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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지키기(김영철 목자 간증 부흥회 후기)

글쓴이 : 정철용  (112.♡.134.39) 날짜 : 2018-10-17 (수) 01:04 조회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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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지키기(김영철 목자 간증 부흥회 후기)


역시 선수는 선수가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추천으로 휴스턴 서울교회 김영철 목자님을 모시고 가진 간증 부흥회를 통해 큰나무 교회가 너무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왜 가정교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더욱 분명하게 확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가정교회가 저희의 사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곽인순 목자님 간증집회부터 김영철 목자님의 간증이 시작되는 순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처럼 느껴져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때마다 우리가 들어야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셔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전심으로 준비하는 목자목녀님들을 보면서 이젠 됐다. 주님이 일하실 때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영혼구원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강희순 목녀


  오래 전에 곽인순 목자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실 때만 해도 가정교회를 막 시작한 때라서 이해보다는 충격이었습니다. 이제는 7년의 시간을 한 길을 걷다 보니 김영철 목자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영혼구원 제자양육이 큰나무교회 목장모임의 목적인건 알았지만 두 분을 뵙고 얘기를 나누니 우리교회 목자 목녀님들도 그 길에서 잘 세움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잘 알고는 있었어도, 잘 몰랐던 것도,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 모두 주님께서 목자 목녀의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 주시는 길임을 확신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믿음대로 끝까지 염려치 말고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굳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김금자 목녀

  목자님이 전해 주신 경험을 통해 큰나무 교회가 붙잡은 것은 첫째 “몸과 마음으로 섬기고 가슴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7번의 다양한 목장을 섬기면서 세상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사연들이 몸과 마음의 섬김과 따뜻한 가슴의 기도를 통해 세워 나갔던 시간들. 정말 감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은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자리 지키기”입니다.
  한 번 맡은 사역은 최소한 3년은 한다. 목자님이 가진 것이 24시간과 몸밖에 없어서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역으로 믿고 감당하시는 모습. 8년을 한결 같이 중보기도 사역을 맡으면서 혼자서라도 기도의 자리를 지켜 내시는 그 충성됨은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축복의 기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는 심정으로 목원들에게 사역을 권하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로 돕는다는 말씀이 사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했습니다.

  세 번째는 “없는 것으로 섬겨라.”입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은 시간으로 섬기고, 물질이 없는 사람은 물질로 섬기고, 희생이 들어간 섬김이어야 진정한 섬김이며 감동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보내신 택배 기사라는 것. 오직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을 마음껏 사용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삶이 살아 있는 메시지였습니다.

  네 번째는 “목장은 가족이 되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가족 같은 목장이 아니라, 목장은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디자인하실 때 염두에 두신 것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목장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다섯 번째는 “목자를 세우는 목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영철 목자님이 오늘의 모습이 있기까지 목녀님의 내조와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행심사를 조심하시면서 목자님의 권위를 세우려고 하시는 목녀님의 마음이 계속해서 읽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 목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가 갖고 있던 문제들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질문이 없습니다. 자기가 모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담회의 형식을 조금 달리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목장 모임을 설명 드리고 목자님을 통해 진단을 받고 질문으로 직면해 주시면서 우리의 문제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구 너무 간담회가 길었네요.
간증집회 중 가장 사이다 같은 간담회였습니다. 역시 어마어마한 시간이 그간의 경험이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담담히 얘기하시는 것 같지만 그 긴 시간 속에 여러 상황들을 경험하신 것이 저희들의 물음에 속속들이 대답해주시고 뜨겁게 격려하신 원동력이 되신 것 같습니다.“- 김금자 목녀


  너무도 열띤 질의응답으로 시간가는 줄 몰라 그만 열차를 놓치는 실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을 확실히 각인시켜 드려서 저희 교회를 잊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목자님 목녀님을 위해 그리고 가정과 사업, 귀한 목자님을 기꺼이 보내 주신 휴스턴 서울 교회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하고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큰나무교회 정철용 목사.


박치우 (98.♡.171.149) 2018-10-18 (목) 16:09
반갑습니다, 정목사님, 연수오셨을때 좋은 만남을 기억합니다.
이번에 김영철집사 내외분 집회로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큰나무교회가 가정교회로 본이되는 귀한 교회로 우뚝서기를 기원합니다.
건승을 기도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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