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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야 목장, 윤여재 목자님과 우지미 목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 황대연  (1.♡.94.58) 날짜 : 2018-10-19 (금) 07:48 조회 : 364



안녕하세요? 이번에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목자 목녀님들 4가정을 인솔하여 온 

한가족교회 담임목사 황대연 (아내는 소춘자)입니다

모두들 기도하며, 귀한 시간을 내서 온 만큼 시간 시간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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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휴스턴 서울교회의 섬김은 탁월하였고, 이수관 목사님의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목장 방문을 하고 주일예배만 마치면 귀국 길인데... 

목장모임 중에 한국으로부터 

노환중이신 장모님의 소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KakaoTalk_20181019_224511629.jpg


저는 목장모임에 방해를 드리지 않으려 애써 참다가

목장을 마치고 다들 귀가하신 후

한국으로 돌아가는 가장 빠른 항공편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토요일, 주일이 휴일에 속해 항공사 직원을 연결할 길이 막연했습니다.

 

이런 사정을 우리를 홈스테이 해 주신 윤여재 목자님(미사야목장)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윤 목자님은, 늦은 밤까지 이리저리 연락을 해가며 

최선을 다해 저희들의 항공편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마침내 장례 일정에 맞춰 돌아올 수 있는 티켓을 끊을 수 있었고

덕분에 장모님의 장례는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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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의 같은 길을 걸어가는 오랜 친구들인, 이원준 선교사님(가사원 남부아프리카 간사)과 
             조상현목사님(목양교회)이 장례 예배의 설교와 축도를 맡아 주셨습니다.)

 

처음 홈스테이 목자 목녀님과 교제를 시작할 때

두 분 모두 유학생 출신에다 목녀님은 교수님이시고

목장 식구들 중에도 교수님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게 무슨 뜻일까?'를 생각했었는데

지나놓고 보니,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급히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운 사정을 미리 아시고

미리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리 떠나는 주일 새벽, 제 아내를 꼬옥 안아주며 눈물을 흘려주신 우지미 목녀님

그리고 공항에서 짐을 부치고 들어가는 저희들의 뒷모습을 

안보일 때까지 지켜봐주신 

윤여재 목자님의 따뜻한 모습을 잊지 못할 겁니다

두 분도, 처음으로 홈스테이 손님을 받으셨는데

목사 부부인데다

중간에 어머님 소천으로 귀국한 케이스라 잊지 못하시겠지요? ^^;

 

미사야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춘자.jpg

황대연소춘자.jpg



윤여재/우지미 (73.♡.255.142) 2018-10-19 (금) 09:57
목사님과 사모님  따뜻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정말 저희에게도 잊지 못할 만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한가족 교회 목자님 목녀님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이곳까지 오신 모습 저희에게도 많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모시게 되는 평신도 세미나 손님으로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하게 되어서 저희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편지와 사모님께서 저희 목장 식구들 모두를 위해 챙겨오신 사랑의 선물 모두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을 떠나 보내시고 마음이 많이 아프실 사모님..그리고 목사님..하나님이 꼭 안아 주시고 많은 위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희도 목사님과 사모님, 한가족 교회를 위해 여기서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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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98.♡.36.44) 2018-10-19 (금) 14:57
장모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드리고 힘들어 하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준 선교사님과 조상현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목사님의 사역에 많은 열매가 맺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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