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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을 아시나요?

글쓴이 : 정소찬  (108.♡.86.218) 날짜 : 2019-02-10 (일) 21:25 조회 : 524
IMG_5710.JPG

안녕하세요 러시아 목장 정소찬 형제입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라고 했던 광고로 유명했던... 바로 그 용각산...

일주일 정도 전,
사역팀 미팅 때문에 이수관 목사님 방을 방문했었습니다.
요즘 일교차 심한 날씨 덕분에(?) 감기에 걸릴X 말X 하다가 
날씨가 풀려지면서 다행이 몸 컨디션은 회복했습니다만,
한번씩 마른 기침이 시작되면 계속 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미팅 때도 그런 증상이 있었기에, 다른 분들 건강 어떠시냐고 여쭈다가 저에게 마른 기침이 끊이지 않는 증상이 있어 약간 괴롭다고, 지나가는 말처럼 했었는데,
목사님께서 그 말씀을 들으시고 "용각산"을 한번 먹어보면 좋을거 같은데 한번 먹어보라고 주셨습니다 (아, 맞다 그런 약이 있었죠? 라고 반응 했습니다 ^^)
저는 그 자리에서 한번 먹고 드리려 했는데, 주일 까지 계속 먹어보고 상황이 호전되면 주일에 갖다 달라고 주시더군요.

굳이 안 그러셔도 되는데, 목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용각산으로 인해, 말끔히 다 나았으면 참 좋을... 해피엔딩 입니다만..^^
아직까지 마른 기침 증상이 말끔히 다 나은거 같지는 않지만,
용각산을 한 스푼 털어 넣을때마다, 목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이 생각납니다.
다신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신: 용각산은 침으로 녹여 먹어야 더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첫 며칠 동안은 물이랑 같이 먹었더니 효과가 미미했나 봅니다. 오늘 아침부터 기온이 다시 풀려서 기침 증상도 많이 나은거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선 (99.♡.70.86) 2019-02-11 (월) 17:16
이소리도 아니고 저소리도 아닙니다~~~
아 ~~ 옛날에 어렸을적에 누군가가광고선전으로 아주 귀에 익은 용각산이 21세기 지금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그귀한 약을 목사님이손수 하사 하셔서 정형제님이 감동받은것같습니다.
이소리도 아니고 저소리도아닌 하나님의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기를소원합니다.
아울러 잔기침도 소리가없이 싹 없어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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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9-02-12 (화) 08:07
아! 아직 안 나았군요...? ㅜㅜ;;
난 그 보다 주일날 마트에서 새로 산 용각산 한통이 주보함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정형제님의 배려에 감동했었는데. 그냥 먹다가 돌려주시라니까... ^^
침으로 녹여 먹어서 꼭 나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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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98.♡.168.228) 2019-02-11 (월) 22:20
그래서 용각산은 아직도 정형제님이 주일날 돌려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빈병으로 돌려드릴 참이어요?
허기사, 나도 비슷한 은혜를 입었네요.
목사님 댁에 6시간에 걸쳐 천천히 구운 돼지갈비를 갖다 드렸더니, 사모님이 그냥 보낼 수 없다 하시며
커피 한봉지를 저에게 주시었읍니다. 저는 빈 봉지로 만들어 돌려드릴 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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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9-02-12 (화) 08:09
목자님, 그 갈비 엄청 맛있더군요.
아내가 하도 맛있다고 해서 저는 딱 3대만 맛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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