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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겸손 비전(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글쓴이 : 오명교  (221.♡.216.93) 날짜 : 2019-09-10 (화) 22:02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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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자: 오명교목사, 구혜란사모(경기도 남양주시 밝은교회)

연수기간: 2019819~ 99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섬김과 응원과 기도 덕분에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그리워는 했지만,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던 저에게 주님께서는 갈 수 밖에 없는 길을 열어 주시고,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연수관 담당이신 조현집사님을 만남으로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수관에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식탁을 보면서부터 감동은 시작되었고 그 감동은 연수가 진행되면서 더 깊고 더 풍성해졌습니다.

 

1. 연수 기간에 느낀 점

 

 1) 진심입니다. 행정, 섬김, 안내, 관계, 대화, 면담, 예배, 삶 공부, 개인과 모임....... 모든 면에서 진심을 느꼈습니다. 포장하거나 그럴 듯하게 보이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습니다. 잘 하고 있는 것도 보여주고, 부족한 부분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것에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라이드 하나도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마음을 담아서 섬겼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배려하면서 섬겼습니다. 모든 부분에 마음을 담고 있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2) 겸손함입니다. 밖에서 생각하던 것보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겸손하였습니다. 하고 있는 일들을 보면 놀라운 것인데도 그것이 자기 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체질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노출했으며, 그것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배우고 훈련할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가정교회 샘플로 있었기 때문에 오는 경직됨을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늘 새로워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깊은 바닥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3) 비전입니다. 과거의 찬란함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대단하였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감탄하게 하는 저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는 더 놀라울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휴스턴 서울교회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놀랍게 발전할 것으로 확신되었습니다.

 

2. 앞으로 적용할 점

 

 1) 가정교회 정신으로 더욱 무장하면서 묵묵히 신약교회 회복의 길을 갈 생각입니다.

조급함이 풍성함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우선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가정교회 정신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가다보면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모든 곳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 개인의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온 교회가 생각을 공유하면서 신약교회 회복의 길을 가도록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담임목사에서부터 vip에 이르기 까지 소통하는 지혜를 잘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단기 선교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준비하고 실행하겠습니다. 단기 선교 봉사활동이 내적인 것에 머물던 시선을 외부로 돌리게 하고 주님을 향하게 하는 좋은 수단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봉선을 잘 준비하고 실행되도록 섬기겠습니다.

 

 4) 세밀한 섬김입니다. 주일연합예배, 삶공부...... 모든 분야에 매우 세밀한 안내와 원칙을 통해 누가 무엇을 하든지 쉽게 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누구나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내가 섬김의 정신에서 나왔음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모든 분야에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3. 감사한 분들

   깊은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신 최영기목사님, 따뜻한 미소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지혜를 얻도록 아낌없이 섬겨 주신 이수관목사님, 피곤을 이기시고 목장과 목회에 대한 비책을 아낌없이 보여 주신 이은주사모님, 미소를 잃지 않고 모든 것은 안내해 주신 연수 담당 조현집사님, 담당 초원지기가 되셔서 세밀하고 시원시원하게 섬겨주신 윤석현집사님, 면담과 식사 접대로 섬겨주신 목자님과 목녀님들, 연수관에 음식과 필요를 풍성하게 공급해 주신 연수관 담당 목자 목녀 형제 자매들, 행정으로 섬겨주신 사무 보시는 분들, 목장 모임을 보여주신 차오프라야 목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면담과 식사 대접으로 섬겨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영광스러운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백동진, 백혜원, 김주성, 한미영, 이범노, 이남희, 김재광, 연순영, 강재호, 강향숙, 윤석현, 윤상애, 박기순, 박지연, 서효원, 서현지, 신주호, 여수진, 이동선, 이은경, 임재윤, 인선화, 이형기, 문미영, 박승훈, 정은경, 성승현, 석태인, 석영이, 심성섭, 심정녀, 유윤철, 유양숙, 김종진, 이진, 이명희, 조선인, 조선희, 박점수, 장희선, 이석호, 임희숙, 곽인순, 곽성재, 김영철, 김선자, 최철호, 최성규, 박치우, 박옥규, 장일순, 장옥란, 임병화, 이선근, 이수경, 오진구, 오영은, 박웅정, 박은숙, 전기석, 김성일.......(그래도 빠진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름이 빠졌다면 오~해보다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동의 연수를 마치고 목회자 컨퍼런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형기/문미영 (73.♡.177.28) 2019-09-10 (화) 22:45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두 분이 저희 목장을 방문하게 된 것을 저희는 하나님의 한 수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두 분의 진솔한 삶의 나눔으로 VIP 자매님의 마음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의 현장을 보고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목장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영광이었습니다. 행복의 길을 열심히 나누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두 분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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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한미영 (73.♡.225.227) 2019-09-11 (수) 08:12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두분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감동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진심을 담아 해주신 기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을 건강하게 은혜 가운게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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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03.149) 2019-09-12 (목) 14:48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선 기후와 꽉찬 스케쥴에 피곤 하실만도 한데 늘 더 배려해 주시고 크게 호응해 주시고,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 주시던 모습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연수담당 초원지기여서 행복하였습니다.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늘 강건하시고 작은교회들에 큰 힘이 되어 주시고 사역 가운데 열매가 풍성하도록 기도 드리며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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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원 (99.♡.70.3) 2019-09-12 (목) 17:20
오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이번에 오셔서 줄곧 강의와 부흥회, 예정에 없던 스케줄들까지
소화해 내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건강한 귀국길 되시길 바랍니다.
목자들에게, 온 성도들에게, 그리고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명쾌히 전해 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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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정아 (69.♡.216.37) 2019-09-12 (목) 19:58
오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어 무척 아쉬웠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감동도 받고, 확답도 얻고 또 도전도 받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으로 그야말로 사랑과 겸손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렵고 작은 교회의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께 힘을 실어 주시고 두분의 사역 가운데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함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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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9-09-13 (금) 06:59
오명교 목사님,
부흥회 강사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자님들도 많이 힘은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수도 목사님께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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