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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같기도 하고 손예진 같기도 하고

글쓴이 : 신동일목사  (50.♡.248.94) 날짜 : 2019-05-07 (화) 14:21 조회 : 750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가 있었던 내슈아 한마음 교회에서 찍힌 백혜원 전도사님 사진입니다. 
세월을 거부하는 분입니다. 

백전도사님은 제게는 누나같은 분입니다. 저희 누나와 동갑이기도 하구요.

제가 이곳에 1994년 12월에 왔을때 백전도사님과 소천하신 백광훈집사님은 몇개월 전에 와 계셨습니다. 
백전도사님과 시간을 적지 않게 보내게 된 이유는 백집사님 때문이었습니다.

어느교회에서나 종종 볼수 있는 일이지만 각 교회마다 청소년 사역에 부담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백광훈 집사님이 바로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저와 함께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 집사님 내외분은 청소년부 사역을 위해서 이모저모로 열심히 도우며 사역을 하신 것 만이 아니라
저와 제 아내 그리고 저희 자녀들을 자상하게 돌보아 주셨습니다.  

사역으로 인해서 뉴욕에 계셨던 부모님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계셨던 장인, 장모님을 잘 찾아뵙지 못했을때, 특히 성탄절 같은 날에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식사를 함께 하고 장 시간을 대화를 하며 보냈던 것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그때 어렸던 대니와 노아를 키우느라고 머리에 신경을 쓸 시간도 없어서 파마를 해서 빠끌빠글하게 해 놓고 생활을 하셨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됐는데도 희안하게 나이를 거꾸로 들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신실하게 평신도로, 목녀로, 초원지기 부인으로, 집사 부인으로 그리고 전도사님으로 수고하신 
백전도사님이 참 ...



























귀엽네요! ^^


백혜원전도사 (50.♡.246.182) 2019-05-07 (화) 16:26
으아아아..ㄱ! 단체사진에 한번 빠졌다고 이렇게 대문짝 만한 사진을 올리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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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84.2) 2019-05-07 (화) 21:15
손예진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대학생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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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화 (172.♡.32.196) 2019-05-07 (화) 21:49
우리 유아유치부 백전도사님~
나이를 거꾸로 들고계시는것에 저도 한표입니다.
항상 신실함으로 같이 사역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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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153 (73.♡.205.152) 2019-05-07 (화) 23:23
우와 진짜 어쩜 이렇게 예쁘신지! 요즘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심으로 성령 충만하심이 이 광채의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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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원전도사 (50.♡.246.182) 2019-05-08 (수) 08:07
저하나야 민망하면 그만이지만... 손예진씨가 알면 큰일날것 같아요. 제목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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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96.♡.234.65) 2019-05-08 (수) 09:28
전도사님이 손예진보다 더 고우세요~~
언제나 한결 같은 미소로 교회를 환희 밝혀 주시는 전도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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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B (174.♡.9.47) 2019-05-08 (수) 12:08
어~ 정말..손예진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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