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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종민 형제님 글에 대한 뒤늦은 답변을 올립니다.

글쓴이 : 이은영  (118.♡.7.28) 날짜 : 2003-01-07 (화) 06:31 조회 : 900
오랜만에 나눔터에 들어와서 올려진 글들을 읽다가 답변하고픈 형제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짜를 보니 꽤 시간이 흘렀고 이미 최목사님께서도 답변을 쓰신 것이기도 하고 해서 뒷 북치는 감이 없잖아 망설였지만...결국 제 좁은 소견을 남깁니다. ^^;

이종민 형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은 보통 기적이 아니지요. 형제님의 생각처럼 그런 류의 엄청난 기적이 제자들에게 의미심장하지 않았을 리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절에서 26절에 죽은 지도자의 딸을 살리시는 기적이 적혀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 21절에서 43절에 같은 기적이 적혀 있는데 마가는 마태가 지도자라고만 적은 사람의 이름까지 적어놓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야이로입니다.

누가복음을 보게되면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기적이 두차례 적혀 있습니다. 누가복음 7장11절에서 17절에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시는 장면이 적혀있고 8장 40절에서 56절에 역시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기적이 적혀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적힌 내용이 저자는 달라도 비슷한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먼저 적힌 복음서들이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중점으로 복음서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한이 노년이 되어 오랜 전도 생활 끝에 쓴 복음서이기에 요한복음은 총괄적이고 한 차원 위인 심오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요한복음엔 다른 복음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나사로를 살리시는 기적까지 '덧붙여' 적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Calvin (192.♡.2.73) 2014-01-19 (일) 05:00
I told my grodemathnr how you helped. She said, "bake them a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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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afa (200.♡.237.182) 2014-01-19 (일) 21:01
I am forever indebted to you for this inronmati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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