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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현/천옥순 대행 목자 목녀 소감

글쓴이 : 이수관목사  (50.♡.246.182) 날짜 : 2019-07-06 (토) 17:02 조회 : 599

여수현/천옥순 두 분이 타주로 이주하는 서동진/박진희 두분이 섬기던 세완 목장을 이어받아 대행목자로 2007년 9월 3일 2부예배에서 임명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임명 소감이었습니다. 


가족사진.jpg



목자 소감

우선, 임명소감을 발표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완목장에서 분가하여 대행목자로 섬기게 된 여수현 입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왔던 저는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을 막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믿음을 저의 믿음이라 자랑처럼 여기며 그냥 가만히 앉아 무언가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소원하던 저는, 제 삶을 스스로 정체되고 비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하나님 주변을 서성이며 한탄하고 원망만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적극적으로 주도하셔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하셨는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 만남은 우여곡절 끝에 시작하게 된 사업을 통해서 입니다. 2011년 다른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신분에게 사업을 인수 받았습니다. 사업은 3개월 만에 여러 조건들이 사실과는 조금씩 다르게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을 보았고, 급기야 기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텅 빈 예배당을 찾아와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사업은 점차 납입하지 못하는 물건값에 빚이 쌓여만 갔고, 가족들에게는 매일매일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드는 남편과 아빠의 모습으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실의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로 기나긴 시간을 채워 나가던 어느 날, 늦은 밤 마지막 배달을 마치고 강단 뒤편 교회 주차장에서 소리없이 울고 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찬양 한 곡을 통해서 위로를 주셨습니다. 결국 첫 사업은 실패했지만, 또 다른 사업으로 생업을 열어 주셨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 사람을 결코 그냥 두지 않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번째 만남은 목자님께서 강권하시던 삶공부를 통해서 입니다. 신분과 생업 등 여러가지 문제를 대면하면서 일상 생활 중 믿지 않는 악한 마음으로 툭툭 던지는 말들이 하나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저의 마음속을 가득 채워 나갔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많을 시기에 목자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희에게 삶공부를 안내해 주셨고, 당시 감정적으로 하는 회개와 반복적인 후회의 삶을 삶공부를 통해 바꿔보고자 했던 첫 결단이, 되풀이되는 죄에서 벗어나 전환점이 되는 변화의 첫 걸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서 진정한 변화가 생겨난다는 것을 경험하였고, 자녀와 배우자의 관계는 점차 회복이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하지 않아도 될 오해를 하며, 하나님을 멀리하던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자유로워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만남은 선교를 통해서 입니다. 어려웠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지나갔고, 가족과 함께 드리기 소원했던 주일 예배가 일상으로 자연스러워질 무렵에 북미원주민 선교 장년팀이 생겨났습니다. 목장에서 선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마음 속으로만 원해오다가 목자님과 목녀님의 동참으로 용기를 얻어 세번의 북미선교를 해마다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받는 은혜는 참으로 달랐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함께 선교에 동참한 팀원들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해는 기도의 좌절감 그리고 거절당하는 기도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 주신 모미진 목녀님, 둘째해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는 오창석 집사님, 셋째해는 경건의 능력이 곧 예수님의 공감능력이라며 권면해주신 이재동 전도사님을 통하여 해마다 선교지에서 정말 하나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을 꼭 함께 한 팀원들을 통해서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도전이 되었던 주방사역을 통하여 만난 하나님을 나누고 간증을 마치고자 합니다. 지속되는 경제적인 어려움, 바뀌지 않은 상황과 환경을 보며 답답해 하던 저에게 친교사역부 김영철/선자 목녀님께서 주방장 사역을 권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단칼에 할 수 없다며 사역을 거절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코로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합니다. 미각도 둔감하여 음식을 하는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간입니다. 사역을 하지 않더라도 이미 주일 예배를 참석하고자 주일 새벽잠을 깨우던 참이라 사역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역에 부적합한 이유를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자리에서 두번 세번 거듭 질문하는 김선자 목녀님의 권고가 마음속에서 울렸고, 결국 사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새벽은 토요일 밤잠을 줄여서 새벽 2시반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새벽에 가게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1부 예배를 참석하고, 예배가 끝남과 동시에 주방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로의식이다. 잘못된 믿음생활이다. 정말 소화하기 힘든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주방에서 사역을 하는 시간 동안에는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라면 이외에는 음식을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이렇듯 아무런 방법이나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매주 주방사역 가운데 부엌봉사로 참여하신 목녀님 한분 한분을 통하여 모든 일을 가능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협력해서 이루어 내는 주방을 보면서 형편과 처지로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믿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하셨고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알도록 하셨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 온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많은 목자/목녀님, 집사님/목사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해주신 초원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목자가 되길 소망하며 간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목녀 소감
 
안녕하세요. 세완목장에서 분가한 천옥순 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서 소감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 남편과는 달리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남편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저의 믿음 생활은 시작 되었고, 신앙에 관한 아무런 지식이나 배경이 없었던 저에겐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습니다. 남편을 따라 휴스턴으로 오면서 목장과 서울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그때부터 많은 섬김을 받아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번의 분가를 하면서 제가 알게 된 하나님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12월 어느 금요일 저녁, 한시간이 넘는 운전을 해서 도착을 하게 된 목장은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과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함께 성탄절을 축하하며 선물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꾸밈없이 마음문을 밝게 열고 다가오는 목장식구들을 보면서 목장이라는 곳에 의문이 생겨났고, 매주 빠짐없이 목장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문화로만 여기던 목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조금씩 당신을 알도록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가는 길이 멀었던 목장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나누는 가족과의 나눔의 시간으로 은혜가 되었고, 주일예배 참석과 목사님의 설교는 어쩌면 지금의 우리 상황을 이토록 잘 알고 계실까? 의문이 들 정도로 삶 속에서 적용이 되는 은혜가 컸습니다. 그렇게 박경수 목자님이 섬기는 쿠아너쉬에서 짧은 목장생활을 하고, 첫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 후 교회와 가까운 곳에서 사업체를 열기 원했던 남편의 기도제목은 거짓말처럼 응답을 받았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이 생각되던 그 해부터 저희 가정은 가장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분노를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의 훈련이 되어 있지 않던 남편은 좋으신 하나님이 어떻게 본인에게 이렇게 모질게 대하는지 모르겠다며 가장 가까운 가족들로부터 시작해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렇게 경제적인 어려움은 삶의 모든 부분을 비참하게 몰아갔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시간 속에서 목자님의 권유로 삶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임재윤 목자님이 섬기는 하박국 목장에서 분가하기 전까지 남편과 함께 목장과 교회 그리고 삶공부를 붙잡았고, 하나님을 오해해서 생겨났던 불필요한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하나씩 지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역시 삶공부가 더하여 갈수록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시작했고, 어려울 때 하나님과 더 깊어지는 친밀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목자 목녀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3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기도로 함께 그 시간을 채워 주셨고, 인수 3개월 만에 무너졌던 사업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처럼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고, 이곳 저곳에서 변화된 가족의 모습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허락하신 그 시간을 통해서 당신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언제 어떻게 우리의 상황과 형편이 바뀌고 변화될지 모르지만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깨달아 알도록 하셨습니다. 서동진 목자님이 섬기는 세완 목장에서 분가하기 전까지 목장에서 단기봉사 선교와 사역에 도전을 받았고, 순종에 따른 풍성한 은혜를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것이 너무 많지만 맡겨 주신 목녀 사역을 시작하기 앞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들기 원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요한복음 15장5절 말씀처럼 목장 가운데 열심히 기도하며 섬기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목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리면서 간증을 마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동/윤혜 (73.♡.7.254) 2019-07-07 (일) 21:49
북미 원주민 선교를 두차례 같이 다녀온 여수현 목자님, 냄새를 맡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색도 않고, 맡은 사역을 묵묵히 해가시는 목자님을 보면서 참 많은 도전을 받아요. 가게를 열기위해 새벽같이 뛰어다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여러모로 어려운 시간들을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면서 버티어 나가는 모습이 또한 감동입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서, 믿음으로 헌신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상황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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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김민정 (73.♡.158.227) 2019-07-07 (일) 22:04
휴스턴서울교회 장동건 여수현목자님, 기네스펠트로 천옥순목녀님.
함께 부부의 삶을 수강하면서 VIP전도에 대한 열정을 보고 배우면서 교제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주방장옷을 입고 묵묵히 사역하시는 모습은 늘 은혜롭고 따뜻한 미소로 만날 때마다 반가워하셔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하나님께서 목자/목녀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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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하나 (73.♡.179.241) 2019-07-07 (일) 23:06
여수현 목자님, 천옥순 목녀님 임명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속에도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두분의 신실하신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햇빛 알러지로 온몸이 쑤시고 아픈날에도 전혀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운전대를 잡으신 목자님이 기억 납니다.
두분을 위해서 저희도 같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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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한나 (172.♡.128.13) 2019-07-08 (월) 08:44
멋쟁이 목자님 이쁜이 목녀님. 아픔의 시간이 두 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더 큰 축복을 받으셨어요. 이제는 거기에 더해 물질의 축복과 신분의 축복이 함게 하실것이고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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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학/유경 (72.♡.217.80) 2019-07-08 (월) 09:31
항상 성실하고 신실하게 사역하시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정과 사역위해 하나님의 많은 축북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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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성규 (75.♡.128.23) 2019-07-08 (월) 13:45
변화된 삶과 깊은 믿음에서 베어나온 목자님의 손맛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서울교회 Master Chef로서 알뜰하게 주방사역해주시고,기쁨으로 부엌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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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진 (108.♡.85.245) 2019-07-09 (화) 16:18
여수현 목자님, 천옥순 목녀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두분의 사역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의 계획이 엄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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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지선 (50.♡.246.182) 2019-07-10 (수) 15:21
힘든 상황 중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맡겨진 일들을 해 나가며,
포도나무에 꼭 붙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그리고 늘 밝은 웃음으로 이웃을 대하는
두 분의 모습 가운데 예수님의 얼굴을 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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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양선 (98.♡.126.9) 2019-07-10 (수) 21:23
여수현 목자님 천옥순 목녀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교회에서 목자님과 신앙생활하는것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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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b (134.♡.40.221) 2019-07-16 (화) 13:32
여수현 목자님,
가끔씩 부엌봉사에서 뵌 주방장 목자님께서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역을 하고 계셨음을 알고나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기네스펠트로 천옥순 목녀님,
김태우 목자님 덕분에 기네스북만 알던 제가 저희교회에 기네스펠트로분이 계심을 알게 되었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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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선화 (73.♡.225.227) 2019-07-18 (목) 12:45
여수현 목자님 천옥순 목녀님
성실한 두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축복의 열매들을 많이 맺으시길 기도해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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