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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82) 날짜 : 2019-04-26 (금) 13:24 조회 : 647

요즈음 교회에 오면 지붕과 벽이 깨끗하게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세요? ^^

지은지가 20년이 넘은데다가, 계속 증축을 하면서 덧 붙여 지었기 때문에 계속 원인을 알 수 없는 곳에서 누수가 있어 왔는데, 지붕과 2층 유리창, 그리고 2층 벽을 완전히 새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지붕을 뜯어내고 새로 까는가 했더니 기존 지붕을 그대로 둔 채로, 그 위에다 보강을 하고 단열제 처리를 한 후 그 위에다 새로운 공법의 지붕을 까는 것이고, 유리창은 모두 이중창으로 작업했답니다. 


IMG_4808 복사본.jpg
기존 지붕의 모습과 지붕을 단열처리하고 작업하고 있는 모습


그러니 완공되고 나면 단열 효과도 훨씬 더 좋아지고, 물 새는 곳은 더 이상 없어지는 완전 새 건물로 거듭 나고 있는 것입니다. 


IMG_2428 복사본.jpg
일단 완성된 새 지붕. 나사못 하나 사용하지 않고 조립하는 형태라 비가 샐 수가 없다네요.


보험 클레임을 할 때, 못 받을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이라고 했는데 정말 기대하지 않게 많은 배상금이 나온 점, 영어회중에서 30만불을 기탁해 준 점, 보험부터 인스펙션, 그리고 업체 수주까지 일을 맡은 집사님들이 책임감있게 열심히 일해 주셔서, 지붕이 매일 변해가고 있으니, 볼 때 마다 흐뭇해서 입에 미소가 돌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게 됩니다. 우리 교회를 정말 정말 사랑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들도 주일날 교회 오시면 지붕 한번 쳐다 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려 주세요. ^^  
아직도 한달은 더 계속된다니까 공사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유재영 (172.♡.67.249) 2019-04-27 (토) 11:02
예. 알겠습니다. 비가 안새고 안전한 지붕을 주심에 감사기도 하겠습니다.
더불어 남은 한달의 공사 기간 동안 비가 오지 않도록 (비가 오더라도 적당히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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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108.♡.138.99) 2019-04-30 (화) 12:04
네! 목사님 담번에 교회갈 땐 지붕 한번 올려다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층 우리 아이들 방이 더이상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을 것 같아 더 감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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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165.♡.34.226) 2019-04-30 (화) 12:54
비올때 마다 교회 곳곳에 양동이를 받쳐두는 모습이 그랬는데,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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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19-05-02 (목) 14:28
사진으로 보는 휴스턴 하늘이 정말 파랗고 예뻐요~!  ^^
4월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일하는 분들이 힘들지 않게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섬세하고 좋으신 하나님~!!
남은 공사 기간 중에도 계속 좋은 날씨 주셔서 휴스턴 하늘처럼 예쁜 지붕이 빨리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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