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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작했구나, 잘 하고 있구나, 잘 해야지~(연수보고서)

글쓴이 : 박진국  (66.♡.112.93) 날짜 : 2019-03-06 (수) 20:06 조회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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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동기


5년 동안 가정교회라는 문제집을 혼자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휴스턴 서울교회라는 해답집과 풀이집으로 확인해 보고자 왔습니다. 잘못 풀었던 문제들, 답은 맞으나 풀이과정이 틀린 것들, 풀지 못했던 문제들, 오답 등을 바로 이해하고 인지해서 새롭게 그 문제집을 풀어나가고자 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연수 소감


건물을 보면 그 곳에 거하는 사람의 정신을 알 수 있다. 저는 건축에 대해 전혀 문외한입니다. 그러나 2주간 지내면서 느껴지는 것과 보여지는 것으로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일단 휴스턴 서울 교회 건물은 방들이 많은데 긴 복도를 지나면서 모든 곳이 다 이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어느 곳 하나 막혀 있거나 폐쇄된 곳이 없고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공간 활용도 좋아 자투리 공간을 아이들의 놀이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성도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휴스턴 서울교회의 정신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투명성, 열린 마음, 소통, 배려, 따뜻함 그리고 흘려 보내심.


목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사랑과 섬김을 받아보지 못하고 감격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목자들이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섬김을 통한 희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 보낼 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사랑을 또 다른 이에게 나누고 전합니다.


그렇다면 왜 주변의 수많은 성도들은 이렇게 하고 있지 않을까? 이것에 대해 8가지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사랑과 섬김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홍수희 목녀님과의 면담에서 아이들은 .항상 미리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미리 알려주고 인지시켜 주게 되면 아이들은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 같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사랑해 주어야 하는지 처음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수관 목사님이 주일설교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몰라서 그래~’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실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랑과 섬김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아니면 왜곡해서 전도하려고 하지 않거나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염려하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2. 영혼구원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어느 목자님이 한국에서 신앙생활 할 때 전도는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긴 모든 성도가 전도를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오기준 목자님과 면담을 하기 위해 식당을 갔습니다. 목자님는 우리를 서빙해 주던 청년직원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했고 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오신 목자님의 손에는 청년직원의 휴대폰 번호가 들여 있었습니다. ! 나의 VIP~.


정향미 목녀님의 왈, 휴스턴에 새로운 한국인이 왔다고 해서 VIP로 삼으려고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VIP가 이미 10명의 목녀들이 찾아왔었다고 했답니다.


이은주 사모님은 말했습니다. “제사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더니 우리는 매주 제사다.”


희생이 있는 곳에 영혼구원의 간증이 넘쳐 납니다.


3. 영혼구원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의 감격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대부분이 이 곳에 와서 누군가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정착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예수를 닮은 제자들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그들이 옆에서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섬겼던 목자도 여전히 영혼구원을 위해 달려가고 있고, 영혼구원 되었던 VIP는 이제 목자가 되어 영혼구원을 하고 있습니다. , 끊임없이 영혼구원의 감격을 맛보고 있습니다.


4. 삶의 변화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교회가 행복해야 합니다. 상처 받았던 가정과 삶이 목장을 통해서 회복되는 간증이 넘쳐나는 휴스턴 서울교회인 것 같습니다. 만나는 목자, 목녀님들마다 넘치는 간증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기존 교회는 과연 이런 간증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서는 한달 이전의 간증은 간증도 아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따끈따끈한 하나님 은혜의 간증이 넘쳐나는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 전하지 않겠습니까?


 

5. 주변의 이런 좋은 공동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성도들 스스로가 그런 공동체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한주 목자님은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다가 사표제출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으로 발령받아 돌아가야 할 시점에 휴스턴 서울교회에 계속 다니고 싶은 욕구로 인해 교회에 남을 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세상적 가치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좋은 공동체에 내 삶을 드릴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휴스턴 서울교회였습니다. 날마다 영혼구원이 있고, 그들이 만난 하나님의 간증이 있고, 삶의 변화가 있기에 전도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입니다.



6. 자신에게 생긴 결핍이 교회로부터 채워지지 않아 다른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연수 기간 중 수요예배 때 한 집사님의 간증설교에서 결핍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세상에서 결핍을 찾다가 목장을 통해 그 결핍이 해결되고 채움을 받아 만족함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그렇기에 그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영혼구원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7. 감동을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의도와 기대치를 가지고 하기에 지치고 낙심합니다.

예상치 못한 섬김과 사랑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감동이야 말로 전도에 최고의 무기입니다. 연수 기간 동안 저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영광스럽게 생일이 이수관 목사님과 같은 날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미역국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연수관에서 김치찌개를 직접 끓여서 먹었습니다. 다음날 예전에 카작에 단기팀을 오셨던 목자님 목녀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아침을 함께 하였습니다. 손님초대 식탁 위에 어울리지 않는 미역국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내 생일을 알고서 챙겨주시나 라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목녀님 왈, 목자님 생일이 어제 였다고 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섬세하시게 일하시며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해 감동을 주십니다. 먼 미국에서 생일 미역국을 먹게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연수 내내 이 분들의 섬김은 우리를 많이도 감동시켰었습니다. 이처럼 VIP를 섬기고 있기에 감동받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8. 물건(궁극적으로는 예수님, 하나님/ 교회, 목장)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sales point(생명의 삶, 목장, 전도)를 모릅니다. 


목자는 물건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일단 교회에 어떻게 데리고 올지에 대한 sales point를 모릅니다. 교회에 와야 변화가 생기는데 확신을 가지고 와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도 우리 교회에 예배 설교를 들어봐. 좋아하게 될 거야~ 우리 목사님 한 번 봐~.  나도 선입견이 있었는데 우리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과는 뭔가 달라~.


목장 가족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 있게 VIP를 초대할 수 있는 가족 공동체. 목장 문을 열었을 때 모든 목장 식구들이 어서와~ 뭘 또 가지고 왔어~’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랑을 맛보고 하나님의 계심을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기도응답이 있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가게 합니다.


생명의 삶 우리 교회 생명의 삶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VIP를 사랑으로 섬긴 후 생명의 삶까지만 데려 오면 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것을 들으면 나도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었어~ 그런데 그런 부분이 모두 해소되었어~, 예배와 설교 듣고 나면 너무 좋아할 거야~, 우리 목사님 한번 봐 목사에 대한 선입견이 바뀔 거야~’


 휴스턴 서울교회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귀를 기울이고 놓치지 않고 목장식구의 문제를 기도화 시키고 있었습니다. 목장 탐방 때 어느 한 청년은 안티 크리스찬 부모님 밑에 자랐다고 합니다. 유학으로 휴스턴에 온 후 목장으로 왔습니다. 그 목장의 목자목녀의 헌신적인 섬김과 사랑으로 인해 그의 마음 속에 무언가 꿈틀거림을 생겼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무언가가 있어~ 뭐지?~ 궁금함으로 시작된 것이 지금은 한 식구가 되었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장을 VIP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깨달음과 적용)

토요새벽기도회를 적용 해야겠습니다. 목장모임은 주중에 열심히 목양하여 금요 목장에서 자기 목회의 열매를 보는 날입니다. 목장에서 목원들이 나눈 문제들을 가지고 다음날 기도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찬양기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스텝모임 때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찬양기도하며 시작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은혜로웠습니다. 저희도 초원모임이나 목자모임을 시작할 때 찬양기도로 하고 싶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을 참관하면서 느낀 것이 목회자가 확신 있고 논리적이고 명확한 복음제시를 VIP들에게 해야 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생명의 삶에 중요성을 뼈 속까지 깨닫게 되었던 연수 기간이었습니다.


VIP의 영혼구원을 위한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 그리고 섬김이 목장과 가정교회 가운데 문화가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VIP가 목장으로 와서 Give and take 의 마음을 느끼게 하면 안 되며 조건 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목장이나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기대치가 크면 실망도 커지기에. 인간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지 말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기대치를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제일 나쁜 리더는 동역자들이 그 리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과 소통하고 이로서 더욱 돈독한 신뢰를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교회 협의회와 주일예배 전 안수기도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성도와 목사 사이에 이런 수준까지 신뢰를 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관과 교회를 오가며 영육간에 사육당한^^ 2주 동안 휴스턴의 4계절을 다 경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주신 이수관 목사님과 자칭타칭 개그우먼이라는 이은주 사모님를 통해 저자 직강을 들을 수 있어서 유쾌통쾌 했습니다.


매일 면담했던 다양한 배경의 간증이 있었던 목자목녀님들(권혁도/권신연, 오기준/오영민, 강재호/강향숙, 소준영/오승민, 백석원, 오진구/오영은, 이재현, 이한주/이금숙, 정태희/정향미)


그리고 카작에서 한번 만났다는 인연으로 지극정성 어머니아버지의 맘으로 섬겨주셨던 강희구/강미자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리고, 신성우 형제님의 딸 시아가 빨리 치유되고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카작에서 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섬겨주셨던 박민규 목자님, 오창석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목원이라 생각하고 탐방했던 목장들 남아공 목장(김성국,김성연)과 아누그라 목장(조기혁,남지은)을 통해 영혼구원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분가되길 소망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관심과 섬겨주셨던 김홍근 집사님, 윤석현 집사님, 이강배 집사님, 성승현 집사님, 백장현 집사님, 박지선 목녀님, 함상원 목자님, 이선화 목자, 백혜원 전도사님, 홍수희 목녀님, 박점수 목자님, 백연숙 목녀님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상하지 않았던 최영기 목사님과의 식사 면담 그리고 주일 설교까지 완벽한 환상의 연수기간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연수를 마치면서 드는 마음은 가정교회를 잘 시작했구나, 잘 하고 있구나, 잘 해야지” ~



 



조기혁/남지은 (99.♡.213.57) 2019-03-07 (목) 12:53
박진국/권민희 선교사님! 목장예배에서 짧게나마 해주신 선교지에 대한 이야기와 간증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등 매순간이 너무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휴스턴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가신다고 하셨지만, 카자흐스탄에서 가정교회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목원들 목자들을 세우는 것 그리고 모든 상황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편안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예배를 드리는지를 저희에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선교사님의 선교지에 세워진 가정교회와 목자님들 그리고 목원들 물론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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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96.♡.162.181) 2019-03-08 (금) 10:0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안녕히 돌아 가시고 하시는 사역마다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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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현지 (15.♡.243.10) 2019-03-08 (금) 14:46
짧은 만남이여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넒은 차로 모시겠습니다.ㅎㅎ
 카작땅에서의 사역에 많은 열매와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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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금숙 (73.♡.198.8) 2019-03-08 (금) 23:39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 위해 겸손하게 열심히 귀 기울이시는 선교사님 내외분을 보며
카작스탄의 가정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될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한 선교사님 만나서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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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구/미자 (98.♡.109.173) 2019-03-10 (일) 19:55
박진국선교사 내외분, 멀리서 오셔서 많은 것을 보신 것 같습니다. 카작스탄에서도 가장 북쪽 추운 지방 악토베에서 15년째 묵묵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휴스턴에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재작년 카작 현장에서 가정교회를 잘 꾸려가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후뭇했습니다. 안식년 잘 보내시고 선교 현장에 돌아가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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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영 오승민 (72.♡.207.101) 2019-03-11 (월) 19:31
선교사님 내외분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귀한 사역에 값진 열매와 형통함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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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19-03-13 (수) 22:00
박진국 선교사님,
정말 멀리서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멀리 크즐오르다에서 만나고 두번째 만남을 너무 섭섭하게 헤어지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10월에 알마티에서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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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70.♡.55.161) 2019-03-14 (목) 02:49
박진국 선교사님...
먼길 오셨는데 뵙지 못했네요.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 많은 TIP을 얻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쉴 수 없는 긴장과 치열한 목회의 여정 동안 주님의 도우심에 손길과 힘주실 것을 믿으며
항상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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