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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절망, 믿음(연수보고서)

글쓴이 : 심대복 목사  (211.♡.73.246) 날짜 : 2018-10-09 (화) 22:34 조회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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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  자 : 심대복 목사 김태화 사모 
연수기간 : 2018년 9월 27일 - 10월 10일 
교       회 : 선교제일교회 
지역모임 : 오화수 (김재도 목자)
 
1. 가정교회 하게 된 동기 
모든 목회자들이 그러하듯 내속에는 좋은교회을 향한 꿈이 있다.
그런 교회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이 나를 이끈다. 
좋은교회를 세워 보려고 제자훈련과 두날개를 각각 10년씩 하면서 한계를 느끼던 중 
성경적인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신약교회의 회복이라는 가정교회를 소개 받았다.
가정교회가 주님의 뜻이라고 해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그냥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2. 연수 동기 
가정교회가 주님 원하시는 교회라면 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모델교회를 세워 보고 싶었고 삼년이 지나면 평신도 세미나도 할 수 있도록 하게 해달라고 
성도들과 같이 기도를 하면서 전환을 하여 2년 반이 지나갔다.
이제는 가정교회를 처음 시작한 원본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연수를 오게 되었고 또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이것이 연수 동기다. 
 
3. 휴스톤 서울교회에서 본것 
1) 교회의 투명성 
휴스톤 서울교회는 투명한 교회처럼 보였다. 그것은 정당함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그 투명함이 개방성으로 표현이 되고 있다.
휴스톤 서울교회는 닫혀진 문이 없고 모든 문들이 다 열려 있다.
담임 목사실 문도 모든 예배실 문도 모든 사역실 문도 다 열려 있다.
어느 목장도 볼수 있도록 문이 열려있고  교역자도 집사님들도 목자 목녀 누구도 만남의 문이 열려 있다. 
교회협의회를 통하여 제정이 상세하게 공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참으로 놀랐다.
가정교회에 관한 모든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물론 주지 않는 자료도 있다.)
이것은 정당함의 표현이요 노래다. 그것이 투명함이다.
 
2) 교회의 객관성 
교회는 객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휴스톤 서울교회는 성경과 상식이라는 절대적인 기준과 보편적인 합의를 따라서  객관화 시켜 놓았다.
의사결정의 모든 과정이  집사회, 교회협의회, 목자목녀 모임등을 통해서 이루어져 나간다.
집사회 인도를 담임목사가 아닌 집사 회장이 인도를 하고 담임목사는 자신의 할 일만 하면 되는 구조다.
집사들 정년이 67세라고 하는데 이렇게 된 것은 미국인들의 평균 은퇴연령을 참고해서
최영기 목사님부터 그렇게 실천 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다 교회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객관화 시켜놓고 누구나 그 원칙을 지키도록 했다.
교회를 객관화 시키므로 힘을 가진 한사람이나 집단이 마음대로 할수 없도록 했다.
이렇게 하므로 교회가 안정감이 있다. 모든 성도들이 교회에 대한 소속감 또한 극대화 되어 있고 
원로 목사님과 담임교역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이 높아 보인다.
 
3) 교회의 방향성 
교회의 방향성은 중요하다. 그것이 선명하지 않으면 성도들이 신앙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하게 된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다고 하는 방향성이 분명하다.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자" 구호가 모든 예배와 행사와 사역과 목장안에 그 정신이 박혀 있다. 
또 모든 성도들의 인격과 삶안에  녹아 들어가 있다 .목자 목녀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VIP다.
그들의 눈은 VIP를 찿고 있고 그들의 발은 VIP를 향하여 걷고  지갑은 VIP들을 위해서 열려 있다.
휴스톤 서울교회는  목장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 그물을 쳐놓고 모든 성도들이 고기몰이를 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교회에 일단 참석을 하면 그냥 갈 수 없는 분명하고 뚜렷한 방향성을 선명하게 가졌다.
 
4) 교회의 공동체성 
가정교회의 아름다움은 공동체성이다.
신약교회와 같은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가족같은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다..
토요일 새교우환영회에 참관을 했다. 새로운 교우들이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고 휴스톤 서울교회가 좋은 것 하나를 말할 때 다수가 목장을 말하면서 자기 가족보다 더 잘해준다고 하고 목자 목녀들의 섬김과 사랑을 그렇게 행복해 한다.
새교우들이 목장을 통해서 진정한 공동체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연합교회를 통하여 사역에 동참하므로  또 다른 사역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교회가 한덩어리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부터 칭송을 받고 주께서 구원받는 자를 날마다  더하시는 것 같아 보인다.
 
5) 교회의 자발성  
휴스턴 서울교회에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섬기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표정이 밝고 활기차다. 행복해 보인다.
성도들 안에 아픔과 고통이 있겠지만 그것들이 교회안에 나오는 풍성한 행복감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사라진다.
교회 집사님들은 섬김의 꽃처럼 보인다. 모든 사역의 전면에서 행복하게 웃고 즐거워 하고 있다. 
휴스턴 서울교회 자발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목장을 통하여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음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또 하나 죄인된 인간에게 자발성이란 구원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음으로 주어진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면 그 사랑으로 영혼의 만족을 얻고 행복해 진다. 그러면 자발적으로 무엇인가 하고 싶다.
사역을 맡길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부터 시작을 해서 할 수 없는 것을 하도록 인도해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자발성이 살아난다.
 
 
4. 연수 소감 
희망 : 우리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
휴스톤 서울교회 천이백명 정도 주일 출석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성도들이 이정도 가정교회를 할 수 있다면 우리교회는 1/4밖에 안되는데 더 잘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것도 여러가지를 보았다.
 
절망 : 이렇게는 못해 
제자훈련은 부목사를 만들고 가정교회는 담임목사를 만든다고 하더니 집사님들을 다 담임목사들을 만들었네 .
설교도 잘하고 사역도 잘하고 섬기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고 그런데 우리는 저런 평신도가 없어 
영혼구원의 열매들 우리는 어림도 없어 휴스톤 서울 교회나 되지 최영기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
그런  분들이나 하니까 되지 하는 생각에 절망감이 생긴다.
 
믿음  : 하나님께서 하시면 
미국에 있는 성도들이나  한국에 있는 성도들이나  다 죄인된 자리에서 구원을 받고 성령을 모셨다.
미국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한국에서도 역사하시는 동일하신 분이시다.
휴스톤 서울교회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세우셨다면 우리도 되겠네 
가정교회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동일한 교회기 나타날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가정교회는 하면 된다는 믿음을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얻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라면 가정교회는 되어야만 한다.
 
5. 인사 
사랑의  큰 빚을 졌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두번씩이나 시간을 내주신 이수관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공항에서 부터 모든 과정을 준비해주신 이강배 집사님 잊지 못할 사랑을 받았습니다.
목장에 초대하여 주신 하노니 목장과 코차밤바 목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서 만나주신 모든 목자 목녀님들, 정희태 초원지기님, 성승현 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자마자 촌스럽게 생겼다고 그렇게 좋아하고 반겨주신 박점수 목자님의 친절을 가슴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잘하는 것이 보답으로 생각을 하고 잘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규 (98.♡.249.189) 2018-10-10 (수) 16:53
목사님과의 면담을 통해서 저와 아내 모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명의 식구가 가면 4명을 보내주신다는 목사님의 말을 믿고 더욱더 VIP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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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현 (73.♡.212.243) 2018-10-10 (수) 20:17
목자,목녀의 삶으로는 사랑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목사님의 살인 미소가 참 정겨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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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범 (73.♡.112.150) 2018-10-11 (목) 13:10
목사님과 사모님의 면담을 하면서 저희에게도 재 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선교제일교회를 통해 수원지역의 가정교회가 부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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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호/효정 (66.♡.184.253) 2018-10-12 (금) 15:20
목사님과 면담을 통해서 저와 제 아내도 사역을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안식년도 없이 열심히 달려오셨는데 남은 기간동안 계획하신데로 휴식의 시간을 잘 보내셔서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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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권은혜 (98.♡.150.235) 2018-10-14 (일) 20:56
심대복 목사님, 김태화 사모님,
짧은 면담의 시간이었지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작은 나눔에도 깊이 동감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해진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목자 목녀님들 그리고 성도분들이 주님의 위로를 많이 받으시고 힘내셔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믿고 기도드립니다.
다시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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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73.♡.140.100) 2018-10-15 (월) 16:30
심대복 목사님, 김 태화 사모님,

감사합니다, 짦은 면담 이었지만 하나님에 자녀로서 많은 은혜 와 꿈 을 선교 제일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소
이루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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