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지고 아름다운 휴스턴서울교회 지체 여러분 다들 평안하시죠~ ^^
저는 제 574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했던 부산 장산교회 목자 이영희입니다.
하이랜드목장 최기수목자님 최정보목녀님 댁에서 4박5일을 섬겨주셨습니다.
하이랜드 목원님들과 방나목장 목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세미나를 위해서 여러 곳에서 묵묵히 섬겨주셨던 많은 형제 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고 은혜였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계단을 오르다 발목을 삐어서 절뚝거리며 다녔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형제님 한분께서는 파스며 붕대도 챙겨주셨습니다. 이런 사랑을 어디서 또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모두는 겸손에서부터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참 제자가 확실합니다.
저는 그저 이렇게 짧게나마 감사의 글을 적지만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수고와 희생을 기억하시고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교회도 내일부터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합니다.
보여주신 그대로 잘 적용하여서 섬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지체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