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5,048건, 최근 5 건
   

성령에 취한 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글쓴이 : 김승관  (98.♡.227.215) 날짜 : 2019-03-07 (목) 00:31 조회 : 525


연수자: 신분당지역 예담교회 김승관목사, 이옥경사모
연수기간: 2019년 2월 17일 – 3월 7일, 연수관 2호실

연수 보고서 제목을 성경적(?) 표현인 ‘성령 충만한 교회‘에 의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성령에 미친 교회’라고 쓰고 싶었습니다(내가 성령에 미치고 싶기 때문에...). 그러나 내부사전 검열(?)에 걸려 ‘성령에 취한 교회’로 합의합니다.
승천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보내주신 성령(물론 창세전부터 계셨지만)께서는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심으로 신약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이야기가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나와있습니다. 그렇게 기록된 성령의 역사가 사도행전 28장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동일하게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연수하면서 직접 듣고 보았습니다(요즘 기독교계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이어서 쓰는 것 같은 사역을 한다는 이들은 많지만 서울교회처럼 성령의 열매를 보이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 원인과 답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놀라운 기적(연수 인터뷰한 당사자들에게 들은 기적만 기록해도 책이 될 듯)들이 서울교회에 넘쳐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영혼들이 구원될뿐더러 구원받는 수가 많고(제 계산으로는 15%), 교회에 출석하면서 Before와 After가 확연한 삶의 변화들 그리고 교회로 인한 기쁨으로 담임목사로부터 유치부 아이까지 ‘Happy Face‘(해피 페이스 저작권은 4세 조예원^^), 심지어 현재 고난을 겪고 있어 고통 가운데서도 목장으로 인해 웃을 수 있는 행복이 가득합니다(그래서 타 지역의 성공이 보장된 기회를 고사하면서까지 휴스턴에 남았다는 간증을 면담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성령“이라는 단어는 면담한 목자,목녀들(40 여명 면담하면서 받아 타이핑한 녹취록이 A4 100장)의 입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을 정도(강의에서만 살짝 언급^^;)로 성령께서는 철저하게 그리고 겸손히 자신을 숨기시고 성부와 성자에게 영광을 돌리시는 현장이 바로 휴스턴 서울교회입니다(신학자도 아니면서 삼위일체 신학적 보고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서를 읽는 독자에 VIP는 없기를 바라며...)

서울교회는 담임목사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가정교회의 핵심 가치인 세 축과 네 기둥이 이상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위에서 말한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⓵구원받는 VIP가 많고, ⓶삶의 변화, ⓷기쁨이 넘치는 삶)이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는 3축(주일 연합예배, 목장, 삶공부)과 4기둥(교회의 존재 목적, 보여 주는 제자훈련, 교회 사역의 분담, 종의 리더십)이 완전한 교회의 문화와 정신(Spirit)이 되기까지 담임목사가 앞장서서 보여주며 부단히 솔선수범했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 핵심가치가 문화가 된 것은 목자,목녀들의 동일한 Wording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벽돌 한 장을 쌓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그리고 담임목사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 3축마다의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체크(간증과 피드백)해야 하는 것을 이수관 목사님을 통해 보고 배웁니다. 이렇게 담임목사가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영적인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매일매일 새벽에 3시간씩 하는 기도에 있음을 새벽 현장과 교인들의 증언에서 확인했습니다. 부끄러운 제 고백이지만, 지난 5년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면서 새벽에 3시간 기도한 것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전교인의 기도제목을 갖고 3번씩 기도해도 1시간이 안 걸린다고 내 자신을 합리화했는데, 가정교회 담임목사가 새벽에 3시간 기도하는 것은 교인이 천명이라서 기도할 것이 많기 때문만이 아닌 것을 서울교회 본당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정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는 동안은 새벽마다 강대상에서 하나님과 같이 (세)시간을 보내는 것을 작정합니다. 저희 교인들 기도제목으로만 3시간을 채우기 전까지는 이번에 저희 만나주시고 섬겨주신 43명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리고 알려주신 자녀손 69명 총 112명(우리교회 2배^^;)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정교회를 처음 접한 교회나 작은 교회에서는 세 축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조차 요원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묻고 보고 배울 수가 있는 샘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이 확실하면 방법은 마련되고, 목적이 분명하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3축과 4기둥이 교회의 문화와 정신이 되기까지 집중하겠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시작할 때 지금과 같은 확실한 가정교회의 그림 없이, 성경적인 신약 교회 해보려고 성경을 붙들고 발버둥(Struggle)치다가 개헤엄 터득하듯 가정교회가 되었다는 말씀이, 가정교회를 헤매는 제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울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Struggle‘입니다. 발버둥을 치며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소망을 놓지 않고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확신의 Struggle이라 희망적이고 행복한 분위기가 목장과 교회에 가득합니다.

서울교회 연수하며 목도한 은혜들이 너무너무 많아 위와 같이 일반적인 사항까지 다 쓰기에는 너무 길고 이미 훌륭한 보고서 많기에(특히 최근) 일반적인 내용은(연수와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 최고입니다.) 각설하고 주관적인 것과 저희 교회에 필요한 몇 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로 개척되어 10년을 지내온 교회입니다. 그리고 목자의 삶을 15년 가까이 목자들도 있어, 서울교회에서 20년 넘게 사역한 목자,목녀들을 찾아 추가 면담을 했습니다. 1996년에 출판된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최목사님 책 서문에 32명의 목자 이름이 실려 있는데, 그중에 다섯 분이 현역 목자로 사역하고 있고 한 분은 초원지기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목자로 헌신한 목회자의 공통된 간증은 ‘목장이 자신의 삶과 가정을 지켰으며, 목장을 통해 엄청난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헌신한 가정들의 자녀 대부분이 부모처럼 (Youth나 싱글)목자로 헌신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목자의 자녀들은 다른 주로 유학을 가더라도 그곳의 가정교회에서 목장을 하고, 심지어 가정교회가 없는 지역의 교회에 출석하더라도 섬기는 부서 또는 소그룹에서 목자처럼 사역하며 놀라운 열매들 거두어,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가정교회’를 알고자 휴스턴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는 경우를 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장모임에서 수고하고 애쓰고 희생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란 자녀들 역시 섬기는 리더로 세워지는 신앙의 전수 최고의 현장은 목장이었습니다.

연수를 오면서 질문 95개(서울 교회 목회자에게 54가지, 목자와 목녀 그리고 초원지기에게 20가지, 가사원에 21가지)를 준비해서 문의하며 면담을 했습니다. 그 중에 최고의 답은 최영기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평소 제 질문에 항상 명확한 이유를 대는 최목사님이라, 질문하며 그런 명쾌한 이유를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대답은 완전 의외였습니다. “그 때 내가 미쳤었나봐 하하하~”라며 폭소를 자아내시는 최목사님과 함께 연수하는 모든 분들이 웃었지만 저는 그 음성이 계속해서 귓전을 맴돌고 있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데 전력한, 성령에 미친(충만한) 목사 한 사람으로 인해 가정교회가 여기까지 왔고 이제 그 바톤을 다음 주자들에게 넘기는 바톤터치 존에서 함께 달리는 모습에 감격합니다.

이번 서울교회 연수는 주님께서 친히 저를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패한 평신도 선교사였던 저를 ‘평신도’ 목회자를 세우는 가정교회 목사로서 은혜를 만끽하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연수에서 면담해 주신 목자,목녀님들 이름을 나열하기보다(원하지 않는 분도 계셔서)는 저희에게 들려주신 어록으로 감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가정교회(목장)을 처음 시작한 휴스턴 한복판에 쌀(Rice) 대학이 있는 것은 우연일까? 라이스 대학에서 전도를 시작하여 싱글목장이 폭발적으로 부흥함.
*어떤 복을 주시려고 이렇게 살을 트게 해주시나?(목장모임을 집에서 처음 하는 날 도둑이 들어 현관문을 부수었는데도 취소하지 않고 목장모임을 하고 부수어진 문을 보며...)
*100억$ 받고 20년 전으로 보내준다고 해도 절대로 안 간다. 왜냐하면 나는 100억$ 때문에 예수님을 안 믿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VIP가 제정신 없을 때 융단 폭격으로 한 달 반 집중적으로 섬기는 전략.
*은혜 받은 곳이 고향이다. 휴스턴이 고향이다(휴스턴 회귀 본능).
*목장하느라 지금쯤은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하고 계속 큰 집으로 이사 65명까지 모여
*목장 17년 하는 동안 2만 명분 식사 준비
*영혼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평신도가 언제 그럴 수 있겠는가?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목장, 목자가 Job이었다.
*아이들 믿음의 첫 단추를 끼워주는 주일학교 교사
*예수님 옆 자리에 않을 목자, 목녀
*옜다 먹어라 VIP
*삶공부 끝나고 주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나머지 설거지 번개같이 하고, 다시 탁아실로 아이 찾으러 정신없이 달려가는 목녀-공동체의 Integrity(제 개인 해석입니다.^^;)
*신약교회는 이거다!했을 때, 교인들 눈이 반짝
*가정교회의 비결은 담임목사가 목자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지친 목자를 encourage하는 것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 목자 임명
*목자가 1시간 기도하면 목원은 10분 기도한다.
*VIP에게는 ‘단기 선교‘가 아니라 ‘봉사활동’이라고 해야 부담이 없다.
*진짜 헌신, 자신의 은퇴식 단에서 내려오면서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 준비하러 주방으로 달려간 은퇴목녀님
*“다른 교회 다닌 내 친구들은 평생 그냥 교회를 다녔던 것에 비해 난 목장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내 삶과 가정을 목장으로 지킬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 가면 칭찬이 기대가 되어 너무너무 감사하다.” 은퇴한 노(老)목자의 말씀
*담임목사와 주파수가 맞는 교인이 많은 서울교회
*순종할 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바지 입듯이 헌신을 해야(헌신이 문화가 된 가정교회)
*영혼 구원하기 위해 국외에서 VIP를 수입
*아파도 교회에 가라, 죽어도 교회가 죽어라(교회에 가서 기도하라)
*월급이나 가불하지 걱정을 가불하냐, 난 이제 가불하지 않는다.
*좋은 성도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
*목자의 자격은 ‘나는 할 수 없어‘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사람

몇 명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연수관 우렁각시들께 감사하며,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시는 박가이버 다시 연수 올 때까지도 건강하세요.

[추가 합니다.^^;]
휴스턴을 떠난지 이제 겨우 하루밖에 안 지나서 인지, 계속 서울교회 연수관에 있는 착각이 듭니다. ㅠ 그만큼 진한 은혜를 흠뻑 받은 것 같습니다.

서울교회에서 보고 배운 것이 목자님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목자는 (내용을) 듣지 않고 일단 “Yes” 대답부터 하고 내용파악을 한다고 해서 저도 저희 목자님(판교 꿈꾸는 교회 박창환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서 연수 보고에 소감을 추가합니다.

세미나와 컨퍼러슨에서 영상으로 보던 서울교회를 직접와서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아내는 울기까지 했습니다(저는 옆에 울음을 참느라 진땀 흘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10년 목장을 섬긴 저희 교회 목자들이 다소 지쳐 있는 것 같은데, 목사로서 자신있게 답을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연수하면서 정답을 본 확신을 가지게 되어 책임질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습니다.
목장하느라 고생스럽고 힘은 들지만, 목장으로 자기 삶과 가정을 지키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여 섬기는 자로 키우는 은혜의 현장이 목장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잊었지만, 티벳 같은 고산지대 계곡에 급물살을 건널 때, 그냥 건너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기도 하지만, 들기에 버거울 정도로 무거운 돌을 들고 건너면 무사히 건너는 것처럼 가정교회(목장)는 우리가 세상의 헌함 풍파를 무사히 건너 천국으로 안전하게 들어가게하는 우리 이생의 삶을 지켜주는 추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목장은 바로 천국의 Entrance인 교회입니다.^^

어록도 추가합니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로를 전하는 것처럼) 피묻은 닭발을 주보함에 넣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들은 사람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모든 교인들 영아들까지 성령에 취한 거룩한 흥분이 서울교회 가득한 것을 목격하고 갑니다.
저희가 받은 이 은혜를 갚는 것은 저희 교회도 그렇게 성령에 취한 교회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와서 모든 것을 배우고 간다고 열심히 기록하고 정리했는데, 연수 중간에서야 한 번에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습니다.

다시 서울교회 연수 올 날을 고대하며 저희에게 허락하신 현장으로 용감하게 돌아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재광/연순영 (108.♡.60.93) 2019-03-07 (목) 13:09
목사님께서 철저하게 질문을 준비해 오신것에 답을 하느라 진땀을 흘렸습니다.
청년들만으로 개척을 시작하신 목사님의 용단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셔서 많은 성령에 열매를 맺을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184.♡.195.136) 2019-03-08 (금) 09:35
저희 첫 면담을 FM으로 해 주셔서, 그 이후 면담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가정교회로 개척하고 저희 부부는 6년 전에 청빙받아 가정교회 배워가며 시행착오하고 있습니다.

향상교회 김석홍 목사님께서도 목자,목녀님께 안부를 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형기/문미영 (129.♡.0.76) 2019-03-07 (목) 13:38
저도 목사님의 돌직구 질문에 처음에 조금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로 인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 목자 목녀인 저희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욱 귀하게 쓰임 받는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예담 (예닮이 아니고 ^^;)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184.♡.195.136) 2019-03-08 (금) 09:37
제 돌직구 잘 받아 치셔서 홈런이십니다. ㅎㅎ

오스틴에 가서 다니엘 금식기도 수첩 구해보겠습니다. ‘예닮’ 아니고 ‘예담’ 기억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대진 (108.♡.85.245) 2019-03-07 (목) 17:05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역과 섬기시는 분당 예담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184.♡.195.136) 2019-03-08 (금) 09:40
쥬빌레 목장에서 함께 기도해 주셔서, 저희 교회 수민자매가 건강하게 자연분만했습니다. 은혜가 더욱 큽니다.

목자님이 백대진 목사님하고 많이 닮은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백목사님께 물었더니 썩 유쾌(?)하지 않으신 듯 대답해 주시네요. ㅎㅎ

페루 단봉선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현구/박미정 (108.♡.250.39) 2019-03-08 (금) 08:11
김승관 목사님/이옥경 목녀님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고 처음으로 질문지를 앞에 놓고 많은 질문들을 하셔서 약간 당황을 하기도 했지만요!!! 두분이 섬기실 교회에서 많은 사역의 열매가 맺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184.♡.195.136) 2019-03-08 (금) 09:43
20년 가까이 손 놓은 프로그램 코딩(C++)을 다시 할까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제가 Maintenace는 자신 있습니다.^^;

휴스턴에 남고 싶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서효원/현지 (15.♡.243.11) 2019-03-08 (금) 14:37
목회자 세미나때 부터 오래 만난 목사님/사모님 같은 느낌이네요. 앞으로의 일정도 많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담교회와 목사님,사모님,지인이 은재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216.♡.168.60) 2019-03-11 (월) 16:05
목자님, 목녀님의 지극 정성의 섬김으로 목세가 더 은혜로웠고 연수 적응(?)도 훨씬 빨랐던 것 같습니다. 휴스턴에 든든한 아지트를 마려한 것 같습니다. 서로 자녀들 중요한 진로를 찾는 시기에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떡볶이 성지 투어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영철 (98.♡.29.13) 2019-03-09 (토) 12:29
오시기 전에 95개의 질문들과 가실때에는 100장이 넘는 녹취록을 가져 가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목사님. 사모님. 이제는 지역목자이셔서 가정교회에 관하여 가슴으로 경험으로 더 많은 기록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옆에서 잠시나마 섬길수 있어서
저희들에게는 축복이였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216.♡.168.60) 2019-03-11 (월) 15:56
서울교회 전설적인 목자, 목녀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재 진행형 아니 계속 증폭형인 목자,목녀님 기대가 큽니다. 조국의 가정교회들을 위해서도, vip를 수입하시듯 은혜를 조국으로 수출하는 심정으로 정기적으로 한국에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호진 (162.♡.199.191) 2019-03-11 (월) 15:15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서 면담을 하는 동안 옛 생각도 나고 저를 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면담내내 행복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원하시는 답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섬기시는 예담교회와 목사님,사모님의 건강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원이도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216.♡.168.60) 2019-03-11 (월) 16:00
해피 페이스 예원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서울교회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바로 조호진목자님입미다. 조영주 목녀님 음식을 못 먹은 것도 너무 아쉽고 예원이 큰 모습도 보고 싶어 연수 또 오겠습니다.

계속 Happy Face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정귀화/선희 (166.♡.14.87) 2019-03-13 (수) 04:33
연일 계속되는 세미나와 연수일정을 의욕적으로 겸손하게 마치신
김승관 목사님 과 이옥경  사모님을 만날 수 있어  많은 도전을 받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있는 참 좋은 만남애 감사드립니다
꿈이 펼쳐지고 행복을 전하시는 예닮교회 와 특별하신 친화력으로 새상을 더욱 밝히시는 지역목자님 과 목녀님이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98.♡.225.13) 2019-03-13 (수) 21:45
김승관 목사님,
늦게 보아서 죄송합니다.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신약교회가 목사님으로 인해서 더욱 더 잘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한번 식사도 못하고 보내드렸네요. 다음에 뵈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98.♡.227.215) 2019-03-18 (월) 16:37
치열하게 목회하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한국에서 손꼽히는 콩국수(먹거리 X 파일 착한식당)와 백X원씨가 추천하는 떡볶이 집이 있습니다.

모시고 싶습니다. 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곽인순 (70.♡.55.161) 2019-03-14 (목) 03:04
김승관 목사님, 이옥경 사모님....
태평양을 건너 세미나와 연수를 오셨는데 잠깐 얼굴만 뵙고 식사 대접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한국 집회를 마치고 이제 돌아 왔답니다.
이번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챙겨가시게 되어 참 기쁘네요....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세워주신 곳에서 멋지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를 기대합니다.
제주도를 갔더니 제 사진을 미리 보내주셔서 초면에도 오래 만난 것 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승관 (98.♡.227.215) 2019-03-18 (월) 16:40
이번 연수는 무효입니다. 곽목자님 면담을 못해서 ㅎㅎ

그래도 목부님께서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빨리 연수를 다시 와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5,048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이 안 올라 가지요? +1 정보관리사역부 2018-02-06 4812
 구글 크롬에서 사이트 내용이 정상적으로 안보일때 조치법 … +4 정보관리사역부 2017-06-21 13524
 글을 올릴 때 끝까지 안 올라가고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2 이수관목사 2016-06-18 16834
15048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kmdwhh51 2019-05-24 0
15047  유아유치부 새학기 등록 링크입니다~ 백혜원 2019-05-23 39
15046  날짜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희준 2019-05-23 100
15045  I'm gonna jump tonight because of Jesus ! +1 유치부 2019-05-23 63
15044  요세미티 Half Dome 밑에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신동일목사 2019-05-23 148
15043  초등부 새학기 등록 하세요. +2 백동진 2019-05-22 128
15042  Praise & Prayer Night 김희준 2019-05-22 87
15041  휴스턴 서울교회에 감사를 전합니다. +4 김성진 목사 2019-05-21 326
15040  FoodBank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2 사랑봉사부 2019-05-21 256
15039  밥말씀 빨래기도 +3 박지희 2019-05-20 354
15038  차지현/유지혜 대행 목자 목녀 소감문 +2 이수관목사 2019-05-19 271
15037  단봉선 독일난민팀 +1 이상현 2019-05-19 192
15036  깜뽀찌아 목장 Dana 자매(남편 Anil Kumar)의 부친 소천 +3 유윤철 2019-05-18 175
15035  유치부 2018-2019 귀요미들의 모습 ^^ +2 유치부 2019-05-16 344
15034  철야 중보기도 이번주에 있습니다 최지원 2019-05-14 167
15033  김태우/민정 대행 목자 임명 소감 +11 이수관목사 2019-05-14 388
15032  가정교회를 홍보하는 '찌라시'를 뿌려주세요. ^^; +6 최영기 목사 2019-05-12 631
15031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 등록 하세요. +1 백동진목사 2019-05-11 166
15030  현준식/김지영 부부 둘째 지오입니다 +10 김장환 2019-05-09 385
15029  후반전을 준비하며 (연수보고) +8 박경호 2019-05-08 254
15028  딛고 올라갈 다음 계단을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휴스턴서… +6 강승원 2019-05-08 249
15027  대학생 같기도 하고 손예진 같기도 하고 +7 신동일목사 2019-05-07 674
15026  Mother's Day 예배 찬양 +4 김정아 2019-05-06 447
15025  한수용/전하나 가정 득남 +5 이석호 2019-05-06 269
15024  하나님과 춤추고 있는 하나님들의 자녀들... +3 김희준 2019-05-05 291
15023  :고난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말씀을 듣고 +4 김남근 2019-05-05 320
15022  이사말 단봉선 팀 현지 도착 +5 박찬규 2019-05-05 243
15021     이사말 단봉선 팀 현지 도착 박찬규 2019-05-11 42
15020  함상원/박은영 대행목자 목녀 임명 소감입니다. +8 이수관목사 2019-05-04 418
15019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4 이수관목사 2019-05-03 445
15018  휴스턴 난민 선교 오리엔테이션 선교사역원 2019-05-03 237
15017  이희주 선교사님의 수요 기도회 선교 간증 정성운 2019-05-02 228
15016  교회를 가고 싶은데요 차가 없어요 +1 신보경 2019-05-02 543
15015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 봉사의 기회 입니다. 사랑봉사부 2019-05-02 244
15014  최영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1 강삼석 2019-05-02 506
15013  Here as in Heaven +1 김희준 2019-04-30 235
15012  Better Leader, Listener, Sister, Teacher, and Friend! 김희준 2019-04-30 166
15011  힘들고 지친 목자 목녀님 계세요? 조현 2019-04-29 476
15010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연수를 마치며(연수보고) +7 배종인 2019-04-29 261
15009  주명재/강민선 대행목자 목녀 임명 소감 +20 이수관목사 2019-04-27 554
15008  감사한 일 +4 이수관목사 2019-04-26 576
15007  초등부 크래프트 사역팀 +3 현아Kim 2019-04-24 441
15006  영어회중 가족 사진 +2 신동일목사 2019-04-24 449
15005  청소년부 부활절 사진들입니다. +1 김희준 2019-04-23 356
15004  임병화 대행 목자 임명 소감 +13 이수관목사 2019-04-22 532
15003  자카르타 목장 김솔이 자매(남편 한동균형제)부친 별세 +11 박찬범 2019-04-20 396
15002  좌충우돌 우왕좌왕 +8 김정현 D 2019-04-19 586
15001  시편 23:5 +3 김희준 2019-04-19 221
15000  SNY Good Friday Service 김희준 2019-04-18 201
14999  [분실물] 예쁜 가방의 주인을 찾습니다. 교회사무실 2019-04-17 4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