을지
그분들의 삶이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가족끼리 오손 도손 웃었던 기억보다 항상 취해있거나 화가 나 있었던 아빠, 울고 아팠던 엄마 그리고 가능하면 들어가고 싶지 않았던 집.. 머 이런 기억들로 남아있는 유년 그리고 청소년 시절들 이었고, 자연스럽게 저는 누군가의 보살핌하고는 거리가 먼, 스스로 챙기고 살아야 하는 독립심이 아주 강한, 아이 어른으로 커져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미국에 유학을 오고 이곳 휴스턴까지 오고 그리고 가정교회를 만나 주님을 영접하기까지..
지금 생각해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제 인생가운데 일어났고
목녀라는 이름표를 얻고나니 목장과 목원을 위해 할 수 최선의 일이 중보기도라는 생각이 들어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새벽 그 곳에서 이사모님을 처음 가까이 뵜었던것 같습니다.
육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 만났던 그 날, 조금 선선해진 새벽바람에 교회 문밖에 할일없이 서성이시던 이사모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날 이 후 새벽기도 자리 때 마다 만나게 되면서 가까이에서 뵙는 사모님의 모습은 참 여러면으로 생경했습니다.
다 자란 아이에게 매일 전화로 몇 번씩 안부를 묻고, 보이지 않는 눈으로 남편의 식사와 옷차림을 챙기고, 한시도 쉬지 않고 쓸고 닦고 살림을 하시는 모습은 저에게는 참 낯설면서도, 항상 일이 먼저인 저에게 부러운 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 부터인지 저도 아이의 간식을 챙기면서, 남편의 도시락을 싸면서 그리고 방바닥에 어지러져있는 머리카락을 치우면서 이사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크리스챤으로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더하여 그 본보기도 가까이에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의 삶 속에 언젠가는 좋은 향기로 남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작은 기대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모님, 지난번 휴스턴에 오셨을 때 함께 뵙고 섬길 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 열심으로 열정으로 가정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구원하시고 제자만드시는 사모님과 목사님 그리고 포틀랜드 성결교회 되도록 중보하겠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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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 (104.♡.219.161) 2018-09-21 (금) 07:36
지난 가을 여행중에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갔던 온누리성결교회... 
그곳에서 처음 만났던 사모님도 전혀 전통교회의 사모님 답지 않으신 친화력과 설명할수없는 무한 매력에 제가 처음부터 좋아하게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랑 다르지 않게 많은 분들이 다정함과 행복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교회를 자랑할때 가정교회로 묶여진 교회들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지요.

강사모님..
그후에 강사모님과 몇번의 짧은 만남을 가졌지만
강사모님께도 아주 진하지 않은 은은하고 기분좋게 취하고 싶은그런 향기를 가지신분이세요.
당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늘 어렵고 힘드신 분들 아프신분들을 찾아 섬겨주시고 중보하시는 분이라고 만나는 분들마다 사모님건강을 더 걱정하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언니같이 엄마같이 따뜻한 분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왠지 흐뭇한 감사의 마음과 가슴이 시린 그런 감동의 마음을 가졌더랬읍니다. (개구쟁이 모습은우리 이사모님 보다 한수 더 위셔요.ㅎㅎ)

이번 컨퍼런스에서 120명 정도의 교인중 90명 이상의 성도님들이 참여해서 100명이 넘는 목회자님들을
자발적으로 신바람이 나서 섬겨 주셨다니 너무나도 대단한 섬김의 진수를 보여 주셨음에놀랬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읍니다.너무 너무 수고 하셨어요.

한번쯤 살아보고 싶고... 다시 가보고싶은...
하나님 만드신 자연이 그대로 아름답게 남아있는 오레곤 포틀랜드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가정교회가 있고 그 성도님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나가시는
신약교회를 잘세워 나가시는 온누리교회가 되도록 기도 드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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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8-09-21 (금) 13:52
무슨 글짓기 대회 장원자들의 모임같아요. ^^;;
강사모님도 그렇고, 장미경 목녀님도 그렇고, 석영이 목녀님도 그렇고
어쩜 다들 그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요...

강사모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내를 잘 보살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장미경 목녀님, 그런 아픔이 있는데도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하셨군요.
석영이 목녀님, 이번에도 아내를 잘 돌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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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73.♡.83.108) 2018-09-22 (토) 10:17
강사모님, 단풍이 물든 오레곤의 가을 풍경을 가고프게하는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려요!
이은주 사모님의 그 향기에 포오옥~ 빠져 취해사는 1인 입니다!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하고 늘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는 사모님 덕분에 한 곳에 붙어지내지 못하는 야생마같던 제가 14년째 목장에 머물러 자랄수 있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강사모님, 수고 많으셨어요! 하나님을 향한 사모님의 열정과 헌신으로 앞으로 사역가운데 풍성한 열매가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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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권 (98.♡.174.45) 2018-09-23 (일) 14:42
시리도록 감동이네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삶,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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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찬 (165.♡.34.89) 2018-09-24 (월) 12:02
귀한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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