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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분들께...

글쓴이 : 이찬주  (73.♡.175.99) 날짜 : 2019-02-06 (수) 19:55 조회 : 843

안녕하세요 방나목장의 이찬주 입니다. 더 늦기전에 고마운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터에 올림니다.  


아내쪽 가족은 휴스턴에 정착하고  큰처형 가정과 장모님만 한국에 계십니다.

특별히 동서되는 형님은 가족관계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인데 형님의 큰아들 민호가 

군제대후 복학하기전에 휴스턴에 방문해서 3개월 정도  우리집에 머물기로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카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해 보면서 조카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을 통해 목장을 알아보게 됩니다


미국에 사는 가족들 모두가 이제는 크리스찬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고 있고 처제네 가족은 목자, 목녀로 헌신하고 있는데

형님 가족은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뿐더러 처형은 불교와 천주교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고, 형님은 

거실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염주를 달고 히잡을 예수님 머리에 올려놓고  종교는 통합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조카또한 니체철학에 심취한 아빠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종교를 갖는다는 것은  의지가 약하고 나약한 사람들이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모든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헤쳐나갈수 있다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문재만 목자님을 소개받고 조카를 목장에 보냅니다. 조카는 이목장을 통해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두세달 머물다 가는 

자기를 위해서 싱글인 목자가 매번 식사를 제공하고,인생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해주고 전공과 관련되 많은 정보를 줄수 있는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교회와 목장에 라이드 해주고,목자가 자칫 싱글 청년들 틈에서 흔들릴수 있는 상황에도  목장모임에서 중심을 잡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목장모임을 인도하는 모습을 보며 조카는 하나님에 대한 질문을 하나씩 갖기 시작하게 됩니다. 급기야는 목자가 대신 등록해서  

현재 생명의 삶을 듣고 있습니다. 예수영접 모임에 들어가라는 말에 제가요하며 웃던 친구가 드디어 지난주일 예수님을 영접하고 돌아오는 

주일날 침례까지 받기로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사실 목장에 소개 시켜 줄때까지만 하더라도, 짧은시간에 하나님을 만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겹줄기도때 우리목장 브아피 이름은

올려놓았지만, 조카에대한 기도제목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말로는 내밷지만, 정작 모든것에서 기적같이 일하실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나한테 있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하나님은 이번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주님을 띄엄띄엄 보지 말자...... ,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믿을때 모든곳에서 기적같이 일하실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리라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조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영접 모임과 생명의 삶을 통해 하나하나 예수님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주고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이수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예수영접모임날 감사한 마음에 식사라도 대접하려 했더니 오늘은 목자가 예수영접한 목장식구를 섬기고 싶다는 말에 목자의 마음을 알게 해주신 

문재만 목자님과 목장식구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목장과 멋진 목자를 소개시켜주신 백성지 목사님, 함상원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장에서 같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 방나목장 식구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민호를 통해 구원될 형님 가족, 온전한 주님의 십자가 아래서 온식구가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신규 (73.♡.81.10) 2019-02-06 (수) 22:36
조카를 통해 일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장모임, 삶공부, 예수영접, 침례까지 찬주,미영 가정의 목장기도 제목을 주님께서 속전속결로 응답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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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205.♡.179.237) 2019-02-07 (목) 08:13
축하드립니다. ^^;;
이찬주 형제님을 비롯한 옆에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을까 생각해 보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사도행전16장 31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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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현 (73.♡.46.246) 2019-02-07 (목) 09:16
그동안 기도의 응답 입니다! 역시 하나님은 멋지신분 입니다.
앞으로 주님이 민호를 통해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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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19-02-07 (목) 13:32
이찬주 형제님,
이렇게 고맙다고 나눔터에 글을 올려 주니 참 따뜻한 마음이 드네요.
키가 193에 잘 생긴 민호 형제가 안 그래도 이모가 두 분 있다고 했을 때
넌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크냐고 했습니다. ^^

민호가 그 가정의 첫 복음의 씨앗이 되어서 아빠도 엄마도 구원받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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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학/유경 (173.♡.108.211) 2019-02-07 (목) 14:12
축하드립니다.  민호군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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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조안나 (157.♡.0.126) 2019-02-07 (목) 15:45
멋진 민호형제의 예수님 영접을 축하합니다!
문재만 목자님과 살라띠가 목장 식구들의 사랑의 수고도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쁘고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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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208.♡.83.142) 2019-02-07 (목) 17:27
찬주 형제님의 고백이 마음에 닿습니다.
지난주 3부 예배에 조카랑 나란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더니 예배 중반에는 이모부를 혼자두고 민호 형제가
목장식구들 있는쪽으로 옮겨 갔더군요...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흐뭇해 하시던 찬주 형제님의 마음이 얼마나 벅찼을까 싶네요.
눈빛이 참 맑고 선한 느낌의 민호 형제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미영이모, 찬주이모부 애 마이 쓰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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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ungkyu (98.♡.201.133) 2019-02-07 (목) 23:04
우리 조카 너무 기특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이렇게 기쁘고 사랑스러운데 하느님은 얼마나 더 좋으실까요... 민호가 교회가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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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선희 (129.♡.105.18) 2019-02-08 (금) 09:11
저희 목장식구도 한국에서 한달반 방문하였다가 그날 영접을 하여서 저희도 그 민호형제를 옆에서 봤는데
정말 키도 훤칠하고 얼굴에 기쁨의 광채가 나서 누군지도 모르고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모두의 천국잔치로 말씀을 전하여주신 이수관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뒤에서 기도로 후원하고 이끌어주신 찬주형제님 가정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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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만 (96.♡.60.195) 2019-02-09 (토) 00:04
안녕하세요 따뜻한 응원에 한마디 감사합니다. 저는 특별히 한게 없구요.. 주변에 훌륭하신 목자님들을 보면서 그분들의 10분의 1만이라도 섬겨보려고 노렸했던것 같아요. 제가 민호를 통해서 받은게 더 많아서 많이 부끄러우면서 또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와 목장이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을텐데 항상 먼저와서 vip답지 않게 교회사역과 목장음식을 도와주고 또 오자마자 송년잔치에서는 춤과 세겹줄기도에서는 기도짝으로 같이하면서 민호를 알게되고 한번 한번에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과 도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민호가 예수님 영접하면서 정말 기뻐하고 눈물로 축하하는 민호의 가족분들을 보면서 주변에 민호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오랜시간 눈물로 기도하시며 하늘에 쌓아가셨던 가족분들의 기도의 응답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목장에서 같이 지낼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민호를 통해서 이루어가시고 완성해가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과 그분과 동행하며 함께먹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민호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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