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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며...

글쓴이 : 원일선 이미경  (112.♡.189.50) 날짜 : 2019-04-16 (화) 12:02 조회 : 682
 
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며....

휴스톤 서울 교회에서 3개월간 지내면서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살겠다는 베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목장
제가 안식년의 계획을 바꿔 3개월간 휴스톤 서울 교회 선교관에 머물면서 초원지기 박상용 목자 박한나 목녀의 소개로 같은 초원의 뉴델리 목장 (김태범목자, 조은지목녀) 에 소속되어 지낸 3개월 동안 가정교회를 경험하는 시간은 러시아에 돌아가서 어떻게 섬겨야 할지를 그리고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도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 이었습니다. 뉴델리 목장은 이사와 귀국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목자 목녀 부부와 형제 한명과 어린자녀 그리고  한달에 한번 나오는 VIP 한 가정이 있는 목장입니다. 그러나 매주 포기하지 않고 VIP를 품고 기도하는 목장이고, 아직 나오지 않는 VIP 두 가정이 더 있는 목장입니다. 두 가정은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매주 그들의 상황과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면서 이미 목장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태범 목자와 확신의 삶을 (아내는 조은지 목녀와) 하면서 나눔을 통해 제 자신의 부족함을 보게 되었고 그동안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태범 목자는 목사인 저를 인도할 때 큰 부담이었을 텐데도 담대하게 때로는 솔직하게 서로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아내는 조은지 목녀를 앞으로 가정교회 사역의 목녀의 롤 모델로 삼겠다며 감사해합니다. 너무 지혜롭고 성실한 부부의 모습에서 곧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목장을 하면서 함께 마음모아 기도 드릴 때  응답되는 변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장의 유일한 형제에게 아내를  목장으로 초대할 마음과 용기를 주셨고 생명의 삶 성령체험 시간에 이수관 목사님께서 형제에게 기도해주며 한 말씀이 기도응답이라고 기뻐하며 그 후 그 형제의 변화된 고백과 모습은 저희 목장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달에 한번 만 나오는 VIP는 저희가 떠난다고 아픈 몸을 이끌고 선물을 사들고 지난 주에 이어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초원모임
5번의 다른 초원 모임을 참여하면서 초원지기 이분들이야 말로 목회자와 같은 사역을 하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는데 친구같이 편안한 분, 뛰어난 영적 분별력으로 목자들을 지도하시는 분, 모범을 보여 따라오게 하시는 분, 열정적으로 영혼구원과 기도로 도와주는 분 자유롭게 각자의 역할을 지지해 주는 등 각자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분들의 섬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초원에서 목자 목녀가 쉼을 얻고 힘을 얻고 지혜를 얻고 계속해서 목자 목녀로 헌신할 힘을 얻는 것이 얼마나 부러 웠는지요 초원에서 보는 목자들은 목장을 할 때의 목자가 아니 였습니다. 그냥 편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자유롭게 드러내면서도 각 목장안의 목원 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떻게 더 섬길 수 있는지 나누는 시간과 서로를 코칭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위하는 시간은 목자들의 안식처 같다고나 할까요저희도 러시아로 돌아가면 목장 사역을 시작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기도와 계획이 있습니다. 이런 초원은 언제 누구와 함께 할까를 생각하니 더욱 기대되어집니다.

생명의 삶 공부
화요일 생명의 삶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수업과 시험을 남겨두고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고 싶다는 아내에게 수료증이 뭐가 중요하냐 했더니 잠시지만 소속감을 느끼고 시작한 것을 마무리 하여 수료증을 받으면 우리도 비록 러시아에 있지만 이렇게 좋은 교회의 일원으로 함께했던 시간들이 기억날 것이라고 합니다. 매 시간 철저하게 숙제 검사와 초신자를 배려하여 언어 선택과 자세한 설명은  저에게 크게 설득이 되고 저도 앞으로 저런 방법으로 해야겠다는 결단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이수관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때나 삶 공부때 스치고 지나다가 어쩌다 눈이 마주 칠때면 형님 같은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그 미소가 얼마나 좋은지요.. 개인적인 간증은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예배
주일 예배 때는 다양한 간증과 간단한 세레모니를 통해서 각 목장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경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삶의 결단을 하는 시간은 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할 수 있게 하였고 경배와 찬양 팀이 인도하지 않아도 큰 소리로 마음 중심에서 찬양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예배의 감격과 기쁨이 넘치는 평안을 경험하였습니다. 수요예배는 간증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구원간증과 침례간증 목장생활 간증 등 다양한 간증으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지게 하는 간증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어느 때보다 빠지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은 집사님들, 목사님들이 돌아가며 하시는 말씀과 더욱 깊은 간증으로 집사님들의 영적인 이해와 삶을 볼 수 있었고 특히나 금요일 늦은 밤 까지 목장을 하고 토요일 새벽에 전체 모임을 하는 휴스턴 서울 교회의 열정과 영성이 자원하여 스스로의 결단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저희 부부는 새벽기도를 다녔는데 자유롭게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부교역자로 있으면서 때로는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기도해야하는 부담감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올리며 평신도 때 자원하여 열심을 내어 기도하던 시간들이 더 은혜로웠던 것 처럼 자원하여 스스로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이 더 귀하게 보였습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나서 자주 보는 분이 박점수 목자님이십니다. 저희를 보면 타코 먹으러 갑시다 하며 저희를 이끌고 갑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교회를 관리하시는 분들은 교회를 속속들이 알고 있고 또한 모든 교역자들도 잘 알고 있어 상처받기 쉽고 상한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박점수 목자님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잠긴 분 같이 보입니다. 어찌보면 교회의 또 다른 얼굴인데 목자님을 통해 휴스톤 서울교회의 건강함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관리와 교회 사역을 함께하기가 어려울 텐데도 감사와 기쁨으로 목자의 사역을 하실 뿐 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아닌데 아침 일찍 교회 오셨다가 마지막으로 교회 문을 잠그고 퇴근하시는 목자님의 뜨거운 교회 사랑은 어린 시절 한국 교회 이야기의 살아있는 믿음의 주인공의 전설을 실제로 오늘 뵌 것 같습니다.

선교관
교인들 중 많은 분들이 선교관이 어디에 있는 줄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는 휴스톤에 와서 교회 근처의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아니면 선교관 근처의 공원을 산책했는데 두 곳 다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선교관 근처에서 어느 날 나물을 캐는 한국 분들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휴스톤 서울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달래를 캐고 있었는데 그 후 부터 저희는 수시로 달래와 민들레, 씀바귀를 캐어 부침개와 김치를 해서 먹으며 목장 모임에도 가져가고 주일날 목장 교제 시간에도 가져와서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어느 날은 공원 끝자락에 있는 호수까지 거닐며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노란 꽃들에 감동을 받았고 며칠 전에는 분홍 꽃들과 노란 꽃이 뒤섞여 들판을 덮어버리는 아름다움은 잊지못할 장면이 되었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넓고 좋은 집(선교관) 에서 지낸 3개월의 시간은 그동안 선교지에서 시간들의 위로와 힐링이라고 할까요. 이 자리를 빌어 선교관을 제공해주신 선교부와 이수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은 이수관 목사님이 안식 월 일 때 선교관을 다녀 가신 것입니다. 제가 새로운 삶 공부를 하는지 모르시고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러 음식을 직접 사들고 오셨다가 저희 부부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수관 목사 왔다 갑니다" 라는 메모와 함께 가득 채워진 봉투 안에 먹 거리들..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요 안식월에 자신을 위해 써야하는 시간에 잠깐 와 있는 저희 부부를 생각하신 목사님의 속 깊은 자상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연해주 목장
이 목장과의 만남은 지난 목회자 세미나 때부터 시작됩니다. 오진구 목자 오영은 목녀님이 저희 부부를 그 가정에 머물도록 섬겨주심으로 그 집에서 일주일간을 지내며 수요일은 목장식구들과의 상견래로 금요일은 목장 모임으로 두 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후 에 한 번 더 목장 모임에 참석하게 되고 연해주 목장으로 확정되어 떠나기 전에 한번 더 참석하였습니다. 모일 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각기 다른 시간에  오시는 목원 분들을 섬기는 사랑 넘치는 목녀님의 상차림이 3-4번이 되어야 본격적인 나눔이 시작되는 이 목장은 집으로 돌아 가야하는 시간은 잊은 듯 늦은 시간 동안 울고 웃으며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사오정 목자를 놀리면서 스트래스를 풀고, 그런 줄 알면서도 속 깊은 목자님은 웃음으로 넘어가며  서로 깊은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목장입니다. 잘 모르는 선교지와 선교사가 아닌 얼굴을 아는 저희와 연결 되었다며 너무나 좋아해서 저희 부부는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앞으로 선교 팀을 꾸려서 선교 오겠다며 저희를 위해 기도하는 연해주 목장이 더 많은 영혼을 구원케 되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목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처음 목장모임에 갔을 때 저희 때문에 목자와 목녀가 사소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늦게 퇴근하는 분들을 위해 목자는 기다렸다 같이 식사하자고 했고 목녀는 저희 부부가 너무 늦게 식사하면 배고프다며 먼저 드시게 하자고 하여 결국 목자의 뜻대로 했는데 후에 목원들이 오자 두 분의 생각을 나누니 모두 목자가 잘못했다며 목자에게 잘못했다고 하라는 것 이였습니다. 모두의 생각에 목자는 인정했고 앞으로는 목녀가 뭐라고 하면 "네! 알았습니다." 라고 하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목회자 세미나 마지막 목자와의 만남의 시간 질의 응답 시간에 오진구 목자가 나눈 이 이야기로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목녀가 말하면 " 네 알았습니다." 오진구 목자님 ! 계속 잘 하시고 계시지요? 사실 제가 꼭 들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교통사고
저희는 90일 무비자로  왔기에 4월 14일이면 떠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4월 9일 저에게는 마지막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치고 그동안 함께 공부했던 연해주 목장의 형제와 뉴델리 목장의 형제와 대화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신호 위반하며 과속으로 달려 온 차가 저희 차를 치어 폐차를 시켜야하는 큰 사고였습니다. 저희는 떠나기 며칠 전 당한 이 사고를 통하여 가정교회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상용 목자와 박한나 목녀는 제가 휴스톤에 있는 동안 자신의 자동차를 한달 넘게 저희에게 내어주며 넘치는 사랑과 헌신으로 돌보며 함께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매우 좋은 중고차를 사서 사용하게 해주었습니다. 깜깜한 밤 사고소식에 처음으로 달려온 박상용 목자 박한나 목녀님의 때맞은 상황파악과 도움으로 마침 현장을 목격한 경찰 증인을 만났고 자칫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 될 뻔 했던 사고가 100%  상대방 쪽 잘못이란 것을 밝혀냈고 잘못된 진술서를 다시 쓰게 하여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고 이후 병원소개와 라이딩을 해주며 보험 처리 등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과 수고에 갚을 길 없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연해주목장의 오진구 목자와 오영은 목녀 그리고 딸 나영 자매는 사고현장에서 부터 그 다음날 새벽 6시 퇴원 할 때까지 통역으로 함께하며 결국 자기 집으로 저희를 데려가 안방을 내주고 저희가 떠나기 전날까지 저희를 보살펴주셨습니다. 목과 허리의 통증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아내가 장시간 비행기 타기 어려움을 알고 더 치료받고 돌아갈 방법을 찾아 이은주 사모님께서 3일간 사방팔방으로 알아보시고 홍소영자매가 이틀 동안 전심으로 포기를 모르며 섬겨주셨습니다. 이런 과정에 연해주 목장식구들의 방문과 위로와 기도, 뉴델리 목장의 김태범 목자 오은지 목녀와 김석운 형제의 섬김과 사랑 그리고 집사님들의 위로 전화와 식사 대접, 알지 못하는 성도들까지 찾아와 위로해주시는 그 사랑에 그저 감사.감사.감사할 뿐입니다. 평소 주는 것을 좋아하고 받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내는 이 시간을 통해 받는 훈련을 하였고 받은 사랑으로 인해 더 깊고 넓게 가정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짧은 시간동안 떠나기 전 온몸으로 경험케 하시려는 주님의 뜻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너희도 이렇게 섬기며 사랑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확실하게 뼛 속 까지 마음 깊이 그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머물며 최영기 목사님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정말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사고 난후에 그런 기회가 왔습니다. 특히 아내는 힘들지만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예수님을 담임목사님으로 자신은 휴스턴 서울교회 부목사로 사신 최영기 목사님께 리더 쉽에 관하여 선교지에서의 가정교회에 대하여 질문하며 이야기를 듣는 귀한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리더를 찾습니다. 본을 보여주는 사람을 따르고 싶어 합니다. 휴스톤 서울교회의 이수관 담임목사님이 최영기 목사님을 이어 그런 분으로 그리고 집사님들이 그리고 초원지기, 목자 목녀들이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 간의 시간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러시아로 돌아가 받은 사랑 기억하며 온 몸으로 배운 천국의 진리를 삶으로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부부가 우선 목자로 목녀로 강건하게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일일이 상황과 사건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작년 연수 때 만남을 기억하고 여러 가지 섬김과 사랑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러시아 연해주 원일선 이미경 선교사

이수관목사 (50.♡.246.182) 2019-04-16 (화) 13:24
원일선/이미경 선교사님,
긴 얘기를 짧게 읽었습니다. 연수도 아닌데 연수보고서처럼 상세히 써 주셨군요.
그냥 가셔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는데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가시니 우리가 더 민망하네요.
안녕히 잘 돌아가세요. 이미경 선교사님 목이 빨리 낫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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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선 (112.♡.189.50) 2019-04-17 (수) 09:18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내는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감을 써야 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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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50.♡.136.13) 2019-04-16 (화) 16:25
안식년을 맞아 사역으로 지침을 쉬고 싶으셨을텐데... 주님의 소원에집중하시며 하나라도 더 배우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귀한 증표를 남기게 하셨네요. 사역지로 돌아가셔서 이어지는 사역으로 인해 더 큰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교통사고 휴유증 없이 잘 치유되시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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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선 (112.♡.189.50) 2019-04-17 (수) 09:23
곽인순 목자님 ! 감사합니다. 늘 겸손하신 그 중심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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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부 (99.♡.117.73) 2019-04-16 (화) 19:30
3개월 씩이나 계셨었는데 . . . .
만날 기회가 없었군요.
현장에 가셔서 부디 "저희 부부가 우선 목자로 목녀로 강건하게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신데로 이루워 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선교지에서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하는데로 가정교회를 정착하시려면 Infra-Structure (토양작업)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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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선 (112.♡.189.50) 2019-04-17 (수) 09:25
그러게요 만나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토양작업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경험한 것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각나실때 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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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128.♡.1.198) 2019-04-17 (수) 07:37
저렴한 항공권 구입으로 아픈 몸으로 두 곳의 경유지를 거쳐서 이제 막 도착하셨는데 이렇게 긴 소감문을 쓰시다니..정말로 성실하십니다^^. 저희 목장에 선교사님 내외분을 보내주신 것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바쁜 일정 중에서 100% 목장 참석은 물론 선교관을 오픈하셔서 직접 목장을 하시고 목장식구들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시고 기도응답 받는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희를 꼬박꼬박 목자/목녀라 불러주시고 지쳤던 목장사역에 힘이 되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세워주셨습니다. 이미 같은 교재로 다른 성도를 교육했던 선교사님이신데 저희에게 확신의 삶공부를 부탁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오히려 6주 동안 저희가 확신의 삶공부를 통해 너무나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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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선 (112.♡.189.50) 2019-04-17 (수) 09:27
조은지 목녀님 김태범 목자님 두분은 영원한 저희의 목자와 목녀입니다.
주님께서 두분의 수고를 아시고 응답하실것을 믿습니다.
반드시 열매로 맺어질 두분의 수고에 계속해서 믿음으로 가시길 부탁합니다.
저희도 잘 따라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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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9-04-17 (수) 10:41
선교사님의 감사와 사랑이 담긴 글을 읽으면서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우리 교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섬김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없이 빨리 회복하시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곳에서 받은 은혜로
두 분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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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선 (112.♡.189.50) 2019-04-18 (목) 06:35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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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129.♡.105.18) 2019-04-22 (월) 08:54
수요간증을 듣고 정말 주안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이 어떻게 그 삶에 살아계신가를 보는 기쁨에 흠뻑 젖었어요~
교통사고 후유증 말끔히 낫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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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     장례 일정입니다. 이혁 2019-07-15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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