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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 목사님 초청 말씀잔치(오클라호마 비전교회)

글쓴이 : 남인철  (174.♡.239.153) 날짜 : 2018-09-23 (일) 23:25 조회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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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하는 이수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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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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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교회 남인철 목사 가족과 함께)

말씀잔치5.jpg

(오클라호마 지역 교회방문하여 기도와 격려)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말씀 잔치(오클라호마 비전교회)

일시/ 9:14-16

 

가정교회의 제자양육 방법은 교실 강의가 아니라 현장실습과 능력배양과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번에 9 14-16일까지 가졌던 이수관 목사님 초청 말씀 잔치는 말 그대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집회의 마지막 시간인 목자 간담회에서 목자목녀님들이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나온 이야기들은 이수관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실 때, 마치 대화하듯이 설득하듯이 설교하셨지만, 그 내용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가정교회로 무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역에 오랜 사역으로 지친 분들에게는 우리가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고 있음을 재 확인하며 위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은 평범한 삶은 아닌 감동적인 삶이라고 했습니다.

 

주옥 같은 어록; 목장하면서 다른 사람 걱정하느라 자신의 걱정을 잊었다. 우리를 부르실 때는 힘든 일을 위해 부르시지만, 그 뒤에는 축복이 있다. 싱글목장을 시작할 때 우선순위를 무엇보다 목장에 두었다.  희생은 고난이 아니라 행복의 길이다. 하나님을 위해 밥을 한번 굶어보라. 어차피 망할 거면 하나님 원하는 목장사역을 하다가 망해보자.  행복은 내가 변하는 기쁨이다.  천국은 꿈을 이루는 곳, 관계가 새롭게 회복되는 곳,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곳이다.  천국에서 받을 상과 항상 나를 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하며 살자.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 위해 기도 중에 생각이 떠오르는 말들을 적어보라.  비신자가 진실한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것은 미워서가 아니라 부러워서이다.  기독교인은 숨어 있으면 안 된다.  섬김으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온유함이 없음을 알게 되고 점점 변해간다. 목장에서 위기는 기회이다.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사역하신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비전교회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 기도해주시고,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성도 중에서 어려운 상황을 들으시면, 밥도 사주심으로 섬김을 보여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행동으로 보여주신 섬김; 지역 목사님 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1시간 30분을 자동차로 달렸고 각 교회를 방문하여 기도제목을 듣고, 기도를 해주시고, 사역에 필요한 조언도 기꺼이 해주셨습니다.   지역 목사님 세 가정이 모여 식사를 했는데, 몰래 웨이터레스에게 밥값을 지불하셔서 함께한 지역목사님들이 그 섬김에 더욱 감사하고 격려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매도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분들이 헌신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목자로, Youth 디렉터로 헌신이 있었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 직후에 바로 가진 집회인데도 기꺼이 오셔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목사님이 집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보내주신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정소찬 (165.♡.34.89) 2018-09-24 (월) 12:16
귀한 나눔과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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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24.♡.173.185) 2018-09-24 (월) 16:32
남목사님,
목사님이 직접 글을 올리셨군요.
그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부흥회였기를 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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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8-09-26 (수) 12:56
목사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귀한 나눔과 사진 감사합니다. ^^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비전교회의 많은 목자 목녀님들께서 위로 받으시고,
새 힘을 얻으셔서 목양사역을 하시며 부흥회에서 받은 말씀을 실질적으로 체험해 가시기를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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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명 (174.♡.239.153) 2018-09-30 (일) 20:31
너무너무 존경하는 이수관목사님

컨퍼런스 후에 정말 피곤하시고 하실 일이 산더미 같으실텐데도 하나도 내색도 없이,함께 하였던 순간 순간이 기억이납니다.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펼처보고는 혼자서 미소지어봅니다.

사모님의 감기든 목소리를 들었을때는 가슴이 아팠지만,속으로는 제가 옆에 있으면 주사라도 놔드릴 수 있을 텐데하는 생각이었지만,  늘 평온한 목사님 눈치만 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두 분을 때어놓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요,,ㅎ
 
월 아침 조개 된장국을 맛있게 준비해준 븨아픠,김자매로부터 받은 카톡내용이예요.

1. 제 기준에서 볼때 이수관목사님은 목자로써 나눔과 섬김의 삶이 인간으로서 저럴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경이로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2. 평소에 천국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분명한 삶이 있는 도시라고... 꿈을 이루며 관계에 구속받지않고 자유한 도시생활이라고 설명을 들으니 정말 천국에 너무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빨리 내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초에 있을 [생명의 삶]등록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권면하신대로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헌신기도 받으러 나온신 이자매님 얘기입니다.
10년전 교통사고로 아픈 목과 어긋난 어깨 쪽 근육의 통증이 200%치료받았다는 간증입니다. 저희는 전혀 몰랐던 일이지요. 이 또 한 감사합니다.  다른 주에서 이주한 자매인데, 저번주에 예수영접모임에 들어와서 재헌신과 목장에 자리잡게 되었지요.

너무나 기적같은 일입니다.
이 두 얘기에 이어 매일 매일 써야할 목양일기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은 컨츄리,시골,오케이목장,대관령목장(조현목자님의 표현^^)이런말을 싫어해서인지 오클라호마,오클라호마..하시면서 주위를 둘러보시던 모습 잘 간직하고요... 주신 메모지와 봉투 또한 행복한 일에 쓰여질 것을 믿습니다.낼 한분의 침례식이 있어요.함께 ㅎㅎ 웃으시며 좋아하실 것 같아 함께 나눕니다. 이수관목사님과 이은주사모님,늘 건강하시기를...

오클에서 백지명 사모 올림..
하늘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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